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계획으로만 그려졌던 ‘신세계사이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의 구체적인 청사진이 공개됐다. 기업이 사업계획을 구체화한 만큼 대구시도 행정 지원에 속도를 높여 원활한 사업 시행을 뒷받침한다. 대구광역시는 10월 14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 동구청과 함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원스톱 투자지원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첫 회의는 투자기업 행정지원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듯 추경호 대구시장이 직접 주재했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와 우성진 동구청장도 참석했으며, 대구시와 동구의 인·허가 및 기반시설 담당 국·과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현안과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구시는 기업이 각 부서와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 현안을 해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와 동구의 관련 부서를 하나의 지원체계로 연계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협의체는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을 단장으로 ▲원스톱 총괄추진반 ▲인·허가 추진반 ▲기반시설 지원반 ▲지역경제 상생반 등 4개 실무지원반으로 구성되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추경호 시장은 10월 13일 호텔수성에서 대구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2026년 대구천억클럽’ 행사에 참석해 신규 천억클럽 가입 기업을 축하하고 지역 기업인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천억클럽’은 2019년부터 대구상공회의소가 매년 개최해 온 매출 1천억 원 이상 지역 기업 모임이다. 2025년 매출액 기준 총 113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자동차부품(대리정밀,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기계‧금속(심팩글로벌), 식품(푸드웰), 전기차 충전(채비), IT‧통신(백메가) 분야 6개 기업이 새로 합류했다. 행사는 단체 기념촬영, 대구천억클럽 인증 트로피 수여, 인사말씀, 오찬·환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새로 천억클럽에 이름을 올린 6개 기업에 트로피가 수여됐다. 추 시장은 인사말에서 “고금리, 원자재‧인건비 상승, 내수 부진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자동차부품에서 IT, 기계, 전기차 충전, 식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천억 고지에 오른 것은 대구산업의 가능성과 저력을 보여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은 10월 2일 성주군 문화강좌실에서 정희용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도희재 경북도의원,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국토교통·농업유통·지역균형발전·주거·환경 등 중앙정부 주요 정책과 성주군의 핵심사업을 연계하고, 국회와 중앙 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전략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이날 총사업비 약 6조 9,562억원 규모의 국가투자예산 사업 13건과 법령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현안 3건을 제시하고, 사업별 추진단계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새활용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 ▲성주참외 대규모 거점 스마트APC 구축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 ▲온세대 플랫폼 조성 사업 외 주한미군공여구역 사업 5건 ▲성주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국도30호선 선남~다사 6차로 확장 ▲동서3축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비용 국비지원 ▲성주군 순환형
대경타임즈 이흔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1일 도청에서 ‘AI시대를 이끌 경상북도 이공계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서다. 세 기관은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지원, 경북형 과학중점학교 역량강화 사업 운영, 지역 산업 연계 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에 협력한다. 이번 공모는 영재학교가 없는 7개 시·도의 고등학교가 대상이다. 과기부와 교육부 심사를 거쳐 전국 3개 고교가 영재학교로 전환된다. 경북도는 경산시 경산과학고등학교를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대상으로 추진한다. 공모에 선정되면 경산과학고는 정부에서 최대 4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신입생 정원의 최대 50%까지 경북지역 학생을 우선 선발할 수 있어 도내 우수 학생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영재교육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세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한다. 2029년 개교를 목표로 학교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등 전환을 위한 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0일 국회 본관 더민주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대구시 주요 현안과 국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구시는 TK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이 500만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핵심 현안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와 진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당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대구시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확대 추진, 대구국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대구권 광역철도 예비차량 구매,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등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최종안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대구의 주요 현안과 국비사업 필요성을 여당에 직접 요청하는 자리였다”며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발판 삼아 그동안 지역이 선제적으로 축적해 온 로봇 산업 역량과 전주기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첨단로봇 수도’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모터·감속기 등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 역량이 총망라된 산업으로, 기존 기계·자동차 부품 중심의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 차원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다. 대구시는 역내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제조 역량을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다가올 미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체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지역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선도기업(HD현대로보틱스, 에스엘, 에이로봇, 메가존, 대동로보틱스, 삼익THK, 삼보모터스, LS메카피온, 성림첨단산업, PHA, 아진엑스텍, 베이리스)은 중장기적으로 약 2조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기업들의 투자가 원활히 실행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들도 부품 및 모듈 공급망 등 관련 산업 생태계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의 정책 공조를 본격화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29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하고, 2027년도 지역 핵심사업 23건에 총 444억 규모의 예산 반영과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예산 건의를 넘어 경상북도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협력의 자리가 됐으며, 이 자리에서 전화식 군수는 지역 현안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도차원의 적극적이고 확실한 행‧재정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성주군은 먼저 지역의 대표산업인 참외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성주참외 대규모 거점 스마트APC 구축과 시설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농업의 생산·유통 구조를 고도화할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순환형 매립시설 정비등 산업기반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대경타임즈 이흔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포항시·구미시·경산시 등 도내외 창업 핵심기관과 함께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창업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열고‘스타트업 경북 3·5·10’을 발표했다. 발대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용선 포항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정성현 구미부시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대학·연구기관·투자사·대·중견기업·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지역 창업 지원과 혁신을 이끌 50여 개 기관의 연합체다. 경북도와 포항·구미·경산시, 대경중기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기관이 운영기관을 맡는다. 인재 양성과 연구·기술, 투자·금융을 담당하는 44개 기관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2월 비광역권 6곳을 선정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협력형 창업도시’ 모델로 도전한다. 3개 시를 연계해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스타트업 경북 3·5·10’은 3대 전략축과 5단계 성장솔루션, 10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하빈IC 신설을 비롯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진숙·정희용·송언석·안호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했다. 세미나는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3축의 단절 구간인 무주~대구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 필요성을 알리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국가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영호남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상생발전과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무주~대구 고속도로가 직접 통과하는 지역의 이진숙·정희용·송언석·안호영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대구시의 김승수·이인선 국회의원도 함께해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대구광역시와 대구정책연구원 등 관계 시·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총 100여 명이 참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주시는 28일 경상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APEC 정상회의 후속사업과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 재편,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7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갈 후속사업을 비롯해 장기간 답보 상태인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 동경주지역 생활여건 개선,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 확충,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먼저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과와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포스트 APEC.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 기념관(문화의 전당)’ 조성에 경북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기념관은 APEC 관련 기록·전시와 교육·체험 기능을 갖추고 세계경주포럼 등 후속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변화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게 사업을 재편해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장기간 미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