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주시의회가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본회의의 시작에 앞서 ▲한순희 의원은 ‘동천동 중심 북천권역의 미래 과제’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경주 에너지 주권도시 선언 및 행정 패러다임 전환 촉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6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심의했다. 12일부터 17일까지의 휴회기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5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건, 보고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에 대해 심사·청취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이 상정되어 각종 현안 해결에 힘을 실었다. 해당 조례안은 ▲'경주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이경희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성룡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한순희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공동주택 층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회장 김창현 의원)는 10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회원과 집행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과 열과, 병해충 확산, 작황 불안정 등 최근 안동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는 기후위기형 농업 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농업재해보험 가입 현황과 보상 구조 등을 점검한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연구진은 현행 농업지원 정책이 사후 보상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예방·위험 분산·농가 회복력 강화 중심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또한 '안동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에 이상기후 대응·예방·지원 관련 규정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촘촘하고 세부적인 농업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춘천시 기후위기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조례' 사례를 참고해 기후위기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제도 도입도 정책 대안으로 제시됐다. 연구회 김창현 회장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는 3월 9일 제296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3건에 대하여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심사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수정가결됐다.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각종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3월 13일 열리는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9일 열린 제296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조문을 보완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됐으며,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은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고려해 원안대로 의결됐다. 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통해 지역 먹거리 정책의 추진 기반과 운영 체계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검토했다. 홍복순 산업경제위원장은 “먹거리 정책은 군민의 건강뿐 아니라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라며 “위원회에서도 지역 여건과 정책의 실효성을 충분히 고려해 안건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3월 1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홍복순 의원) 의원발의 1건과 군위군수가 제안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을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해 심사한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4,204억 원보다 227억 80만원이 증액된 4,431억 80만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 박수현 의원, 간사 : 박운표 의원)의 심사를 거친 뒤 오는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타 조례안 심사를 비롯한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당면한 현안들에 대해 심의하게 된다”며,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집행되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는 9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포항시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시정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청취하고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장 부재 상황 속에서 시의회와 집행기관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과제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일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과 포항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의회는 이날 포항시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신속집행 추진 및 2027년도 국비확보 ▲K-스틸법 시행령 주요 추가지원사항 반영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 ▲AI 국제기구 APEC AI센터 포항 유치 ▲포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분야) 네트워크 가입 추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준비 상황에 관해 물으며 법정 선거사무의 완벽한 추진을 당부하고, 2027년 국비 확보 및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을 비롯한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회와 지역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긴밀한 소통을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국민의힘, 휴천2동·휴천3동)은 3월 9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현수막이 관공서와 민간, 정당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홍보 수단이지만 대부분 사용 후 폐기되는 대표적인 일회용 폐기물이라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폐현수막 발생량은 5,408톤이며 이 가운데 재활용률은 3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영주시에서 지정 게시대 외에 불법 현수막 등이 2만 1,836개가 수거됐는데, 무게로 환산하면 약 43.7톤의 폐현수막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확대 및 점진적 의무화 검토 ▲지역자활센터 및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사업 추진 ▲선거철 현수막 감축을 위한 사회적 논의와 함께, 끝으로 ▲'영주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주시의회 김주영 의원(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안정면·봉현면)은 3월 9일 열린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높아진 단종·복위운동·충절 역사 관심을 영주의 체류관광과 지역소비로 연결할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개봉 한 달여 만에 관객 1,000만 명을 넘긴 흥행 흐름을 영주가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주영 의원은 “단종 유배지인 영월과 엄흥도 유적이 있는 문경 등으로 이미 관광 동선이 움직이고 있지만, 영주는 그 흐름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영주 순흥에 위치한 금성대군 신단 등 역사자원을 이야기로 엮어 ‘충절의 고장 영주’ 이미지를 선명하게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영주가 ‘단종–금성대군–복위운동–충절과 희생’이라는 서사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시로 역사 자원을 연결하고, ‘충절의 고장’ 이미지를 확립해야 한다며 집행부에 세 가지 과제를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영월·문경 관광 흐름에 ‘영주 편입’ 광역 동선 구축 △(가칭) ‘단종·금성대군 충절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주시의회는 3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까지 4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1건으로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이 발의되어 있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에도 영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회기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여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홍복순 의원) 의원발의 1건과 군위군수가 제안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을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해 심사한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4,204억 원보다 227억 80만원이 증액된 4,431억 80만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 박수현 의원, 간사 : 박운표 의원)의 심사를 거친 뒤 오는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타 조례안 심사를 비롯한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당면한 현안들에 대해 심의하게 된다”며,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집행되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