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3일 오전 7시 10분부터 영양여자중·고등학교 정문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험생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영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비롯하여 관내 고등학교 관리자와 교사들 및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 핫팩을 나누어 주며 수능 당일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전했다. 학교 앞에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려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교사는 “시험을 치루는 학생들에게 불안감을 덜어주고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험생 모두가 긴장하지 않고 평소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서 시험을 마칠 수 있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현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직접 격려하며 “수험생 여러분이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잘 알고 있다”며“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 우리 모두가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12일 인천광역시 경원재에서 열린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에 참석해, 한일 양국 지방 정부 간 공동 현안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한일시장지사회의는 1999년 첫 회의 이후 2년마다 양국이 번갈아 개최해 왔으며, 2017년 11월 부산 회의를 끝으로 한일 관계 경색 등으로 한동안 중단된 바 있다. 이후, 2023년 당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본 전국지사회장인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와 한일시장지사회의 재개에 전격 합의해, 2023년 11월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6년 만에 개최됐다. 이번 제8회 회의는 한국에서는 경북, 인천(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지자체), 세종, 강원, 전북 등 5개 단체장이, 일본은 나가노현(일본 전국지사회장 지자체)을 비롯하여 이와테, 미야기, 야마나시, 오카야마, 히로시마, 도쿠시마, 후쿠오카, 구마모토현 등 9개 단체장이 한자리에 마주 앉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의 ‘인구 감소’와 ‘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한 지자체장들은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재욱 칠곡군수가 기산면 주요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재욱 군수는 기산면 일대의 농가를 찾아 최영희 사과농가, 장병욱·권오봉 참외농가, 박윤호 한라봉농가를 차례로 방문했다. 김재욱 군수는 사과 수확이 한창인 시기에 농가를 찾아 일손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직접 사과 수확 과정을 살피며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참외 접목 현장을 방문해 접목 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재배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한라봉 재배 농가를 찾아 재배 기술과 시설 현황을 점검하며,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재욱 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업인의 헌신과 땀방울이 칠곡군 농업의 경쟁력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작목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기후변화와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2일 09시 30분부터 청송도서관 제2강의실에서 초등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청송군 관내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교에서 아침 돌봄, 틈새 돌봄, 저녁 돌봄까지 참여하는 학생들이 시작부터 귀가까지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돌봄전담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알찬 연수였다. 이날 연수 강사로 나선 고경초 이영호 교장은 2024년부터 늘봄 선도학교 근무를 하며 그동안 경험에서 터득한 정보와 노하우, 행정 업무 처리 방법까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세세하게 연수하여 돌봄전담사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업무 경감을 위한 업무 자동화’AI 프로그램 도입과 활용 연수로 늘봄실무사와 돌봄전담사 간의 업무 협업을 통해 학교 내 돌봄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됐다. 청송교육지원청 남정일 교육장은“매년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으로 진행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새마을회(회장 김종탁)는 11월 12일 영양군새마을회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 사랑의 김장&반찬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주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3,000kg을 관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반찬 나누기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했다. 이주이 영양군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와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봉사정신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지난 4월, 6월, 8월 MOU체결을 통해 입국한 베트남 및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804명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한 뒤,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8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출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8개월 동안 해당 농가에 체류하며 상추, 고추, 수박, 사과 등 다양한 농작업에 투입되어,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새로 건립한 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 라오스 근로자 30명을 지난 8월 8일 긴급 도입해 11월 9일 출국까지, 504농가에 총 2,125명을 지원하여 긴급히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군은 이번에 출국하는 근로자 가운데 농가에서 희망하는 근로자들이, 내년도 계절근로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베트남 다낭시 및 라오스 노동부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오도창 군수는“올해 MOU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을 포함해 총1,007명의 역대 최고 계절근로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0일 서울 더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협의회장인 주낙영 경주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 14개 사과주산지 시군과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서병진 대경사과원예농협장 등 관련 기관 단체장 16명이 참석했다. ▲경북 다축형 사과원 조성 ▲저품위 사과 시장격리 수매지원 확대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과원 재해예방시설사업(FTA기금 지원사업) 지원제한 폐지 및 관정사업 포함 등 사과주산지 발전 및 확대와 관련한 다양한 안건들이 제안됐다. 또한 이들 안건은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정식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경북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사과주산지 8개 시와 6개 군 등 14개 시군이 회원 자치단체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5년 첫 정기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20년째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농업환경 변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14개 시군이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최근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가까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남구 분소’를 새롭게 개소했다고 밝혔다. 남구 분소는 오천읍 포항다원복합센터 내에 위치해 있으며, 기존 북구센터(환호동) 이용이 어려웠던 남구 지역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센터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청소년동반자(찾아가는 상담),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상담 및 지원 관련 문의는 ▲북구센터(청소년전화 1388) ▲남구 분소(상담지원 학교밖청소년지원 )로 하면 된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남구 분소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머무르며 자신만의 꿈을 찾아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경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포항·경주 청소년 문화교류–천년의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항과 경주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역사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경주국립박물관 문화해설 탐방(카톡티어링) ▲신라 역사쿠키 만들기 체험 ▲천년숲정원 문화탐방 ▲선덕여왕릉 탐방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신라시대 유물을 관람하며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카톡티어링’ 활동으로 전시 유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천년숲정원과 선덕여왕릉을 걸으며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체감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최제민 포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월간 인디플러스 11월호’ 기획전으로 영화관 작은음악회 ‘뮤직 in 씨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상영작의 주요 삽입곡을 재해석한 라이브 연주로 구성돼, 영화가 끝난 뒤 감동의 여운이 로비 공연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출됐다. 양일간 1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해 로비를 가득 메우며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깊은 감성의 무대를 즐겼다. 특히 공연은 상영 직후 1층 로비에서 진행되어, 스크린 속 장면과 현장 음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독특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영화의 장면이 다시 살아나는 듯했다”, “음악이 영화의 감정을 다시 불러일으켰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8일 공연에서는 홍재즈밴드가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치코와 리타’ 등 상영작의 OST를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으며, 9일에는 포항관악협회가 ‘비긴 어게인’,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등 익숙한 영화 음악을 클래식 편성으로 연주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