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관내 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보를 이어갔다. 10일, 배한철 도의원(경산)은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경산시 소재 ‘황제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방문한 ‘황제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복지시설로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배 의원은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아동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을 결집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일주일 앞둔 10일, 청송군의회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찾아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연휴 기간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의원들은 안덕면에 소재한 청송보현요양원을 시작으로 ▲경북작은자의집(현동면) ▲베데스다(청송읍) ▲청송국민노인요양원(청송읍) ▲소망의집(진보면) 등 관내 5개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준비해 간 생필품을 전달하며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시설 방문을 마친 의원들은 청송소방서로 이동했다. 설 연휴 기간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심상휴 의장은 “우리가 전하는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추운 겨울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저녁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내에 위치한 ‘서촌 인왕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하고 상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일정은 최근 일부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장바구니 물가 등 체감경기가 여전히 어렵다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소머리국밥으로 식사를 하며 “수출이 회복되고 주가도 오르고 있지만, 막상 식당에 와서 밥 한 끼 먹어보면 국민들이 왜 힘들다고 하는지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아직 경제가 좋아졌다고 말할 수 없다”며 “정책 성과는 통계가 아니라 국민들의 일상에서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촌 인왕식당’ 사장에게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 개선 효과가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묻기도 했다. 이에 사장은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렵지만 대통령께서 열심히 해주셔서 분위기가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며 “청와대 복귀 이후 직원들과 경찰들이 식사를 하러 많이 오고 있다”고 답했다. 식사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인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덕군의회 전체 의원은 9일, 2021년 9월 화재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단장한 영덕 전통시장의 재건축 개장식에 참석해 희망찬 첫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김성호 의장은 “오늘 새롭게 태어나는 영덕 전통시장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길 바란다.”며 “이번 시장 재건축이 침체됐던 지역 상권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이 제264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안동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이 9일 경제도시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않는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되어 왔던 관리·안전 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 구성의 어려움과 재정 부담 등으로 노후 공용시설 보수나 안전관리 추진에 한계가 있었으나, 현행 공동주택 관리 지원 제도는 일정 세대수 이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형평성 문제와 제도 공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되면,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도로·하수도 등 공용시설 보수, 옥상 방수 및 외벽 도색, 재난 위험 시설물 안전조치, CCTV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조례 시행에 맞춰 안동시는 금년 중으로 수요조사와 연차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울진군의회는 2월 9일 본회의장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졸속 추진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울진군의회 의원 전원이 동의하고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경북도민들의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충분한 논의와 숙의의 절차는 철저히 배제된 채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시간에 쫓겨 일사천리로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졸속 추진』으로 강력 비판했다. 울진군의회는 성명서에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막연한 청사진만 제시하며 추진, 무산, 재추진을 반복하다 결국 무산됐고 그 이후 지난해 말까지도 행정통합 논의가 아무런 진척이 없다가 갑자기 지난 1월 16일, 정부가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는 결정을 공표하면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됐고 올해 7월 출범을 목표로 특별법안까지 국회에 제출된 이 상황이 졸속 추진이 아니면 무엇이냐”며 통탄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이 제264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안동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경제도시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농기계 사고, 낙상, 근골격계 질환 등 각종 안전재해 위험에 상시 노출된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해, 농업작업 안전재해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안동시는 농업인 고령비율이 70%를 넘는 지역으로, 재해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농업작업 안전재해를 종합적으로 관리·지원할 수 있는 조례 차원의 근거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되면, 안동시장은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지원, 농기계·작업환경 안전교육, 작업환경 위험성 진단 및 개선, 실태조사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예방·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재갑 의원은 “농업은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지만, 농업인의 안전은 제도적으로 충분히 보호받지 못해 왔다”며, “이번 조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상진)는 9일 열린 제26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에서 김정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광범위한 산림 훼손과 주거지 피해, 이재민 발생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산불을 사후 진화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감시, 초기대응 중심의 재난으로 인식하고 대응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산불 예방과 감시, 초기대응을 위한 각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시민과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산불방지 및 예방 활동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에 대해 포상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참여와 책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김정림 의원은 “산불 진화는 국가와 광역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지만, 예방·감시·초기대응은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고령군의회는 2026년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이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와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날 의원들은 고령대가야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 캠페인에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들꽃마을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고령군의회는 “군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설 명절 준비를 위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길 바라며, 고령군의회 역시 군민과 늘 함께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이 2월 9일 제264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안동시 단오제 보존 및 지원 조례안』이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 됐다. 이번 조례안은 단오제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문화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안동 단오제는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40여 년간 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명맥을 이어왔으나, 최근 지역 인구소멸과 고령화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만으로는 단오제의 지속적인 개최와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 제정은 이러한 현실적 여건을 반영하여, 단오제의 보존과 전승을 공공의 책무로 명확히 하고, 단오제의 보존과 전승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명시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재갑 의원은 “단오제는 안동의 오랜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단오제의 지속적인 보존․전승 체계를 구축해 미래세대까지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