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11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1분기 경북 시군 체육회장협의회 회의’에서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북 시·군체육회장협의회 소속 도내 22개 시군 체육회장과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4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운영 방향과 준비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예천군은 개·폐회식 준비 상황과 경기장 정비, 선수단 수용 계획,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남은 기간 동안 빈틈없는 준비로 대회를 치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도민체육대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시·군 체육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체전이 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북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경북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는 11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20대 조춘식 지회장의 취임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조춘식 신임 지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노인복지 증진과 지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며 지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조춘식 신임 지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대한노인회 예천군 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율곡도서관은 지난 3월 10일 오후 7시 율곡홀에서 김천 출신 소설가 김중혁 작가를 초청해 ‘당신의 메모로 인생을 바꾸는 법’을 주제로 저자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김 작가는 이상문학상 우수상, 동인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소설가이다. 이번 강연은 김천에서 성장한 김중혁 작가가 고향 시민들과 기록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강연에서 김 작가는 메모를 단순한 기록을 넘어 생각을 정리하고 삶을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평소 ‘자타공인 메모광’으로 알려진 그는 종이와 연필은 물론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기록해 온 경험을 공유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메모 습관과 기록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강연에서는 작은 메모가 아이디어로 이어지고, 기록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준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기록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고, 일상 속 작은 메모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삶을 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산면은 지난 3월 10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3월 정례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이장들이 참석해 주요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 안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안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홍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2026년 가스시설 개선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 사항이 안내됐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길 이장협의회장은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이장님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 정보가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활기찬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긴밀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김천김밥축제를 더욱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콘텐츠를 실제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김밥’을 소재로 한 축제콘텐츠 아이디어로, ▲체험·참여 프로그램 ▲이색 테마존 및 공간연출 ▲어린이·가족·MZ세대·외국인 대상 맞춤형 콘텐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캐릭터 굿즈 및 브랜드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80%)와 일반인 온라인 심사(20%)를 거쳐 총 10개 아이디어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총 51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검토를 거쳐 실제 축제 현장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11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2026년도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회의에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서명식을 진행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 운동에 나섰다. 이날 서명식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관계 부서장과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결혼·출산·육아·일‧가정 양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4대 문화운동’ 실천에 서명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부담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 즐거운 육아 △일·생활 균형 확산을 핵심으로,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인식 개선 운동이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정책적 지원과 함께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며 “경주시는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 인구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이 지난 2024년 첫 지정 신청 이후 2년여의 도전 끝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지정은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울릉군의 끈질긴 노력과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울릉군은 지난 2024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첫 도전장을 내민 이후,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과 인프라 정비를 통해 이번 2026년 신규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지정으로 울릉군은 평생교육 관련 각종 공모사업의 신청 자격을 확보했으며, 경상북도 시·군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 등 교육 관련 예산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울릉군은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과 ‘집중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하여 국비를 확보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울릉군은 향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의 정식 회원 도시로서 전문적인 운영 컨설팅과 간담회에 참여하며 국내외 선진 사례를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부 지원을 통한 국외 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육군종합행정학교 교류 통해 공직 실무 역량 강화 박차 울릉군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신규 임용 공무원 35명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문서 작성 및 기록관리’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법정 교육인 '공공기록물법' 제11조 및 제13조에 근거하여 진행되며, 육군종합행정학교와의 기관 간 교류를 통한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울릉군이 육군종합행정학교와 갖는 두 번째 교류로, 기관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행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정례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남한권 군수는 행정 업무의 기초이자 핵심인 공문서 작성과 기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특별 과정을 지시했으며, 실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육군종합행정학교의 전문 교관을 초빙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전 직원이 공직 기본기 갖춰야” 남 군수는 “공직자에게 문서와 기록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신뢰를 담는 그릇”이라며, “신규 임용자뿐만 아니라 가급적 과장급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이번 교육에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오는 3월 19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동석 교수를 초청해‘임플란트, 꼭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주제로 제35회이자 2026년 첫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손동석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치과 임플란트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아시아·미주·유럽·중동 등 30여 개국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해 왔다. 또한 세계 100대 치과의사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롯해 과잉·저가 치료의 위험성,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병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 임플란트와 관련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연말에 우수 참여자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연간 특강 참여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된 개인과 기관·단체에는 군수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9일 군수 접견실에서 10개 읍·면 민원팀장 및 직원들과‘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10개 읍·면 민원팀장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급변하는 민원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현장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대부분은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고충을 가감없이 전달했다. 특히 ▲민원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고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담당자 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 강구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실질적인 직원 보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민원 응대 업무의 어려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민원업무 담당자의 헌신과 노력이 곧 울진군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