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각급 학교(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에 대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51억 원을 절감했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발주 전 학교(기관)의 주요사업에 대한 적법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의 적정성을 심사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교육재정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대구시교육청은 계약심사 의무 기관은 아니지만 2014년 ‘대구광역시교육청 계약심사업무 처리 규칙’을 제정하여 계약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에 공사 187건, 물품 269건, 용역 27건 등 총 483건, 2,829억 원을 심사하여 5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는데, 절감률은 신청금액의 1.8%에 달한다. 특히, 공사분야는 신청금액 2,025억 원 대비 감액 63억 원, 증액 13억 원으로 무분별한 감액 위주 심사보다는 기존 관행적 공법 등을 변경하여 공사품질 향상과 예산절감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대구교육감사정보시스템‘더-바른’을 통해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인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7일, 지역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그 취지는 공감하지만, 현재 논의 중인 초광역행정 통합 특별법안에 교육계의 핵심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안은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법안과 함께 이번 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공청회(9일)를 거쳐 법안 심의(10~11일), 의결(12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3개 지역 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해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등 중앙정부 검토 과정에서 교육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법안 내용 전반에 대해 반대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정부 검토 내용에 따르면, ▲교육재정 추가 지원은 통합 이후 재정지원 TF에서 논의 ▲부교육감은 국가직 2명으로 제한 ▲교원 정원 권한 이양 반대 ▲교육장 권한 확대 주장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 최소 이양 등이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방향은 교육자치 권한이 현재 광역시·도교육청에 부여된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통합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요구,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요청,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학적변동 제한을 위한 법률 개정 건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으로 모두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해 12월 11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다음으로 2개 교육청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경기) 시·공간 경계를 넘어 세계를 잇는 한국어교육 온라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구축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2일 오후 4시30분 대구달성교육지원청(2층 상황실)에서 경상북도교육감과 만나 교육통합 방향을 논의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제 21일 오후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만나 안정적 교육통합 재정 확보와 교육자치 조직권 강화 및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를 위한 정부 권한 이양 등을 통합의 전제 조건이라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오늘 양 교육감은 국가와 통합특별시의 교육재정 지원, 교육자치 보장,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에 뜻을 같이하며 첫째, 안정적 교육통합 재정 확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특례, 통합특별시 세율 감면·조정에 따른 법정전입금 감소분 보전, 통합특별교부금 교부 등 교육분야 예산지원 방안을 명문화하고, 둘째, 교육자치 조직권 강화를 위해 교육청 자체 감사 수행과 차관급 부교육감 1명을 포함한 부교육감 3명을 배치하도록 하며, 셋째,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를 위해 교원 정원 및 신규채용 교원 자격기준, 교육과정 운영, 학교 설치·운영 특례 등 정부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것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에 따른 교육행정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 교육의 안정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우리 모두 변화 속에서도 희망을 더 크게 키워가는 힘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대구교육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며,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왔습니다.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전국 최저 수준의 기초학력 미달률과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직업계고 취업률 1위 등 눈에 띄는 성과 역시 교육공동체의 땀과 믿음이 만들어 낸 결실입니다. IB 프로그램, 대구미래학교, 마음교육, 학부모 선언문 등 우리 대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정책들이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구 시민들은 교육에서 가장 큰 자긍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은 지난 10년간 공고히 다진‘대한민국 교육수도’의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대봉초등학교는 12월 24일 아침 8시, 성탄절과 겨울방학을 앞두고 강은희 교육감이 참석해‘CARES UP 사랑 나눔 DAY’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즐겁고 안전하게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강은희 교육감은 직접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냈다. ‘팝콘처럼 톡톡 터지는 기쁨, 어묵처럼 마음을 데우는 사랑’을 주제로 추운 날씨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을 제공하며 온기를 나누고, 달콤한 팝콘을 나누며 성탄절의 설렘을 선사하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대봉초는 행사에 앞서 은행나무뜰과 교내 곳곳을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으로 꾸미고, 사전 안전지도와 질서 안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침에 학교에 왔는데 교육감님과 선생님들이 직접 간식을 나눠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정말 따뜻한 추억이 생겼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0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학교 프로그램(PYP) 연구회 성과 나눔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IB PYP 연구회가 1년간 추진해 온 교수·학습 혁신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확산과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IB PYP 연구회원과 관내 초등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연구회별 성과 발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팀별 발표에서는 IB PYP 연구회 총 11개 팀이 참여하여 개념 기반 탐구 교수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교사 협업을 통한 전문성 신장 방안, ▲학습 접근 방법(ATL) 지도 전략 개발 및 적용 사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5~6학년군 PYP 탐구 프로그램 맵핑 및 연계 자료 개발 사례 등이다. 특히, 연구회원들은 단위 학교에서 직접 실천한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운영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0일 오후 3시에 인터불고에서‘2025학년도 학교폭력예방 우수학교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학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갈등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학교폭력예방 우수학교로 선정된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과 생활부장교사, 학교폭력예방 영상 제작 우수 동아리 담당 교사 등 35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학교폭력예방 우수학교 159교 및 우수 학생동아리 3팀 시상, ▲우수 동아리 제작 영상 작품 발표, ▲학교급별 우수학교 운영 사례 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예방 영상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갈등 조정 및 관계 회복 사례를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구체적인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지방검찰청 정명원 차장검사가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와 교육적 해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4일 오후 1시 30분, 접견실(본관 2층)에서 ‘E-순환거버넌스’, ‘사단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 등 2곳과 학교 기반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ESG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E-Waste Zero, 순환자원 회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과 폐휴대폰이 비제도권으로 유출되거나 부적정 처리되는 문제를 예방하고,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하는 안전한 회수·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에서 발생한 폐전자제품과 폐휴대폰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고, 회수·재활용 체계에 대한 학교 안내와 홍보,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 교육 협력을 담당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자제품의 안전한 처리와 친환경적 재활용, 회수·재활용에 따른 ESG 성과 제공, 사회공헌 기부금 영수증 발급 지원을 맡는다. (사)자원순환사회연대는 폐전자제품 회수·재활용 체계 모델 구축과 폐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중강당에서 회복중심생활교육 교원 실천공동체 팀원 95명을 대상으로 ‘회복실천공동체 네트워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회복중심생활교육 교원 실천공동체’는 회복중심생활교육의 자발적 확산 및 도모를 위해 대구시 초·중·고 교원 중 희망자 95명으로 구성된 13개 공동체로, 관계 지향적이며 공동체의 회복을 추구하는 회복중심생활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실천하고 그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실천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나누고, 타 지역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회복중심생활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확산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 교원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여 회복중심생활교육의 지속적 실천을 지원하고 실천공동체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존중·관계·책임을 일구는 회복적 학교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과 실천공동체별 활동 공유가 진행된다. 특강은 회복적정의교육원 서동욱 팀장이 맡아 경상남도와 강원도 등 타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