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집계 결과 37억 3,284만여 원을 모금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의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겐 기부액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특산품으로 이뤄진 답례품이 주어진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자치단체들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2023년 제도 시행에 앞서 TF 추진팀을 구성, 담당 직원 역량 강화 교육,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에 영덕군은 제도가 시행된 지 100일 만에 소규모 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모금액 전국 1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2024년에는 11억 700만 원을 모금해 경북 도내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군민 홍보지원단 운영 △전국 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 구축 △경북 최초 민간 플랫폼 도입 △엄선된 고품질 답례품 선정·관리 등을 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대상으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드림 경주 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전시 중인 신라 금관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등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이고 미래에 대한 꿈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관람하고 해설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라 금관 관람을 통해 교과서 속 역사 내용을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드림 경주 탐험대’는 과거의 역사 속을 걸으며 현재의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과 군위군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지난 19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이 참석해, 각각 군위군과 군위군의회를 대표하여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에게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 기부 문화를 이끌어감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내 온정의 물결을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김진열 군수는 "앞으로도 군위군은 적십자사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규종 의장은 "군의회는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군위군과 군위군의회가 기탁한 특별성금을 재난 구호품 마련,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공공의료, 지역 봉사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6주간 성주군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 대비해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의 체계적인 입시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도‧농 간 입시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전 신청한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컨설팅 전문가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관내 고등학생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컨설팅을 예비 중학교 2·3학년까지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를 보다 조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진학 컨설팅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에 근거하여 ▲AI 기반 진로목표 및 대학 탐색 ▲진로 목표 대비 보완 영역 진단 및 맞춤형 진로 활동 안내 ▲개인별 적합한 입시 전형 선택 ▲학교생활기록부 분석을 통한 최적의 수시 전형 파악 ▲2026학년도 수험생들의 입시 성공‧실패사례 안내(농어촌전형 중심) 등 효과적인 대학 전략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 받는다. (재)성주군별고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1.20~24일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이어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한파․대설 대비 자체 점검회의를 열였다. 이번 회의는 한파·대설 TF팀으로 구성된 10개부서인 안전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의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영상회의 시청후 자체 회의를 통해 19일 밤부터 시작되는 한파․대설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에 대해 논의를 했다. 특히 이번회의는 지난 도로결빙으로 인한 인명사고의 문제점을 분석·보완하여 사고 재발을 방지, 상황 발생시 초등대응 비상체계 유지,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홍보 체계를 가동, 취약구간 제설제 사전 살포, 농·축산물 피해방지 대책 및 화재 발생 주의당부, 취약계층 집중관리 점검 등 전 분야에 걸쳐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 허윤홍 부군수는 “우리지역 일기예보에는 대설예보가 없으나,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와 도로결빙등이 예상되는 만큼, 각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지난해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연초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마일리지는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자율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성과에 따라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동안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눈에 띄는 성과 위주의 보상이었다면,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속 작은 실천 하나까지도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일리지 제도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여, 적극행정 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도록 했다. 일정 점수가 쌓이면 보상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적립 점수에 따라 고령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마일리지 적립항목은 ▲주민 불편 해소 및 공익 기여 ▲업무 및 제도 개선▲ 적극적 민원처리 ▲규제개선 등이다. 고령군은“작은 성과도 보상받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도입을 계기로 앞으로도 공직 내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군민이 직접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이번 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한파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고령군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 ‘겨울철 한파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총괄부서인 군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고령군 한파대응 TF팀’을 운영하여 ▲피해 상황 점검 및 응급 대응체계 유지 ▲생활 밀착형 한파대책 추진 ▲한파 취약 분야별 관리 강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협업부서별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파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령군은 간부회의를 통해 전 부서에 한파 대응 사항을 공유하고,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문자, 마을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군민 대상 한파 대비 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농림·축산농가의 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한파뿐만 아니라 대설, 도로 결빙 등 겨울철 재난 전반에 대해서도 사전점검과 현장 예찰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시설물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릴레이 안전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차 챌린지에는 체육시설팀과 지목 부서인 관광휴양팀 직원들이 참여하며, 실내체육관 내 리모델링된 마루바닥의 접지력과 소음 상태, 전동식 가변석의 작동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1부 시설 점검: 마루바닥의 평탄성 및 가변석 구동계 유격·고정 상태 정밀 확인 - 2부 시운전 경기: 족구, 배드민턴 등 실제 경기를 통한 시운전으로 마루 충격 흡수력 및 가변석 하중 안전성 실증 - 3부 현장 환류: 점검 중 발견된 미비점에 대한 피드백 공유 및 즉각적인 보완 대책 도출 공단은 이번 1차 챌린지를 시작으로, 체육시설팀이 다음 부서인 관광휴양팀을 지목하고, 향후 관광휴양팀이 관리하는 사업장으로 점검을 확대해 나가는 릴레이 방식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단 김진태 이사장은 “이미 개방되어 운영 중인 시설이라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상시적으로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감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1월 16일, 17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15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요 면정 추진 사항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 및 신규 사업 발굴 ▲마을 환경 개선 및 생활 불편 사항 해소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위원들은 올해 추진할 주민자치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 발굴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위원들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다양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특히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중호 감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감천면을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귀농을 고민하는 도시민이 먼저 경험하고, 충분히 준비한 뒤 안정적으로 예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귀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에서 ‘예천 Fan 아카데미’를 상반기 중 운영해 예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관심층이 현장 방문과 체험 프로그램(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 이후에는 정착을 위한 보조사업과 융자(자금) 사업까지 연계해 귀농 준비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예천군은 ‘Fan 아카데미 in 서울’을 통해 수도권 거주 도시민에게 예천의 생활환경과 귀농·귀촌 지원 정보를 소개하고, 실제 정착 사례와 준비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예천에서 살아볼 만하다”는 관심을 끌어내는 출발점으로 운영한다. 이어 ‘Fan 아카데미 in 예천’에서는 성공 귀농인 사례 공유, 지역 우수기업·6차산업 현장 견학, 생활·관광 자원 체험, 네트워킹 등을 통해 예천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체험으로 이어지는 참여 동선’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실제 농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