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월 21일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이철우 경북도 지사를 면담하고, 가축 방역상황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그리고 경북 상주시청으로 이동하여 가축방역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관내 야생 멧돼지 차단 울타리 설치 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4건 중 경북에서 2건이 발생함에 따라 경북도의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가축 방역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송미령 장관은 지자체와 관계기관으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돼지농장 및 야생 멧돼지 방역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단체 등과 방역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송미령 장관은 “영천시 발생농장의 방역대(10km) 내 농장 및 역학농장을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지만, 경북도는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검출 등 추가 발생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므로 농식품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경각심을 갖고 야생 멧돼지 수색·포획, 폐사체 수거 및 울타리 점검 등을 실시하고, 검출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한국해양조사협회와 함께 6월 21일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제4회 해양조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6월 21일인 ‘해양조사의 날’은 해양조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2021년부터 지정‧시행된 법정기념일이다. 해양조사정보는 바다를 보전‧이용‧개발하기 위한 모든 활동의 기초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선박 항해 안전, 해양관할권 확보 등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번 제4회 해양조사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미지의 바다를 그리고, 미래의 희망을 펼치다!’라는 주제 아래 기념식, 해양조사·연구 학술대회, 해양쓰레기 줍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일반 국민 누구나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는 ▲ 제4회 우리바다 사랑해(海)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 해양조사장비 및 해도 전시, ▲ 해양 관련 기관‧업체 취업박람회, ▲ 해양예보방송(온바다) 캐스터 일일체험, ▲ 기념사진 촬영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는 해양조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울진군은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 범군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교내 탄소중립실천 분위기 확산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5월부터 울진교육지원지청의 협조를 받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도 홍보,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 탄소중립실천 서약 등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환경교육 활성화 협력 네트워크 업무 협약을 맺어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기본 소양과 역량을 기르기 위해 방문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6개 학교가 신청하여 교육을 진행중에 있다.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자발적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하여 탄소중립 교육 및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기후변화 대응 환경분야 공모사업 추진 민간 주도의 자발적 환경보전 및 교육활동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확산을 위하여 지난해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기상청과 전력거래소는 6월 20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에너지기상 분야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07년에 전력 수급에 관한 기상정보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상호 업무협력에 관한 협약을 최초로 체결한 바 있으며, 전력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기상정보 활용 및 기술개발에 관해 주기적으로 협력을 이어왔다. 그리고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 4월에는 미래 동반성장을 위한 기관장급 간담회를 전력거래소 본사(전남 나주혁신도시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탄소중립을 향한 친환경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기존의 협약을 개정하기로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전력의 안정적 공급·유통·소비에 필요한 기상기후 정보의 신속한 제공, 에너지기상 교육과정 개발 및 상호 인력교류, 에너지기상 관련 시스템 운영에 관한 기술개발 및 연구사업, 에너지기상 관련 데이터 및 예측정보의 수집·처리·연계 등으로 업무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에너지기상 업무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에너지의 공급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우수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재활용률이 저조하거나 유해성이 높은 폐건전지, 종이팩 및 별도 분리배출 품목인 투명페트병의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재활용품 수집보상금 제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폐건전지의 회수율은 약 40%이고, 투명페트병의 회수율은 약 6%밖에 되지 않아 주민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에서 수집보상금을 지급하는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으로 폐건전지는 kg당 1,000원, 투명페트병은 kg당 500원, 종이팩은 kg당 3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수거보상금 1억 7,200만 원이 지급된 바 있다. 