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관광객들이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역사 이야기를 따라 순흥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이번 추천 코스는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어린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영주 순흥 일대에 남아 있는 관련 역사 현장을 관광택시로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스는 단종 복위운동과 관련된 비극적 역사가 전해지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사적 제491호인 ‘금성대군 신단’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한국 최초의 서원 ‘소수서원’과 천년 고찰 ‘부석사’로 이어진다. 관광객들은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가 깃든 역사 현장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특히 금성대군 신단은 세종의 여섯째 아들이자 단종의 숙부였던 금성대군이 순흥부사 이보흠 등과 함께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뒤, 그와 함께 희생된 의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제단으로 영주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취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전국 37개 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경북에서는 문경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포함됐으며, 문경시는 문경시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카페’ 공간을 운영하며, 취업 준비 청년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직무설계,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커리어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고용기관 및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청년 취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경시는 최근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청년 고용 활성화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단순 교육이 아닌 청년의 취업 준비 전 과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지난 5일 iM뱅크 문경지점(지점장 이영우)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문경시에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지역 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되어 생활 안정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영우 iM뱅크 문경지점장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iM뱅크 문경지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온누리상품권을 지역 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지원해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iM뱅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 인재 육성,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지난 3월 4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회장 전재용) 주관으로 마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2026년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을 개최했다.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은 2015년부터 바르게청년회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해 온 대표 사업으로, 지역가수 공연,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치료 등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하하하운동이 어르신들께 잠시라도 더 많이 웃으실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오늘의 웃음과 만남이 일상의 힘이 되어 더 건강한 날들로 이어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수 청년회 부회장은 “먼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나서는 청년회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오늘처럼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우리가 계속 나아가야 할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인사말씀을 통해 신현국 문경시장은 “건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함께 움직이고 웃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며, 행사를 준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 70여 명은 3월 5일 오후, 문경시에 있는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을 방문하여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병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박열의사 추모의식/전시관 관람/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독립운동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일정을 소화하며 순국선열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문경 출신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박열의사는 경성고등보통학교 재학 당시 3·1 만세운동에 직접 가담했으며,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아나키스트 항일운동의 중심에서 활동했다. 특히 1926년 일왕 암살을 기도했다는 ‘대역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을 선고받았고,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22년 2개월이라는 최장기 옥고를 치른 행동하는 사상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날 장병들을 인솔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정신전력교육담당 김주영 대위(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장병들이 나라사랑의 마음과 군인으로서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장병들이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군 복무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기계 사고예방을 위해 농기계현장실무교육을 2026년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8회에 걸쳐 추진한다. 최근 농촌지역에서 농기계 사용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장소는 봉성면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 및 현장실습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금번 교육은 농기계 운전조작과 사고예방을 위한 중대재해 교육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특히 사고 발생률이 높은 농용트랙터, 농용굴착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한편 봉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도 농기계 사용 전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영미 농정축산과장은“농기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며, 현장중심의 실효성이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반부패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강화하기 위한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봉화군 청렴추진협의체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군수를 주재로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분야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취약 지표를 점검하고 원인을 분석했으며, 이를 반영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부패 취약 항목별 개선 과제와 부서별 역할 분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대책 마련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하여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제도와 현장 개선으로 연결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하여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봉화군수는 “청렴은 대외평가 점수가 아니라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 원칙인 만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3월 5일 오전 군청 3층 재난상활실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임무와 역할 점검 훈련을 실시 했다.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훈련은 법전면 눌산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되는 상황에서 협업반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재난대응 단계별 상황 판단 및 협업반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 됐다. 박시홍 부군수는 “산불은 기상 상황에 따라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재난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충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병해충과정을 오는 3월 10일 개강하고, 사과 심화과정은 4월 13일에 개강한다고 밝혔다. 사과병해충과정은 2026년 3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교육은 월 2회, 14:00~18:00에 진행된다. 총 14회와 16회로 편성된 본 과정은 사과원의 토양관리부터 병해충 관리, 다축재배 등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루어 교육생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장소는 미래농업교육관이며, 사과병해충관리과정 개강 첫 수업은 ‘식물 생리 및 재배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사과 생육의 기본 원리와 재배환경 요인을 이해함으로써, 이후 병해충 진단·예방 및 방제기술 학습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내용이다. 이날 강의는 생명농업연구소 소장인 박승민 강사가 맡아, 이론과 현장 사례를 연계한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bs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3월 5일 내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초등학교 개학기 어린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범죄 예방 수칙과 위급 상황 시 대처 방법을 알리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