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는 시민들이 직접 안동에 필요한 조례를 만드는 ‘주민조례청구제도’ 홍보 강화에 나섰다. 주민조례청구제도란 일정 수 이상의 주민들이 연서하여 지방의회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청구권자는 주민e직접사이트 또는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의 경우, 공표된 청구권자 총수 135,162명의 1/70인 1,931명 이상 시민들의 연서를 통해 청구할 수 있다. 안동시의회는 주민조례청구제도 홍보를 위하여 포스터를 제작하여 시의회 홈페이지와 까치소식 등에 게시하고, 안동시 각 읍·면·동에 배부하여 조례청구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경도 의장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시민이 직접 조례안을 발의하여 안동시의 정책형성에 참여함으로써, 대의 민주주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의미있고 중요한 제도이다”라는 말을 전했다. 또한 “주민의 직접참여 보장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시민과 더욱 소통하는 의회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주최로‘제62차 EDI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도기욱 의원, 경상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박선하 위원장, 유정근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이영석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장, 문애준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표, 배예경 사단법인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장, 관계 공무원,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장애인 고용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시작에 앞서 권광택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2024년 5월 기준 여성장애인의 고용률이 22.3%로 여성 전체 고용률 55.6%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특히 경북은 여성장애인 고용률이 19.6%로 남성장애인 고용률 42.3%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여성장애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는 19일 열린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우선, 이날 본회의에서는 우애자 의원의 ‘완산동 불법 주정차 문제와 완산대로 중앙분리대 철거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현재 완산동 이편한세상 · 미소지움 아파트 주변은 심각한 주차난으로 인해 보행자 안전 위협 및 응급차량 진입 방해 등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편한세상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부지를 활용하여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현재 설치되어 있는 완산대로 중앙분리대로 인해 차량통행의 불편함과 주차공간 부족 등 여러 문제가 야기되므로, 중앙분리대 철거를 통해 끊어진 길을 이어주어 교통체증 및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해 줄 것을 주장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이어, '영천시 인구정책 기본조례 등 18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시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6건의 조례안이 원안가결됐으며, 지난 1년 간 지역 인구감소문제 해결에 대한 다양한 논의 및 해결책을 담은 인구감소대책 특별위원회 활동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8일 제24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본 위원회에서는 조례안 총 2건을 심사했다. 관내 공공시설 이용료 및 공공요금 감면에 대한 다자녀 가정의 기준을 통일하고, 현행 관련 18개 조례의 규정을 일괄 개정하기 위해 제출된 ‘영천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 등 18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과, 상위법령 개정에 맞추어 시각장애인 소유 자동차에 대한 취득세 또는 자동차세 감면기한을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하는 내용의 ‘영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 인구감소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권기한·부위원장 배수예·위원 김상호, 이영우, 이영기)는 18일 제5차 회의를 개최하여 1년여간의 활동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채택하여 그간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위원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의회 차원에서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3월 11일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된 본 위원회는 그동안 다섯 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다양한 논의와 정책 연구를 실시하면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 이와 더불어 인구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충남 예산군의 예산시장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을 현장 방문했으며,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여 세 차례의 보고회를 가졌다. 주요성과로는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한 정책제언으로서,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지역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외국인·다문화 친화 정책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발전과 인구 유출 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한 위원장은 “이번 특위 활동을 통해 지역의 인구감소문제를 해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과거 베트남 응우옌 왕조시대의 8번째 황제 함응이 황제(1871~1944)의 손녀‘응우옌 티 탄 투이’공주가 3월 17일 성주군의회를 방문했다. 베트남 함응이 황제는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 전체 역사를 통틀어 베트남 정부에서 인정받은 3명의 황제 중 한명으로, 3년 간 반 프랑스 독립운동을 주도한 전력으로 정부로부터 인정받는 응우옌 왕조 황제들 중에서 명군으로 추앙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응우옌 티 탄 투이’공주 일행의 한국방문의 목적은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교류를 위한 문화교류원 설립을 검토하기 위한 사전 답사 형식의 방문으로, 당초 성주군 방문은 예정되어 있지 않았지만 도희재 의장의 특별 요청으로 만남이 성사 됐다. 최근 성주군의 자랑인 성주참외는 17년만의 베트남 수출을 시작했으며, 이러한 시점에 베트남 왕조와의 만남은 성주참외 수출에 청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 “한국으로 귀한 걸음을 한 응우옌 티 탄 투이 공주 일행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과의 문화교류 뿐만 아니라 성주참외가 베트남 국민들께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농촌사랑연구회는 1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회원과 집행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활성화를 위한 마을호텔 개발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농촌 및 도심 내 방치된 빈집을 마을호텔로 재구성하여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회는 국내외 우수 사례를 분석하고, 실제 운영 중인 마을호텔을 방문하여 성공 요인을 비교·검토했다. 연구 결과, 마을호텔은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회복, 일자리 창출, 청년·귀농·귀촌 유입 촉진 등 다양한 경제·사회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동시의 마을호텔 개발 기본방향과 개발 여건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마을호텔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김창현 연구회 회장은“이번 연구가 단순한 보고서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 소관 부서에서는 추가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제도적·행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군위군의회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7일부터 2일간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박운표 의원), '대구광역시 군위군 농업 외국인 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홍복순 의원) 등 의원발의 건과 군위군수가 제안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 등을 심사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지역 농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군위군의회의 효율적인 의정 홍보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이 다뤄졌다.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군위군이 제출한 원안대로 본예산 4,016억 5045만원보다 13억 4334만원이 증액된 4,029억 9379만원으로 확정했다. 최규종 의장은 제289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하며,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들을 심사하는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경산3, 국민의힘)은 불법체류자 자녀에 대해 법무부가 한시적으로 부여한 '미등록 이주 아동에 대한 조건부 체류 자격 부여'의 종료(3월 末)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해서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선언했다. 법무부의 한시적 허용이 종료를 앞두고도 후속 조치에 대한 언급이 없자 국내 미등록 아동 약 3000여명이 강제 추방될 위기로 내몰리게 된 것이다. 박 위원장이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미등록 이주 아동은 초등학생 60명,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23명으로 총 98명에 달한다. 박 위원장은 “법무부의 후속 조치가 없다고 해서, 실제 추방으로까지 이어질지는 불확실하지만, 이런 퇴행적 조치들이 계속될수록 불안감에 휩싸일 수밖에 없고, 미등록 아동은 더욱 숨어다닐 수밖에 없다.”라며, “결국 범죄 노출이나 제대로 된 교육을 제공받지 못해 빈곤한 삶을 이어가야 하는 악순환에 놓이게 된다”라는 것이다. 또한, 박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1991년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국이다. 협약에 따라 전 세계의 18세 미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