신청 자격 및 방법은 포항시 내 주소를 둔 거주자, 단체, 학교, 기관단체 등이며 개인이 신청할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폐건전지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고원학 환경국장은 “폐건전지,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은 양질의 순환자원으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재활용품·분리배출에 신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기상청은 미래 세대 주인공인 전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 증진과 기후위기 대응 인식 강화를 위하여 ‘2024년 기후변화과학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기후위기 탈출, 최후의 1인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퀴즈대회는 기후·기후변화 등 관련 분야의 문제 풀이 방식으로 예선(온라인)과 결선(오프라인) 대회로 진행된다. 예선 대회는 7월 20일에 모바일 퀴즈 앱을 통해 개최되며,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역별 참가 신청(학생 수 대비 인원 지역별 배정, 총 8,500명)은 6월 21일부터 7월 5일까지 기후정보포털 또는 소통24에서 할 수 있다. 결선 대회는 지역별 예선 통과자(총 500명)를 대상으로 8월 17일 한국방송공사(KBS) 아레나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결선 퀴즈대회에서 고득점자순으로 총 20명에게 대상(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시상이 이루어진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미래 세대들에게 기후변화는 일상 속의 문제가 됐습니다.”라며, “학생들에게 이번 퀴즈대회가 기후위기의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환경부는 올해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대비한 댐 운영 계획 점검의 일환으로 6월 19일 오후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섬진강댐(전북 임실군 강진면 소재)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섬진강댐은 1965년 12월에 준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댐으로 총 저수용량이 4.66억 톤(m3)에 이른다. 4년 전 여름인 2020년 8월 7일부터 이틀간 200년 빈도를 초과하는 강우(48시간 기준 340mm)가 섬진강댐 유역에 내렸었고, 당시 하류 하천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섬진강댐은 이 댐의 계획홍수위인 197.7m를 약 0.19m 초과한 바 있다. 한화진 장관은 이날 점검에서 2020년 여름과 같은 상황이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으니 철저한 대비를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자에게 지시하며, 현장에서 댐 수문설비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섬진강댐, 소양강댐 등 환경부 소관 전국 20개 다목적댐은 지난해 홍수기 이후 20개 댐에서 약 95억 톤(m3)의 물을 저장(올해 1월 16일 기준)하여 안정적으로 생활 및 공업 용수를 공급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봄에는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행복청은 환경부가 추진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월 18일(화)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착한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이다. 챌린지는 기관·기업 대표 또는 일반 국민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약속하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등에 게재한 후, 후속 참여기관 및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배영한 우미건설 총괄사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완규 법제처장을 지목했다. 이날 김형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또한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204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선도적인 친환경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은 탄소중립을 위한 첫 걸음으로, 사무실 등에서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확대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국가(2050년)보다 10년 앞선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지속 도입하고, 행복도시 내 제로에너지건축물을 확대해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기상청은 6월 19일, 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정무차관 아논손 폼마찬)와 ‘라오스 재해 대응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국제개발협력(ODA)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의사록(RD, Record of Discussion)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운영을 위한 양국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태풍, 집중호우 등 위험기상을 조기에 감시하고 경보할 수 있는 기술을 라오스에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아시아지역 기상관측망 확충을 위한 자동기상관측 시스템(AWS, 27소), 천리안위성 2에이(A)호 위성 자료를 활용한 위험기상 감시 및 예측을 통한 조기경보, 시스템 운영 및 자료 활용 교육 훈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2023 한-아세안 정상회의(2023.9)’ 중 한-라오스 첫 양자 회담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양국 간 원활한 협력의 중요성이 언급된바,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로부터 라오스 국민의 안전 도모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라오스 정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지난 18일 한국환경공단과‘현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및 나리 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2건에 대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협약체결로 남양(2020년 8월 준공), 태하(2024년 7월 준공예정), 천부(2025년 2월 준공예정)에 이어 현포, 나리까지 하수도분야 전문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9억원을 투입하여 노후된 나리 하수처리장(준공 16년 도래)의 처리공법 변경을 포함한 전면적인 개량과 현포에 하수처리장 110톤/일 설치하고, 오수관 3.34㎞ 신설 및 우수관 0.424㎞ 개량, 190가구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2028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 되면 정화조가 필요 없게 돼 정화조 청소비용 절감은 물론, 건축물의 증축, 개축, 신축시 정화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어 정화시설 설치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또한 오수와 우수를 분리하여 오수를 따로 처리하는 시설을 갖춤으로써 악취차단을 가능하게 해 하수도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