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기상청은 전 세계적인 기상기후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할 대한민국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 국제 기상기후 전문인력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4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4주간 모집하며, 온라인 공개 설명회는 3월 28일 개최된다. 기상청은 ‘국제 기상기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2014년부터 추진하여 지난 2024년까지 총 313명의 교육과정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 중 일부는 세계기상기구(WMO),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아시아재난대비센터(ADPC), 태풍위원회(TC) 등 기상기후 분야 국제기구에서 실습 기회를 얻고 실무 경험을 쌓았다. 올해 교육과정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3주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상 업무 △기상기후 분야 국제협력 동향 및 현안 △국제기구 이해 △어학 등으로, 국제무대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국제협력 현안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및 집단 과제 기반 학습 과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기상청과 한국야구위원회는 3월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기상정보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상청은 한국야구위원회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기상 관련 정책 자문을 지원하고, 한국야구위원회의 임직원과 경기운영위원을 대상으로 기상정보 활용에 관한 교육을 제공한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상정보 활용 방법 및 기상정책에 관한 온라인 홍보를 지원하고, 주요 행사에 기상청이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는“이번 협약은 기상정보의 유용성이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상청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장동언 기상청장은“지난 2024년에는 곳곳에서 시간당 100 mm 이상의 집중호우가 16차례 쏟아지고, 9월까지 전례 없는 폭염이 이어지는 등 모두가 기후위기의 한복판에 있음을 체감한 한 해”였다며, “이러한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환경부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및 포항시(시장 이강덕)와 협력을 통해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을 핵심 녹색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3월 7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포항 남구 동해면 소재)에서 경상북도·포항시와 배터리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배터리 재생원료 시장 활성화와 이를 통한 핵심광물의 공급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간 국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삼원계 배터리(NCM) 보다 최근에 보급이 증가하고 있지만 재활용이 어려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재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아울러 김완섭 장관은 포항 지역의 배터리 재활용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김 장관은 기업들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관계자들과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제품 공공 보급을 통한 초기 시장 형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성주군 선남면은 3월 9일에 개최되는 2025년 성주 참외 전국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 기원과 성주군에서 야심 차게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 범군민 운동인 『쓰레기 없day, 줍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남면 이장협의회 및 관내 새마을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 관문 도로인 국도 30호선 도로변과 낙동강 및 백천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마라톤 대회를 맞아 성주를 방문하는 외지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성주군 이미지를 제공하고 탄소중립 실천으로 환경정화 참여의식 제고에 앞장섰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본격적인 참외 출하기를 맞아 바쁜 시기임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며, 선남면은 성주의 관문으로 항상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성주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 군수는 “성주참외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성주의 관문인 선남면에서 사회단체 회원들이 줍깅데이 릴레이에 앞장 서주어 감사하다.”라며,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생활화하여 성주군이 탄소중립 실천 메카로 자리매김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기상청은 2024/25년 겨울철(2024년 12월~2025년 2월)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겨울철 전국 평균기온은 0.4 ℃로 평년(0.5 ℃)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작년(2.4 ℃, 1973년 이래 2위)보다 2.0 ℃ 낮았다.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 초까지 대체로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다가, 이후 기온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났고, 2월에는 일주일 이상 지속된 추위가 두 차례 발생했다. (1월 큰 기온 변동) 북극진동으로 인해 10일 전후 대륙고기압과 상층 찬 기압골 영향으로 한파가 발생했으나, 13일 이후에는 따뜻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으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다. (2월 이례적 추위) 북대서양 폭풍 저기압의 북극 유입으로 인한 우랄블로킹 발달 등의 영향으로, 봄이 온다는 입춘(3일부터 10일까지)과 얼음이 녹는다는 우수(18일부터 24일까지)에 추위가 각각 일주일 이상 지속됐다. 