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덕군, 영양군 등 피해 지역의 농가에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농기계와 인력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산불 피해로 인해 농업 기반이 무너진 농가들의 조속한 회복을 돕고, 영농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울진군은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피해 농가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원 대상 지역은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덕군, 영양군 등으로, 각 지역의 피해 규모에 따라 적절한 장비와 인력을 배정할 예정이다. 특히, 농기계가 소실되거나 훼손된 농가를 중심으로 트랙터, 관리기 등의 장비를 지원하며, 농업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기술 인력도 함께 투입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피해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도내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군은 4월 1일부터 산불 피해지역(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구호물자를 적극 지원하고, 성금 모금 및 자원봉사 인력 투입을 통해 피해복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우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입력 및 피해조사 지원을 위한 농업·건축·산림 등의 전문 분야 공무원을 파견했다. 또한,‘긴급 복구 응원단’을 구성하여 지난 2022년 울진 대형산불 이후 축적된 피해복구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며, 특히 피해지역에 실질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경북 초대형 산불피해지역 지원계획’을 마련하여 체계적인 복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력 및 물품, 자원 등의 지원과 더불어 군민·직원 성금모금, 릴레이 봉사단 운영으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2022년 울진 산불 당시 많은 분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며“그때 받은 따뜻한 손길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성주군청 민원실은 새봄을 맞이하여 민원인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4월 2일부터 새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친절 봉사를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짐하고 있다. 이번 민원복은 민원인들에게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청록색의 자켓과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이미지의 베이지 색상 자켓 두가지를 선택하여 통일된 분위기 속에서도 다양성을 강조하고자 노력했다. 이날 직원들은 근무복 착용 후 더 높은 소속감과 책임감으로 민원인들을 응대했고, 앞으로 더 친절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최상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새로운 근무복으로 갈아입은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중심, 행복성주 실현을 목표로 민원실을 행복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일, 세림인더스트리·㈜성진화학의 황광원 대표가 산불 피해를 입은 청송군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황광원 대표는 밀양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평소에도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그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뒤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주저 없이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황광원 대표는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황광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청송군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관내 임시주거시설 34개소에 대해 특별방역기동반 및 모니터링 전담반을 구성·운영하며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인해 이재민들이 관내 34개 대피시설에 머물고 있어 건강 보호 및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송군은 산불 피해지역 및 임시거주시설을 대상으로 특별방역기동반을 운영하며,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점검 및 소독·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 임시주거시설별로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 책임 담당자를 지정하여 집단생활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철저한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시설 내 감염병 발생 여부를 매일 점검하며, 정기적인 시설 환기와 마스크 착용 안내 등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역물품(살균소독제, 마스크) 지원과 함께 감염병 예방 홍보 리플릿 및 포스터를 배부하여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재민의 감염병 예방과 시설 방역에 만전을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일, 청송군청에서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한, 향후 행정과 자원봉사단체 간의 장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인사말에서 “청송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지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에 주민들은 희망을 되찾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고 있다.”며, “청송이 다시 푸른 자연을 되찾고 활기 넘치는 공동체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청송군은 자원봉사자들에게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재난 대응 시스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자원봉사단체들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 지원과 심리적 안정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고령군은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5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지원금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평생학습도시 고령”이라는 비전으로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ACE(Achieving Cultural and Educational Harmony)로 완성하는 평생학습의 리더, 고령군’을 주제로 △일상에 스며드는 세대공감 학습문화 조성, 문화유산에 스며드는 지역문화 융합 교육 △배움에 스며드는 맞춤형 학습지원 △변화에 스며드는 디지털 기반 학습체계 강화를 통한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한다. 함께 크는 부모 아카데미’ 등 15개 프로그램 등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평생학습도시의 개념에 맞게 개인의 삶의 질 제고와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가 형성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1일부터 영양군(군수 오도창)을 휩쓸어간 산불로 인해 약 2,000명의 이재민이 머물렀던 대피소의 이불 빨래를 시작으로 매일 대피소에 필요한 빨래 세탁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과 함께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 ▲영양군 수어통역센터 ▲은혜의 집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양군 공립형지역아동센터 ▲영양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영양애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의 사회복지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지금은 석보면에 있는 경로당, 복지회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으로 대피소를 나눠 옮겼으며 86명의 이재민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하여 이재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이불 또는 의류 등의 세탁에서 건조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하여 영양군의 사회복지 기관은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 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초대형 산불 피해로 약 84세대, 13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들이 지낼 수 있는 임시주거용 모듈러 주택을 조기에 보급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설안전과장을 단장으로 △기반시설 설치팀(토공 및 기초 공사) △임시조립주택 설치팀 △상수도시설 설치팀(관로 등 상수도시설 설치·연결) △하수도시설 설치팀(정화조 설치 등) △전기·통신 설치팀 등으로 구성됐으며 인·허가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를 통해 모듈러 주택 보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TF팀은 화매초등학교 폐교 부지(36동)와 화매권역센터(5동)를 활용해 임시주거 마을을 조성하며 금주 내로 부지 임대차 계약을 완료하고, 동시에 상·하수도, 전기·통신 등 기반시설 설치 관련 계약을 추진해 이재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꼭 필요한 가구에 모듈러 주택을 보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원 포인트 추경’을 통해 모듈러 주택을 조기에 공급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이재민들이 조금이나마 편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군위군청 간부공무원은 1일 오후 대구시 두류공원 내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마련된 영남권 산불피해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이들의 넋을 위로했다. 또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인접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한다. 군위군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공직자를 중심으로 참여하는 성금 모금에 앞장서기로 했으며 공공기관, 사회단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과 물품 지원, 자원 봉사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열 군수는 “최악의 산불로 인해 터전을 잃은 이웃 주민들의 아픈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불 피해민 및 피해지역지원을 위해 특별모금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들은 아래 방식으로 동참해주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