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0일 시민의 요금 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수도요금 체납을 예방하기 위해 ‘체납 공가·폐가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공가·폐가가 증가하면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노후 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누수나 과다 요금 부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사용이 중단된 주택의 요금이 체납으로 이어지면서 수용가의 부담이 커지고, 수도행정 효율성도 떨어지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시는 전산시스템 자료와 검침원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체납 우려 수용가를 선정했다. 이후 동별 순회점검을 실시해 계량기 철거, 단수 조치, 체납 안내 등 맞춤형 관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차 정리 기간(4월 1일~6월 30일)에는 총 482건의 공가·폐가를 정비해 계량기 철거와 요금 납부 완료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현재 진행 중인 2차 정리 기간(10월 1일~12월 31일)에는 1차에서 미처리된 수용가와 새로 확인된 공가를 대상으로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일제 정리로 관리 부재에 따른 누수 및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0일 덕업관에서 ‘2025년 보육시설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용역 결과 보고회’를 열고, 지역 내 위탁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 컨설팅 주요 결과와 개선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보육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국·공립 어린이집과 아이누리센터 등 위탁 보육시설 25개소가 참여했다. 시설 안전점검, 위험성 평가, 안전관리 매뉴얼 제공,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 지원 등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인 대한보건안전연구소(주) 컨설팅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컨설팅 효과가 지속되도록 관리과 교육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보육시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아이와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상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상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포항시는 대책기간 동안 시민 대상 동파 예방 홍보 강화, 노후 계량기 및 보호통 교체사업 추진, 24시간 긴급 복구체계 유지 등 전방위적인 한파 대응에 나선다. 특히 한파 취약지역과 노후 주택 밀집지를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민원콜센터와 연계한 신속 복구 시스템을 운영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스스로 수도시설을 점검하고 사전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수도계량기와 노출된 수도관을 헌옷이나 보온재로 감싸기, 찬바람이 들어오는 곳의 틈새를 비닐이나 테이프로 막기, 장시간 외출 시 수돗물을 가늘게 흘려 두기 등을 실천하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천천히 녹이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뜨거운 물을 직접 붓거나 망치로 두드리면 계량기가 파손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이달 10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연말정산 대비 고향사랑기부제 과메기 증정 BIG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포항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포항의 대표 특산품인 ‘과메기 야채세트(5미)’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고향사랑e음을 통한 온라인 기부,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기부로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오는 12월 26일 개별 문자로 안내받는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내년도에 있을 연말정산을 앞두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포항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며 “기부하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포항 대표 특산품인 과메기를 증정하며,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복리 증진에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다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2월 31일까지 기부자에 대해 내년도 연말정산 시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국내 최대 과메기 생산지인 구룡포 아라광장 일원에서 ‘제26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포항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지역 특산물인 과메기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신선한 구룡포 과메기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된다. 또한 과메기가요제, 깜짝 경매쇼, 과메기 먹고 힘자랑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과메기를 처음 접하는 관광객을 위해 ‘과메기 김밥 시식 부스’도 마련된다. 과메기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구룡포 과메기의 색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가운 겨울 바람과 청정한 바다의 조화로 탄생하는 구룡포 과메기는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함께 풍부한 영양소로 손꼽힌다. 칼슘, 오메가3, 아스파라긴산, 비타민 등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피로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시민들의 여가와 시민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한 파크골프장 시설 인프라 구축 강화에 나선다. 현재 포항에는 4개소 108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이용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도내 평균 홀당 인구가 2,166명인 반면 포항은 4,635명으로 시설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남·북부 권역별 대규모 파크골프장 및 실내스포츠타운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조성해 누구나 생활 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오는 2027년까지 6개소 171홀을 추가 조성해 경북 최대규모인 총 10개소 279홀 규모로 확충한다. 이어 중기계획으로는 오는 2030년까지 남·북부권에 각각 72홀 규모의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 추진한다. 이는 기존 최대 홀수를 갖춘 형산강파크골프장 36홀의 2배가 넘는 규모로 완료 시 총 12개소 423홀로 도내 인구 대비 최대 홀수를 갖추게 된다. 이에 더해 2035년까지 남부권에 1개소 72홀, 북부권에 1개소 1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025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회원대회’가 지난 7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도내 1,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가 주관하고,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회장 진승하)가 주최했다.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포항시의회 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는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학생봉사단의 건강체크 부스와 다과 코너를 운영했다. 또한 환여동위원회의 풍물놀이 공연과 읍·면·동위원회의 회원맞이 환영행사가 어우러져 경북 전역에서 모인 회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대회는 대회기 입장, 행동강령 낭독, 성과보고,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및 채택,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0일 흥해읍 대련리 산152 일원에서 임산물 유통 혁신의 거점이 될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 경북도 내 산림조합장 및 임업단체 대표,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임업 생산력 저하와 임산물 유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다.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도비 6억, 시비 14억)이 투입됐으며 산림조합이 기부채납한 5,000㎡ 부지에 2024년 12월 착공해 1년여 만에 복합거점 산지유통센터(연면적 964㎡)를 준공하는 결실을 맺었다.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무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건립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로봇 기반 AI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임산물의 선별·살균·포장 등 전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집하장과 저온·냉동 저장고, 자동선별시스템을 갖춰 청정 임산물의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고령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차를 맞아 중대재해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목표로 군 소속 및 도급(위탁)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령군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중대재해예방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이 커진 가운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고령군은 소속 사업장에 대한 자체 점검 및 안전·보건 전문기관과의 정기적인 현장점검,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측정 등을 통해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상시 발굴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더 나아가 현재 추진 중인 관내 사업장에 대한 군 자체 점검에서 관내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등 선제적인 예방시스템 구축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령군수 이남철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안전문화 확립과 안전의식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 제19회 청송사과축제에서 지역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사과 판매부스 총 매출액 약 1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송 ~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를 주제로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은 청송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풍미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문객들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1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청송사과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으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송사과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관광이 상생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