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은 인접지역인 안동, 예천의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관내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지속 검출됨에 따라 동부권 산간지역 양돈농가 대상으로 ASF 차단방역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멧돼지 기피제 살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ASF는 전국 양돈농장에서 6건 발생되었으며 최근 영천(6.15), 안동(7.2), 예천(7.6)에 발생되었고, 의성군 점곡․옥산․안평․안사면의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관내 양돈농가의 위험도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ASF 발생농장이 대부분 산림인접한 위치에 있어 야생멧돼지와의 차단에 주력하고자 한다. 이에 군에서는 야생멧돼지의 차단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전문 드론업체와 용역계약을 통해 동부권 산간지역에 분포한 양돈농가 21호에 대해 농장 주변 야생멧돼지 기피제 드론 살포작업을 7월 26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 800kg, 멧돼지기피제 400kg, 구서제 230kg를 지원하고, 전담관을 통해 매일 방역 수칙 준수 및 의심 증상 여부 등에 대해 전화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울진군은 울진군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지난 6월 20일 ‘울진군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계획’을 공고하고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입지선정을 위한 입지여건 파악 및 조사, 분야별 평가(입지,사회,환경,기술,경제)를 통해 최종 순위를 도출할 예정으로, 모든 과정은 입지선정위원회가 주관하며 타당성 조사 과정과 결과를 군보 등에 공고하고 20일 이상 지역주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타당성조사 결과열람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과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최종입지를 선정 및 결정·고시한다는 방침으로 최종 입지로 선정된 지역에는 주민편익시설 설치 등에 사업비의 20% 이내를 특별 지원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향후 후손들이 사용하게 될 폐기물종합처분시설을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적인 시설로 추진할 예정이니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부터 시작된 도내 집중 호우에 대비해 8일 아침 7시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며 “과도하게 철저하게 대응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신속한 대처를 주문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5시 기준으로 상주, 예천, 안동, 의성, 영양, 영덕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고 문경, 청송, 울진, 북동산지에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도내 여러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이 지사는 8일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긴급 상황 점검 상태와 상황을 보고 받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피를 빈틈없이 하라며 재난 대비 철저를 지시했다. 이에 앞서 이 지사는 지난 6일과 7일에는 특별지시사항을 통해 경북 마을순찰대를 적극 가동하고 위기 징후 시 즉시 마을 주민들을 통제 대피하도록 지시했으며 특히, 지난해 피해지역 마을 주민들의 대피에 여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경북도는 비상단계 발령과 함께 마을순찰대를 적극 가동하고, 산사태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청도군은 지난 5일 서울시 마포구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개최된‘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자원순환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 새마을4단체 회장단 및 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하여 대한민국환경대상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로의 구현과 활동을 장려하고 주거, 정책, 경영, 교육, 문화, 관광, 서비스 등 의식주를 비롯한 생활환경에서부터 제품 생산, 유통 소비에 이르기까지 친환경적인 접근으로 노력한 단체, 개인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여 지난 2005년을 시작으로 매년 수여되는 대한민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청도군은 지난 2020년을 첫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 연속 자원순환 부문‘대상’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2000년 3월부터 25년 동안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울진군은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낙하 및 파손에 따른 2차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약 116개소로 태풍 또는 국지성호우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해안도로 및 주민 밀집지역의 주소정보 안내시설물로 낙하 위험, 시설물 결속 상태 등에 대하여 점검하며, 안전사고 발생이 예상되는 시설물에 대하여 보수 및 교체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태풍 및 국지성호우 등에 따른 예상치 못한 기상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와 대처로 군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파손된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을 발견할 경우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민원실 공간정보팀으로 즉시 신고해주시길 군민들에게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울진군은 지난 6월말 아름다운 거리문화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후포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경상북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후포면 시가지(구 국도7호선) L=2KM(금강판넬건재상사⇔후포고속주유소)의 약 125개 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지역 상가들의 적극적인 참여·협조를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기존 불법·노후·방치 간판을 철거하고, 상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간판 디자인, 색상을 적용하는 등 상가 특색에 맞는 입체형 LED 간판으로 교체해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특색을 담은 간판개선사업으로 관광객,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거리를 제공하고, 야간에는 LED 조명으로 에너지 절약은 물론, 야간경관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 남구 연일읍 생지리 일원의 농수로가 시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탈바꿈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지역의 농수로는 하수도와 농업용 배수로 기능을 함께하고 있어 수년간 각종 쓰레기와 악취 등으로 주거 생활 민원이 지속돼 왔던 곳이다. 이에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은 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2021년 5월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와 사전 협의 등을 시작해 같은 해 6월 1차 주민설명회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이어 2021년 12월 2차 주민설명회를 거쳐 2022년 6월 ‘연일읍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연계해 본 공사에 착공에 들어갔다. 현재 기반 시설과 교목류 식재 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7월까지 수목 식재와 편의·안전시설을 완료해 임시 개방을 통한 시험 운영 기간을 거쳐 9월 조기 준공 예정이다. 생지리 생태수로의 연장은 약 1km로 ▲기존 수로 준설 ▲사면 정비 ▲산책로 정비 ▲쉼터 설치 ▲각종 수목을 식재하고, 단절된 5개의 구간과 형산강 산책로를 목교와 횡단보도 등으로 동선을 연결해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일 경상북도와 함께 조문국박물관 상상놀이터(어린이 물놀이형 놀이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설물 안전 점검 ▲안전요원 교육 여부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수질 상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의성군 조문국박물관 상상놀이터는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은 물론 20명의 안전요원을 각 요소에 배치하여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여름철 급격한 기상변화 무더위가 심해지고 있어, 조문국박물관 상상놀이터를 찾는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생 가능한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은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과수원 및 시설하우스 등 45개소를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군은 여름철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재해 취약시설 배수로 정비 및 시설보수(비닐 보수·교체, 노후 전기시설 교체 등) 상태를 점검 및 현장 지도 하였으며, 재해 대비 농작물 관리를 당부하였다. 벼는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한 후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에 대비한 방제가 필요하며, 고추 등 노지 밭작물의 경우는 요소 0.2% 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5일에서 7일 간격으로 2에서 3회 엽면시비하여 생육을 촉진시켜야 한다. 과수의 경우에는 토양 유실 시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조기에 흙을 채우고, 부러진 가지는 병원균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보호제 및 살균제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 잡초 제거 등 배수시설을 정비해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여름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예년보다 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가 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현장 적용 매뉴얼 개발을 추진해 관심이 쏠린다. 경북도는 2023년 기준 사과 생산량 33만톤으로 전국 57만톤의 약 58%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사과 주산지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 대응 및 기존의 방추형 사과원에서 다축형 사과원으로 재배체계 변환을 추진하는 등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에 일환으로 경북잠사곤충사업장은 국립농업과학원과 손잡고 개화기 이상기후에 따른 수정불량 해결 및 다축형 사과원의 확산을 위한 ‘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현장 적용 매뉴얼’개발에 나선다. 2023년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으로 시작하여 올해 2년차로 총 연구비 1억 2천만원(국비)이 투입된다. 서양뒤영벌, 뿔가위벌류, 꿀벌 화분매개곤충 3종을 활용해 중생종인 홍로와 만생종인 후지 사과를 대상으로 개발되는 이번 매뉴얼은 ▴인공수분 대비 화분매개곤충 종별 수분효과 비교, ▴사과 품종별 적합 화분매개곤충 선발, ▴사과원 단위면적당 화분매개곤충 종별 최적사용량 확립 등 농가가 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