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4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극복 대책 마련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데 소중하게 쓰인다. 1958년 설립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도내 954개 종합건설 사업자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난해 고향사랑 기부금 2천5백만원, 집중호우 피해 성금 1억원,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 등 매년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며 기업의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국가적 위기인 저출생을 극복하는데, 건설인들이 힘을 모으고, 문제해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기 위축으로 건설시장이 힘들 때인데도 불구하고 건설업계에서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부닥칠 때마다 도움을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3일 저출생과 전쟁을 위한 자금 모금에 개인 자격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면서 저출생 심각성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온 국민 공감대 조성과 동참을 위해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 운동”을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하는 모금 운동은 개인, 각급 단체, 기업인, 해외교포 등이 동참해 짧은 시간 11억원이 넘는 성금이 접수됐다. 온 국민 동참 성금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주요 사업에 사용되며 특히 완전 돌봄 분야의 핵심 과제인 우리 동네 돌봄마을, 돌봄 융합 특구, 돌봄·교육 통합센터 등에 투입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저출생으로 국가의 존립 자체가 위기에 처한 만큼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 며 “만원 이상 기부 운동이 국민운동으로 퍼져나갈 수 있게 나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박남서 영주시장은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영주시민회관 사전투표소를 찾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선거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표하여 정책을 만들고 이행하는 국회의원을 뽑는 중요한 선거이다”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이번 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를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하면 된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4월 5일, 6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이 친환경 농가의 인증비 부담 경감과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전액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은 유기․무농약 농산물 및 유기가공식품의 인증에 필요한 인증 신청비, 출장비, 심사관리비, 각종 검사비(잔류농약, 토양․수질) 등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친환경 농산물은 건당 60만원, 유기가공식품은 건당 1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의성군은 친환경 농가가 부담하는 인증 비용의 20%를 추가 지원해 농가의 인증 부담을 덜어주고 이를 통해 친환경 인증 활성화 및 친환경농업 확산을 유도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친환경농산물․유기가공식품․취급자 인증을 받은 자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후 신청서, 친환경인증서, 인증수수료 납부 영수증, 친환경 의무자조금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을 통해 친환경 농업인의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인증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은 5일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작업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2024년 경북 행복기업 산업안전 환경개선 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진단 및 기술지원을 통해 환경개선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성군은 경북경영자총협회와 협력하여 진행한다. 지원액은 환경개선에 필요한 총사업비의 80%이며, 한도는 2,000만 원이다. 예를 들어 총사업비가 2,000만원인 경우 보조금 1,600만 원, 자부담 400만 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4월 26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의성군청 관광경제농업국 미래산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는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장 현장 확인 등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성군 미래산업과로 문의하면 사업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매년 안전사고에 대한 문제가 강조되는 만큼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기업의 안전성 확보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청도군은 2023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2023년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 신고·납부 대상이며,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그리고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군구에 있는 법인의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한편, 올해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제도가 도입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이에, 일시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신고기간 내에 분납 신청을 통해 납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방법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납세자가 편리하게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울릉군은 지난 5일 울릉군청소년 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32명과 청소년지도사, 학부모 등이 참여한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가졌다. 청소년 참여기구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는데 참여위원회는 지자체 청소년 정책수립 및 청소년 사업과 관련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책에 실효성을 제고하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기구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의 자문·평가에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청소년 참여의식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욕구와 의견이 실제 운영과정에 반영·개선시키는 역할을 하는 참여기구로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를 둔 위원회다. 이날 발대식 행사로 위촉장 수여와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군수와의 간담회를 비롯해 식목일을 맞아 한마음회관 다목적홀 앞 화단에 백일홍, 비올라, 제라륨, 마가렛 등 봄을 알리는 봄꽃 1,000분 모종을 심어 환경보호와 식목일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자신들을 위한 정책에 의견을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울릉군 청소년센터는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에게 베이커리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베이커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업체(저동 남영당)를 운영하는 대표(정하윤)를 강사로 섭외해 지역업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여가시간을 통한 자기개발과 진로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정서적 안정, 창의적 사고,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이미 3월에 진행된 베이커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버터쿠키, 쌀스콘, 모니카견과칩, 퍼지 쌀브라우니 둥 매주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됐으며, 숙련도가 없어도 완성도가 좋아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성취감을 주었다. 이번 4월에 진행되는 ‘베이커리 만들기’ 프로그램 역시 컵빵, 구름크래커, 구움도넛, 찰꿀빵 만들기로 구성됐으며 이 역시 청소년들에게 선호도가 높아 예상보다 일찍 모집이 마감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요즘 청소년들은 여가시간을 인터넷 게임이나 휴대폰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감사원은 최근 경북 영천시에 대한 기관 정기감사에서 영천시의회 A 의원이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사실을 적발했다. 5일 감사원의 영천시 정기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영천시에서 수행한 업무를 대상으로 △계약 △개발사업 △인사 △보조금 등 4개 분야를 중점 점검했다. 이번 감사에서 적발된 A 의원은 제8대(2018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와 제9대(2022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영천시의회 재선 의원이다. 영천시는 ㈜AB와 2018년 7월 3일부터 2020년 12월 23일까지 영천시와 총 54건(총 계약 금액 5억 5990만 원)의 공사계약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체결했다. 또 ㈜AB의 영업을 승계한 ㈜AC와 2021년 1월 19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총 29건(총액 3억 9423만 원) 등 모두 총 9억 5413만 원가량 공사계약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체결했다. 감사원은 ‘A 의원이 ㈜AB와 ㈜AC를 실제 소유·운영하는 사업체’로 판단했다. A 의원은 실제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를 가족 명의로 변경(설립)해 영천시와 거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울릉군은 4월 4일 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울릉군청 공무원들을 비롯하여 울릉교육지원청과 울릉경찰서, 울릉경비대, 울릉농업협동조합, 농협은행울릉군지부, 등 울릉군 관내기관과 해군 118전대, 공군 8355부대를 비롯 여러 사회단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다시 오고 싶은 섬 울릉’을 만들기 위해 겨우내 묵혀있던 해양쓰레기 및 하천 주변의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 및 시가지 청소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400여명의 사람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개인적인 정무를 다 제쳐두고 깨끗한 섬 울릉 만들기에 협조해 주신 여러 기관,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바쁜 일상속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울릉도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깨끗한 섬 울릉, 다시 오고 싶은 울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