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는 4월 3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검사위원으로는 대표위원인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을 비롯해,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변창호 세무사, 안효근 세무사, 이윤수 공인회계사가 위촉됐다. 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안동시의 각 부서와 기관에서 제출한 결산서류를 검토하며, 각 항목이 예산 집행의 목적에 맞게 이루어졌는지 세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지방의회가 확정한 예산이 규정대로 집행됐는지 철저히 규명하여 재정적 책임성을 확보하는 과정이다. 재정 운영의 비효율성을 찾아내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진단하며, 여기서 얻은 시사점을 다음 연도 재정 운용에 적극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새롬 의원은“이번 결산검사의 핵심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확보와 재정 운영의 성과 분석에 있다. 시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집행 과정을 면밀히 살펴, 발견된 문제점은 개선하고 우수 사례는 장려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건강한 안동시 재정을 만들어 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4월 1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원전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책임을 맡은 정준환 책임연구원(레메디움)이 ▲정부 에너지 정책 분석 ▲국내외 에너지 환경 및 여건 분석 ▲원자력 산업의 역할과 파급효과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른 경북의 구체적인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중간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원자력 에너지를 활용한 자립형 신문화 관광단지 조성 등 경북형 원전 연계 발전모델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황명강 대표의원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원자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원전 확대와 함께 안전성 확보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원전 산업 진입 등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설계·부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참여를 확대해 경북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를 넘어 경제적 이익을 직접 창출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울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는 3일 김상호 의원(대표 위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전 영천시 국장 3명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전반을 촘촘히 들여다본다. 주요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이며,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김상호 결산검사 대표 위원은 “이번 결산검사가 영천시 재정 집행의 신뢰도와 책임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영천시 행정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검사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제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재정 운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는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경산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사에 돌입한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이경원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안문길 의원과 민간위원인 박범용·최규하 세무사, 오세근·이희근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결산 검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진행 되며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특히 예산 집행이 당초 의결 취지에 부합하는지 여부와 함께 재정 운영의 적정성 및 효율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증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안문길 의장은 “결산 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전반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경산시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의회 최훈식 의장은 1일 의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전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의성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결단식은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성군은 14개 종목에 29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또한 최 의장은 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총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한다.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자 세무사 출신인 박채아 위원을 비롯한 다양한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신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첫날인 4월 2일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도 및 교육청 관계 공무원과 접견을 마친 뒤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 검사는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종료 후에는 10일 이내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도지사 및 교육감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서류심사와 현지확인을 병행하여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주요 사업에 대해 예산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4월 1일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자질, 도덕성, 기관 운영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농식품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 교육 및 현장 지원 기능 등 진흥원의 핵심 역할을 중심으로 후보자의 재임 기간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했다. 특히 유통사업의 실질적 성과, 바로마켓 운영 개선, 온라인 유통채널 대응, 사이소 운영의 내실화, 핵심사업 중심의 기관 운영, 농민사관학교 교육과 사후관리 강화, 현장 대응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위원회는 후보자가 기관 운영 방향과 의지를 제시하고 일정 부분 성과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농가소득과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 유통 성과, 핵심사업 중심의 운영, 조직 혁신, 현장 대응 강화, 교육과 사후관리의 내실화 등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봤다. 또한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공공성, 경영 내실화를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는 4월 1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6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산불피해의 항구적인 복구와 재해재난의 예방, 최근 발발한 중동전쟁으로 인한 침체된 지역 경제의 부흥을 주안점으로 두고 적절성과 효과성 여부에 대해 꼼꼼히 심사해, 일반회계에서 총 6억 1,500만 원을 삭감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중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5건을 원안가결했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3건은 수정가결했다. 의원발의 안건 5건 중 ▲안동시 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치선,권기윤,정복순,우창하,김창현,안유안,여주희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안유안,권기윤,김상진,정복순,우창하,박치선,김창현,여주희 의원 공동발의),▲안동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여주희, 김상진, 우창하, 김순중, 박치선, 김창현 의원 공동발의) 3건은 원안가결 됐고 ▲안동시 바이오산업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은 1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폐기물 인계·반입 관리 강화 및 농경지 환경 보호를 위한 '폐기물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폐기물 인계·반입 단계 관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순중 의원은 “폐기물 관리가 사후 대응에 머물 경우 농촌이 쓰레기 처리장으로 전락하고 지방소멸을 앞당길 수 있는 만큼, 반입 단계부터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폐기물 반입 과정에서의 관리 공백으로 인해 농경지를 포함한 환경 피해가 발생하고, 사후관리 부담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해폐기물의 사후 보고 중심 관리로 인해 환경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어렵고, 재활용·재처리 물질의 농경지 활용에 대한 관리 기준 역시 미흡한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 권한을 강화하고 인계·반입 단계 중심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안동시 도산면 일원에서 외부 발생 폐기물이 반입되어 농지에 불법 매립된 사례를 언급하며, “폐기물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복순)은 3월 30일부터 양일간 위원회를 개회하여 지난 18일 안동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고물가와 고환율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최근 발발한 중동전쟁으로 고유가라는 이름의 또다른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직시하고, 정부 추경 또한 논의되고 있는 만큼 우리 지역의 시급한 현안 중 하나인 산불 피해의 항구적인 복구와 재해재난의 예방, 시민의 요구가 반영된 현안사업 위주의 추경안 편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심사에 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회는 보통교부세 및 순세계잉여금을 주요재원으로 하는 이번 추경안에 대해 시급성과 필요성, 효율성 관점에서 심사하여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운영에 필요한 예산 103억, 산불피해지 위험목 벌채에 필요한 예산 70억, 농민고충 해소를 위한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예산 4억, 안동의 새로운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수상대로 확장공사에 필요한 예산 40억원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다만, 어려운 재정 여건 상황임을 늘 주시하고 경계하는 만큼 과도하게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