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3일 오후 7시 영덕국민체육센터 등의 산불 이재민대피소를 찾아 산불 피해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과 피해수습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화)는 최근 발생한 영양군 대형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면서 영양군도 삽시간에 불길이 번지는 급박한 상황 속에 이재민들은 옷가지도 제대로 챙겨 나오지 못한 실정이였다.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재민들이 대피소로 모이고 있는 시각, 회원들에게 즉각 소집을 요청하였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피소로 집결하여 노약자 및 거동불편 이재민들의 대피를 돕고 잠자리를 살펴드렸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이동급식차량의 배식 봉사를 지원함은 물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함께 배식해 드리며, 불안과 공포 속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회원 모두가 팔을 걷었다. 이옥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으신 피해 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재민들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해 복구 봉사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로 고추 육묘장 피해를 입은 농가를 긴급지원하기 위해 모종을 기부받아 고추배추 모종 은행을 운영한다.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4-H연합회, 고추연구회 등 농업인 단체에서 기부에 동참할 예정이다. 영양군수 오도창은 “기부받은 모종은 이번 산불로 피해받은 농가에 모두 지원할 예정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피해지역 농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기존에 운영한 고추 모종이 남거나 부족한 농가의 정보를 수집하여 연결해 주는 고추 모종은행도 같이 운영하니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채소원예팀에서 상담 가능하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 지역농협(NH농협은행영양군지부, 영양농협, 남영양농협)에서 영양군 산불피해 농가를 위하여 소농기구 꾸러미 지원에 앞장선다. 지난 3월 22일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안동, 청송에 이어 영양군, 영덕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3월 28일 주불이 진화되어 현재 산불 감시체제 강화 및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했으나 농작물, 농기계, 농업시설, 축산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 농업인은 주택(창고)에 보관 중이던 농기계, 영농작업용 소농기구가 전소하는 바람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다. 이를 위해 3일 영양군과 3개소 지역농협장이 긴급간담회를 열고 영농작업용 소농기구 4종 꾸러미(삽, 호미, 괭이, 배토기 등 10개)를 피해농업인에게 직접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소농기구 꾸러미 직접지원 이외에도 일손돕기, 성금모금을 통한 지원활동을 협의함으로써 행정과 지역농협이 함께 산불피해극복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피해 극복을 위해 지역농협에서 농업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소농기구 꾸러미 지원에 앞장서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최근 의성군에서 시작해 영양군으로 확산한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재난 심리 회복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재난 심리 회복지원은 산불 피해로 임시거주시설(경로당, 마을회관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피해주민을 상대로 산불이나 화재로 나타나는 무기력과 다양한 신체적, 심리적 증상에 대해 안내하며 정신건강 평가와 상담, 스트레스 측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강원권트라우마센터,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적십자 재난구호팀 등 여러 기관들이 협력하여 재난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심리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장 상담이 어려운 경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또는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를 통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강원권트라우마센터는 3월 31일부터 피해가 심한 석보면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 4명이 심리지원을 하여 피해주민의 마음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영양군수오도창은 “이번 산불 재난으로 인명피해를 입었거나 주택을 잃은 피해 주민들에게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을 덮친 최악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빠른 복구지원을 위해 농협과 함께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산불피해 농가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영양군청, 농협직원 30여 명은 지난 3월 25일 산불 발생으로 피해가 가장 컸던 석보면 화매리 일대 피해 현장을 찾아 비닐 제거 등 농작물 피해복구 및 영농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현재 농작물 85ha, 농기계 970대를 포함해 농업시설, 축사 등 영농·축산 전 부분에 걸쳐 피해가 발생했다. 일손돕기 지원받은 피해주민 황OO(남, 66세) 씨는 “당장 영농 시작을 앞두고 피해를 입어 막막했는데 이번 일손돕기로 다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됐다.”라며 “농작물 피해 복구에 두 팔을 걷어붙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농협 영양군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해농가 일손돕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피해복구를 위해 선뜻 참여해 주신 농협직원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게 정말 감사 드린다.”라며 “영농피해 복구를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지난 3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봉화군캠퍼스 학장인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박창욱 경상북도의원, 군의원, 경북전문대 박천규 평생교육원장, 졸업생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5기 봉화군캠퍼스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 입학허가 선언,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어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하는 신입생 43명의 입학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제5기 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100세 시대를 맞아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경상북도와 봉화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연계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간 30주간 운영되는 경북학, 인문학 등 7대 영역의 정규과정 외에도 파크골프지도자 자격과정과 신중년경제캠프 특별활동, 사회참여 및 동아리 활동 등 더욱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도민행복대학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이 본격적으로 군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혁신행정 및 적극행정 평가에서 동시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청도군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민선 8기의 굵직한 핵심사업들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지난 4월 3일, 주요 군정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 격려 및 안전을 당부하는 등 사업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강력한 드라이브에 나섰다. ◎ 군민 체감형 대형 프로젝트, 속도전 돌입! 이번 현장 점검 대상은 △보건소 이전 신축 △칠성유등지구 배수개선 △풍각면 복합체육센터 건립 △유천문화마을 조성 등 지역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현안들이다. 군민의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과 최신 의료서비스 체계구축을 위한'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은 총사업비 337억원의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7,442㎡ 규모로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대응센터와 필수 의료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난해 9월에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 20%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내년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대표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5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9시~17시)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대구 북구 구리로 55)에서 정기 개장한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운영하는 대구․경북 대표 정례 직거래장터로 도내 100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바로따서, 바로와서, 바로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대구 인근 소비자에게는 산지 가격 수준으로 저렴하게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알찬 직거래 장터로 소문나 있다. 5일 개장일에는 ▴성주 참외 1.2kg(400상자) 8,000원 판매 ▴한우·한돈 7품목 20~30% 할인판매 ▴명이나물 만들기 체험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쌀 500g 증정 등 다양한 할인·체험행사를 통해 오랜 기간 장터를 기다려 온 고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연중 바로마켓 앱(APP)과 문자를 통해 주차별 할인판매 품목 및 장터 운영 소식을 전하고, 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행사와 장터 이용 시 사용할 수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2일 문경시산림조합, 문경시파크골프협회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경시산림조합에서 문경시장학회에 2,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생산, 공급 등의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설립된 문경시산림조합은 장학금 후원뿐만 아니라 나무 나눠주기 행사, 농촌일손돕기 등 다방면으로 지역을 위한 사회활동을 해왔다. 이번 장학회 후원으로 올해까지 총 6,005만 원의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에서도 이날 기탁식에 참석하여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문경시파크골프협회에서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1,120만 원을 기탁했다.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사회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인재 육성에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마음은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도약을 지원하는데 소중히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