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는 27일 구미시 호텔 금오산에서 전문가, 기업과 지자체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첨단산업 폐자원 재활용 활성화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와 AI를 주축으로 하는 반도체 시장이 주요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산업의 배경에 기인한 폐반도체와 폐배터리의 유가금속 등 유용한 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녹색산업 시장이 2020년 기준 약 100조원(폐반도체 14.5조원, 폐배터리 85조원)으로 매년 10% 정도 급속 성장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포항과 구미시에 추진 중인 녹색융합클러스터조성 사업과 연계한 첨단산업 폐자원 순환 활성화와 재활용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계기 마련을 위해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도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선임연구원의 ‘경상북도 녹색 융합 클러스터 조성 추진 현황’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사용 후 배터리 순환경제 정책 동향 및 중점과제’(한국 환경산업기술원 권상숙 수석연구원), ‘폐반도체 실리콘 재활용 방향 및 추진 현황’(SK실트론 이종은 팀장), ‘이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영천시는 26일 그린환경센터 내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선별 시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은 실천이 소중한 지구를 지킨다’는 취지 아래, 시민들이 재활용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과 함께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협의회 등 각종 단체에서 70여 명이 참석해 환경 보호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눴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OX퀴즈, 생활폐기물 선별 체험, 생활자원회수센터 시설물 견학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올바른 분리배출 OX퀴즈와 같은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시민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시민들이 행사에 참석해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앞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올해 유난히 잦은 이상기후로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던 차에, 이번 행사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4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서 어린이집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대상으로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통학버스 점검은 통학버스 운전자와 운영자가 관계 법령 및 규정을 준수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울진군(사회복지과, 일자리경제과)과 울진경찰서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어린이 통학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어린이집 8개소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개소를 점검했다. 오는 26일 한 번 더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여부 및 교통안전교육 이수, 종합보험가입 여부, 하차확인장치 및 안전띠 결함여부, 어린이보호표지 탈부착여부, 안전운행기록 제출여부 등을 확인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린이 통학버스와 관련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영천시는 최근 불법폐기물 투기 및 폐기물 관련 환경오염 사고가 대두됨에 따라 불법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인적이 드문 장소까지 적극적인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관내 210여 개의 폐기물사업장 및 환경오염 우려지역의 감시 순찰을 수행하는 환경지킴이를 채용하고 있으며, 특히 항공 드론을 활용해 인적이 드문 장소와 15개 산업단지의 실시간 현장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감시 순찰을 통해 환경오염 행위를 적발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엄격히 조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불법투기 및 폐기물처리기준 위반 등 20여 건 정도를 조치했다. 특히 관내에서 적발된 불법투기 폐기물을 샅샅이 살펴 약 5만여 톤의 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추가적으로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감시 및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최근 폐기물처리업 허가 및 행정처분 등에 관해 진행한 행정소송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5건 모두 승소했으며,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는 원인을 사전 제거해 시민행복 최우선에 중점을 둔 시책을 추진하고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반려인 1,500만 명 시대’를 맞이하여 사람과 동물이 같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1년부터 반려동물 기반사업을 준비해, 22년 유기동물보호소 설치, 23년 ‘제1회 반려동물 체험 프로그램 행사’개최, 경상권 최초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영양군 반려동물 놀이터는 대형견 놀이터(298㎡)와 중소형견 놀이터(300㎡)를 구분해 동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으며 25년에는 전국 최초로 유기동물 입양센터, 군립 동물병원, 애견 휴게실, 훈련장, 놀이터 등을 동시에 갖춘 ‘동물복지 복합센터’를 준공해 반려인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공모사업인 반려동물 인프라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증가에 맞춰 쉼터, 산책로 조성 및 동반 가능 이용 시설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운영과 서비스 제공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반려인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영양군에서도 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를 준비 중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0일 남부초등학교 4, 6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의성 지질공원 생태탐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탐방코스는 빙계계곡, 제오리 공룡발자국, 의성에코센터, 조문국박물관 등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의미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의성군 지질공원 해설사 2명이 동행하여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제공했다. 군은 지난해 6월 행정구역 전역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안계분지와 제오리 공룡발자국을 비롯해 빙계계곡, 금성산 등 모두 12개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 지역은 뛰어난 지질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풍부한 생태, 역사, 문화 자원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생태탐방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고향의 자연과 역사,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애향심을 키우고, 나아가 의성군 발전의 핵심 인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일반공업지역(이하 두류공단, 2022년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2024년 하반기 악취실태조사를 한다. 악취실태조사는 악취 관리지역의 발생실태를 조사해 악취 관리 정책 수립과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효율적인 악취관리로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상반기와 같은 지점인 두류공단 내 4개 지점과 부지 경계 지역 2개 지점, 인근 영향지역 4개 지점에서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조사하게 된다.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와 황화합물, 암모니아 등 지정악취물질(12개) 포함 13개 항목과 악취 발생원과 피해 지역에 미치는 영향 파악을 위해 기상 요소(풍향, 풍속, 기온 등)도 함께 측정한다. 최종 악취실태조사 보고서는 경주시에 제공해 효율적인 악취관리 기반 조성과 악취 배출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것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악취관리 지역 인근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덕군은 2050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하고 지난 12일 영덕군여성회관에서 ‘영덕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영덕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를 비롯한 관내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군은 올해 1월부터 수립 중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위원회와 군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군 기본계획에 따르면, 국가와 경상북도의 정책 및 관련 계획에 발맞춰 건물, 수송, 농·축산업, 폐기물, 흡수원 등 5개 부문에 28개 감축 사업을 시행해 2030년엔 2018년 대비 18,65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교통, 냉난방, 전기, 자원 등 4분야에 40여 개의 생활 실천 방안을 시행하면 연간 약 1톤의 온실가스를 추가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탄소중립 여건 분석, 세부 시행계획, 생활 실천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을 군민과 공유하고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사업과 실천 방안이 담긴 계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부터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전파 질환과 식중독 발생에 대한 신속 진단 검사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추석 명절 전후로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감염병 집단 발생은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감염 의심자, 증상 발현자 발견 시 즉시 시료 채취와 진단 검사를 해 질병 전파를 차단할 계획이다. 올해 전국에서 홍역, 수족구병 환자 발생이 지난해에 비해 급증하고 있고, 백일해의 경우는 60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최근 재유행하는 코로나19의 경우 고령층은 중증화 위험이 크므로 의료기관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연구원에서는 복지시설, 병원 등 집단시설에서 호흡기 감염병과 미생물성 식중독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의심 사례 신고 대 이미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속하게 시료를 채취하고 진단 검사 후 그 결과를 해당 기관에 알려줄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재유행하는 코로나19의 치명률은 높지 않지만 고령층은 감염 시 의료기관 방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여성대학발전회(회장 정계문)가 지난 7일 의성읍 남대천 일대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2050 탄소중립 환경보호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회원들이 에너지문제 및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회원 50여명이 참여하여 남대천 산책로와 자라바위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정계문 의성군여성대학발전회 회장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행복한 고향 정취와 깨끗한 의성 이미지를 선물하고자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바쁜 가운데 함께해 준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하여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의성군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여성대학발전회는 동부와 서부지역에서 연2회 환경보호캠페인, (재)의성군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전달, 시 창작반(은하수, 시작 시동인)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