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는 21일 경북도청에서 ‘2026년 도-시군 안전재난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 및 시군 안전정책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재난 분야 현안사항의 긴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에서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도민안전시책 평가, 대설 안전대책 추진, 한파 대응 및 한랭질환 예방 등 도민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그리고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한파 및 설 맞이 종합대책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 우선 도에서는 월 최대 40만원의 전기료를 지원해주고 5개 시군에서는 구역별 부서장 담당제, 배관 보온・열선 보강, 한파 대응 TF 구성 등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생활불편을 없애는데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업장 사고에 대해 안전보건지킴이 확대 운영과 그에 따른 시군 건의사항 등을 적극 반영하기로 하는 등 도민들의 생명보호와 안전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 &nbs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지난 8월 착수보고회 이후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철도역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수사례 분석 ▴데이터 기반 철도 이용객 패턴 및 2026 관광트렌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철도관광 전략 마련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역 조성 사업 방향성 제시 ▴내륙의 산림‧생태 자원과 해안의 철도‧해양 자원을 연계한 광역권 관광지구 조성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체 이용객의 81.5%가 포항역에 집중되는 관문형 구조를 탈피하고, 영덕・울진 등 중간 정차역으로 각 역의 고유한 자원과 테마를 살려 관광객을 분산시키는 순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단계별로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들고 더 나아가 머물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글로벌 철도관광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는 동해중부선 인지도 제고 및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고래불역을 시범 거점으로 철도관광 활성화 붐업 행사,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개발 사업을 추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6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공로가 큰 경상북도 안전기동대원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봉사 활동에 대해 격려했다. 경상북도 안전기동대는 2011년 설립된 민간단체로 전 대원이 응급구조, 미장, 도배, 전기, 보일러 등의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172명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 진화·복구를 비롯한 집중호우 등의 각종 재난 현장의 위기마다 현장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활약하는 재난 복구 전문 민간 봉사 단체다. 이날 경상북도 안전기동대는 경북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 한 해 동안 경북 대형산불 진화 및 수해복구 등 재난 현장에서의 활동을 재조명하고 재난 대응 유공자 시상, 그동안의 성과, 신임 임원 임명, 2026년 운영 방안 등의 사업에 대해 토의하면서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말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안전기동대원들이 자부심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법정감염병 4급인 장내기생충(간흡충증, 폐흡충증, 장흡충증, 3종)과 비법정감염병 중 식중독을 유발하는 쿠도아충증 등 4종을 검사한다. 경상북도는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민물고기 생식 및 덜 익힌 어패류 섭취로 인한 간흡충증 양성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 간흡충은 간 내 담관에 기생하면서 염증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는 담관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연구원은 감염병 검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감염병에 대한 표준 검사법을 기술이전 받아 지역 내 감염병 검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에 이전된 검사법의 신뢰도 인증을 위한 숙련도 평가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총 80종의 감염병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게 됐다. 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감염병 검사 역량 확대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검사 인프라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진단검사 및 감시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도민이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2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1983년도에 설치된 이후 22개 시군에 404개대 10,308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신임 김은현 연합회장은 안동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탁월한 지도력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신임 김은현 도 남성연합회장은“도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민간 안전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그동안 각종 재난 현장과 안전 활동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오신 석영환 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이어“김은현 신임 연합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더욱 결속력을 다져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물가 시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용 미생물제제 공급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유용 미생물 공급 사업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축산 악취 저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 등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도내 22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2025년도 미생물배양실 운영 현황 조사’ 결과 연간 약 220만 리터의 미생물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급된 미생물은 농업용 1,496,220리터, 축산용 705,745리터로 이를 시중 구매가로 환산할 경우 연간 약 210억여원에 달하는 경영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며, 총 19,723호의 농가가 혜택을 누렸다. 특히, 경북도는 도내 22개 시군 중 17개 시군에서 미생물을 전면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유상 공급 시군도 리터당 500~1,000원으로 시중가(5,000~10,000원) 대비 10% 수준으로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보급되는 주요 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올해 산불 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철저한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 주거지와 고령 농촌지역 증가로 인위적 발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산악지형과 침엽수림 비중이 높아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 역량 강화가 정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는 산림청의 산불방지 종합대책 흐름에 맞춰, 경북도 자체적으로‘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해 지휘 체계 단순화와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산림청의 산불 대응 단계가 4단계에서 3단계로 개선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도 현장지휘협력관을 10ha 이상 확산 우려 시 즉시 파견해 시군의 초기 대응을 지원하도록 하고, 산불 신고 발생 시 인근 지역의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우선 투입하여 헬기 투입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보탠 정치권에 감사를 표하고, 국비 확보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7,35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여야를 초월해 ‘원팀’으로 활약한 국회의 노고를 기리고, 특히 예결위 간사로서 경북도 예산 증액을 앞장서 견인한 박형수 의원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국비 확보 과정을 살펴보면, 경상북도는 여야 구도가 뒤바뀐 쉽지 않은 정치 환경 속에서도 타 시도보다 선제적으로 ‘국비 확보 캠프’를 조기 가동하고, 시군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 결실로 이어졌다. 아울러, 마지막까지 실국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이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으로 이어져 성과를 더했다. 예산 심의 막바지에는 도지사가 직접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을 챙기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설득에 나서는 등 마지막까지 전방위적 대응을 이어갔다. &nb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1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현안을 논의하고,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면담은 20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한 직후 이뤄졌으며,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교육자치와 교육재정 등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도지사는 “교육 통합이나 자치는 여기서 결정할 부분이 아니고 다른 시도 등 전국 공통 사항이다”며 “교육 자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별도의 문제로 다음에 어떤 방향이 더 좋은지 논의가 이뤄지고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시도에서도 어떻게 하는지 교육부 차원에서 논의가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 교육감은 대구시교육감과도 협의해 특별법에 교육자치 관련 내용이 충분히 포함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교육 자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이런 기회를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통합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1일 방제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작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방제 일정과 현장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최근 인접 시·군 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지속되며, 기존 발생지 인근 잔존 감염목과 잠복 피해목으로 인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방제 시기 집중 운영과 사업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체계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총 64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수종전환 모두베기 15ha ▲단목방제 상반기 8개 지구(약 27,000본) 및 하반기 8개 지구(약 28,000본) ▲드론 방제 30ha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계획 수립 ▲직영인부 운영을 통한 예찰·시료 채취·예방 나무주사 등이다. 특히, 피해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지역, 생활권 인접 산림, 주요 도로변, 피해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