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2,693.69㎢,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일원) 지정안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9월 8일 현지 시각)를 통과했다. 이로써 내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봄 정기총회에서 집행이사회 승인만 받으면 경북 동해안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다. 국가 간의 중대한 분쟁 등 반대 사유가 없으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의 결정 사항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도 그대로 통과되고, 지금까지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의결 사항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부결된 사례가 없어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은 확정적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에서는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한반도 최대 신생대 화석 산지를 보유하고 있고, 동아시아 지체구조 형성과 관련된 우수한 학술 가치뿐만 아니라 강력한 관리 운영구조와 유관기관 및 지질공원 협력 기관과의 우수한 협력을 높이 평가했다. 경상북도는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확정되면 2017년 지정된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2개 이상의 유네스코 세계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는 9월 10일, 영양군 석보면에 위치한 ‘장구메기습지’가 환경부가 지정하는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습지보호지역은 자연 상태가 원시성을 유지하고 있거나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 또는 특이한 경관적‧지형적 가치를 지닌 지역 등이 지정 대상으로 상주 공검지, 문경 돌리네습지에 이어 영양 장구메기습지가 추가 지정되면서 경북의 습지보호지역은 3개소로 늘어났다. 영양 장구메기습지는 2022년 국립생태원의 내륙습지 정밀 조사를 통해 습지보호지역 지정 적합 여부를 검토했고, 2023년에 주민 설명회를 실시하고, 올해 주민 공청회 및 관계 부처 협의 등을 거쳐 석보면 포산리 일원 0.045㎢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장구메기습지는 산지가 발달한 산정부에 위치한 묵논습지로 멸종위기종 6종 포함한 458종 생물이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안정적인 습지생태계가 유지되고 있어 보전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생태계 정밀조사를 통해 습지의 보전관리를 강화하며, 생태탐방로․데크․관찰시설, 생태체험․교육시설 등 습지보전․이용시설조성으로 생태계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 장구메기습지가 9월 10일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석보면 포산리에 위치한 장구메기습지는 1970년대 계단식 논으로 이용되다가, 점차 논 면적이 감소하면서 전형적인 묵논습지 형태로 변한 곳이다. 해발 550m의 산정산부에 자연적으로 물이 모여 수량이 유지되는 지리적 희귀성으로 인해, 주변 야생생물이 상시적으로 물을 얻을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기도 하며, 주요한 서식지 역할도 해왔다. 장구메기습지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6종(Ⅱ급: 삵,담비, 하늘다람쥐, 참매, 팔색조, 긴꼬리딱새)을 포함한 458종의 야생생물이 확인되었으며, 습지 규모(45,201㎡)에 비해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장구메기습지는 2022년 국립생태원에서 추진하는 습지 정밀조사에서 우수습지로 인정받았다. 장구메기는 생태적 가치는 높으나 오랜시간 묵논으로 방치되며 토사유입과 쇄굴현상으로 생태계 기능 획복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고, 2023년 국립생태원과 KT·G에서 습지내 훼손구역을 복원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영양군에서는 장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는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7일 안동시 풍천면 호민로 108에 있는 맑은누리파크 전망대에서 ‘자원순환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실천과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북도청 신도시 인근 지역 어린이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원순환을 주제로 자신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대회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한국미술협회 지승호 경상북도지회장, 서석민 안동지부장, 김복자 상주지부장, 임휘삼 예천지부장이 작품의 창의성·작품성·주제 적합도 등으로 평가하여 총 28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은 호명초 이상봉, 최우수상은 풍천풍서초 남연재, 호명초 조예성이 받았으며 이 외에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20명 등 총 28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번 대회 입상작은 21일부터 맑은누리파크 전망대에서 전시할 예정으로, 어린이들이 그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사생대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청도군은 9일 드론을 활용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차단방역을 실시하는 등 지역 내 농가 피해예방 및 ASF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상황 대비 대응체계를 가동중이라고 밝혔다. 야생멧돼지를 질병매개체로 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가가 올해 경북 22개 시군 중 4개 지자체(영덕, 영천, 안동, 예천)에서 발생했고, 14개 시군의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청도군은 △가축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현장 지도점검 △양돈농가 방역사항 수시 홍보 및 시설·방역물품 지원 등으로 성공적인 차단방역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영천·안동·예천 ASF 발생 시, 군은 양돈농가 및 축협, 읍·면에 발생농장 정보, 미흡사항, 추정원인 등에 대한 정보를 전파하고, 48시간 이동 중지 명령 공고, 도축장 역학관련 농장의 이동제한 명령 시행과 임상검사 등이 관련 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재난관리기금으로 관내 양돈농가(24호)에 대해 고형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탄소중립 선도도시 포항이 세계 무대에서 그 역량과 잠재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9일 중국 심천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 글로벌혁신허브 제8회 시스테믹혁신워크숍(UGIH S.I.W.)’에 참석해 기후 변화에 대응한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성과에 대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번 유엔기후변화 글로벌혁신허브 시스테믹혁신워크숍(UGIH S.I.W.)에는 마삼바 티오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글로벌이노베이션허브 총괄 책임을 비롯해 유엔기후변화협약 이행 기구인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자문위, 유럽연합(EU)·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UNIDO)·글로벌수소산업연합회(IHFCA) 등 국제기구 관계자와 독일·벨기에·스페인 등의 기업 대표, 전문가들을 포함해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유엔기후변화 글로벌혁신허브 시스테믹혁신워크숍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강덕 시장은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워크숍에서 영상을 통해 기조연설을 발표하며, 포항의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그 성과를 공유하고 인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울진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3일부터 울진군 전역 주요 도로 및 국도 7호선 주요 교차로 등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오는 13일까지 풀베기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관내 주요 도로변 및 소공원, 해안숲 등에 무성해진 잡초와 늘어진 잡목을 말끔히 제거하여 연도변을 지나는 사람들과 울진군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 및 보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읍·면 마을안길 풀베기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추석을 맞아 찾아오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귀향길이 되기를 바란다”라며“쾌적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느끼고 돌아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9월 9일 부터 9월 18일까지 공장밀집 지역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배출행위 특별단속 및 주요하천에서 감시활동을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동안은 순찰감시반을 편성,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및 오염우심 하천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감시활동과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감시체계를 구축하여불법 행위자에 대하여 엄중조치하여 고향을 찾은 군민들이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별감시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휴대전화 이용 시 지역번호+128)로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환경오염·훼손행위를 했는지 구체적으로 신고하여야 하며, 차량으로 폐기물을 무단투기·불법 매립하는 경우에는 차량번호를 사진 찍어 신고하면 된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은 오는 10월 말까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관내 교량시설물 27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여부 및 성능 등을 파악해 사전 재해예방 및 안전성능 확보를 위한 것으로, 점검 결과에 따라 재산정된 안전도 등급을 기준으로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장 · 단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순차적으로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FMS)상에 점검결과를 등록하여 향후 군민들에게 점검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규모 시설물은 사고 발생 시 피해규모가 큰 만큼, 관내 시특법 대상 교량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공중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사)경산시새마을회는 5일 남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새마을 환경살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난타 공연을 비롯한 축하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EM샴푸바와 EM흙공 만들기 체험 부스, EM발효액·반려식물 나눔 행사, 새마을운동 역사 사진 전시회, 핸드폰 추억 사진 인화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강한 지구 만들기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