그 결과 2월 평균기온은 –0.5 ℃로 평년보다 1.7 ℃ 낮았고(하위 15위), 최근 10년(2016~2025년) 중 가장 낮았다. &n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환경부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네스코(UNESCO),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교통포럼(ITF) 고위급 인사와 김완섭 장관 간의 면담 결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미국의 파리협정 탈퇴 등 세계적으로 친환경 의제의 후퇴가 우려되는 가운데 탄소규범화·지속가능교통·자연자원보호·에너지전환 등 주요 환경 쟁점에 대한 국제 동향을 확인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망(네트워크)을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국제교통포럼, 국제에너지기구와 정책협의체, 전문가 협력 등 신규 협력 채널을 개설하고 우리나라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개최하는 ‘2025년도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제주)’ 기념행사에 이러한 국제적 노력이 결집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에 합의한 점을 성과로 들 수 있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마티아스 콜먼(Mathias Cormann)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오는 6월 5일에 개최되는 세계 환경의 날 행사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아세안(ASEAN)+3 플라스틱 전망보고서’ 발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은 운영 중인 공공하수도의 처리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에 대한 기술진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공하수도 기술진단은 하수도법에 의거 5년마다 공공하수도의 시설·운영·유지관리 등 처리시설 전반에 대한 기술진단을 통해 고장을 예방하고 시설의 수명연장과 처리효율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진단대상은 안계공공하수관로와 단촌점곡마을하수처리장이며 진단내용은 △현상 및 공정진단으로 기존관로 유량 및 수질조사, CCTV 및 육안조사로 관로상태 진단, 처리시설 처리공정 적정 운영여부 확인 등 기존관로, 처리계통 전반에 대한 문제점 파악, 개선방안 제시 △시설진단을 통한 기계·배관설비, 전기·계장설비 등 정상 작동여부, 운전효율 검토 △운영진단으로 운영조직, 운영인력, 유지관리비 조사·분석, 단위시설별 관리기준, 점검방법 기술지도 등이며, 시설물별 문제점을 파악·분석하여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시설물 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진단은 사업비 336백만원이며 2025년 3월 착공하여 11월까지 진행하고자 한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5일 동해안 연어자원 조성 및 하천 생태계 보존을 위해 관내 연어 주요 소상 하천인 울진군 왕피천에 어린연어 41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연어는 지난해 10월 11일에서 12월 8일까지 59일 동안 울진군 왕피천에서 포획한 어미 연어 208마리(암컷 65, 수컷 143)로 부터 인공부화 후 약 3개월간 사육한 평균 전장 5.9㎝, 평균 체중 2.3g으로 건강하게 성장한 치어들이다. 연구센터는 어린 연어 41만 마리 중 10만 마리를 표지 방류한다. 표지 방법은 수온 자극을 통해 이석(귀속의 뼈)에 나이테 모양을 새겨 어디서 방류한 연어인지를 인위적으로 표시하는 이석표지 방식으로. 방류 후 회귀년 수와 회귀율 등의 다양한 과학적 생태자료를 얻는다. 연어는 학술적으로 뿐만 아니라 산업적으로도 중요한 어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대표적인 소하성 어종이다. 식용뿐만 아니라 채란 후 부산물인 정자와 정소는 바이오 의약품, 비늘과 표피는 화장품 원료로 널리 활용된다. 연어의 회귀율은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 등의 이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산림청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산주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산주를 비롯해 임업단체, 지방자치단체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정희용 국회의원, 김선교 국회의원, 임미애 국회의원 등 약 4천여 명이 참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와 공동으로 주최된 이번 행사는 ‘220만 산주의 참여, 모두가 누리는 숲의 미래’를 주제로, 1980년 이후 45년 만에 다시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숲과 임업을 결합한 복합경영, 숲을 활용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숲경영체험림, 조경수 재배 분야에서 성과를 낸 임업인들이 자신만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참자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산주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많았다. 실제로 상담을 받은 한 산주는 “산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막연한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면서 나에게 맞는 산림경영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군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해 3월부터 급수 취약지역에 대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착수하여 상반기 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역은 근남면 노음3리(121가구), 산포4리(72가구), 매화면 신흥리(대잠·사곡 74가구)이며 소규모수도시설 중 급수 취약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맑은물사업소는 상수도시설 및 관로 등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방상수도 수돗물은 연간 8,272천톤을 공급중으로 2024년 12월 기준 지방상수도 보급률은 91.3% 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방상수도 공급으로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군민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