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5. 10. 23. 오후 2시 포항대학교 평보체육관에서 제8회 포항 교육행정인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포항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 및 직속기관 등 120여개 기관 300여 명의 교육행정 직원이 참여했으며,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풀고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였다. 이 날 직원들은 4개의 팀으로 나눠 지구공 나르기, 피구, 신발양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어울림 체육대회를 통해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우리 교육행정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아가 포항 교육 발전을 위한 단결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예천군 전 공직자는 24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며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산시키는 특별한 활동을 펼쳤다. 예천군은 매년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전후로 군민들에게 ‘독도의 날’을 홍보하고 독도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전 직원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것으로 독도사랑 운동에 동참했다. 이 활동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김학동 군수는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로서 국민들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장소”라며, “이번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그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영주시지회(지회장 송효근)는 지난 23일 남서울예식장에서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와 자립 의지를 상징하는 날로, 매년 10월 15일을 기념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영주시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시각장애인의 자립 의지와 사회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각장애인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2025년 영주시지회 활동 영상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각장애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효근 지회장은 “흰지팡이의 날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상징”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하고 ‘독도사랑 하나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1900년 고종황제가 반포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독도가 울릉도의 부속 섬임을 명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은 이날 직원들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하고 근무하며, 군청 방문 민원인들에게 독도의 날 의미를 안내하는 등 자발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독도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는 날”이라며 “청도군도 독도사랑 실천운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제14회 전국 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24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10,000여 명(선수단, 임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식에서 각 시도 대표단의 힘찬 입장식과 선수‧심판 선서‧문화 공연(미스트롯 이수연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점검 및 국정감사 참석 일정으로 인해 현장 참석이 어려워 영상메시지로 환영사를 대신했다. 이번 전국 지체장애인체육대회는 지체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자존감 향상, 그리고 사회참여 확대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경상북도 안동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장애인 체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생활체육을 통한 포용적 공동체 형성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종목은 좌식 배드민턴, 휠체어 릴레이, 한궁, 빅볼 굴리기, 볼 튀기기, 팔씨름 등 6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진행됐으며, 각 종목은 선수들의 신체적 특성과 경기 접근성을 고려해 구성해 전국의 지체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통합형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주 APEC 준비현장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APEC 정상회의 현장 최종 점검에 나섰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일주일여 남긴 시점에 APEC 현장 최종 점검에 나선 김민석 총리는 23일 김해공항에서 VIP 입국 경로 등 항공시설을 점검한 후, 취임 후 8번째로 경주 APEC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 점검은 ▵경주 엑스포 대공원에 마련된 경제전시장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우양미술관 ▵PRS 및 만찬장 순으로 이어졌으며, 마무리 회의 후 보문단지 야간경관 개선 현장 점검 순으로 이어졌다. 경제 전시장 안내를 맡은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전시장은 과거와 현재, 대한민국이 이끄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조성됐으며, 대한민국 산업역사관, 이차전지, 모빌리티 등 첨단미래산업관, 경북도와 울산 등의 55개 기업이 참여하는 지역기업관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다”며 “APEC 기간 대한민국 산업․기술의 우수성과 경제의 굳건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장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23일 120여 명의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취․창업, 경영 관련 직무교육과 △긍정적 자아고취, 자립의지 확립, 동기부여 등을 중심으로 한 소양교육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자활참여자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촉진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정신적 자립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초록 속에 사람이 꽃피는 도시, 함께 성장하는 자활’을 주제로 한 시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자립을 위한 동기부여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직무․소양교육은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참석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성장의 메시지를 나누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자활참여자는 “나도 지역사회의 한 사람으로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생겼다”며 “현장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지만 오늘의 따뜻한 응원이 위로와 동기부여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에코워싱 안동 개소를 통해 지역 내 다회용기 보급․확산에 앞장서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2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전문가 포럼 첫 회의를 열어 문경역 주변과 문경시의 발전 방향 및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 포럼은 산업·경제, 도시·건축, 문화·관광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으며, 수도권 90분 시대를 맞이한 문경 역세권 지역에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및 신규 시책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날 첫 회의는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함께 추진 중인 주요 연구용역 소개와 산업 경제, 도시건축, 문화관광 각 분야 전문가 위원들의 토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포럼은 분야별 분과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 종합 토론을 거쳐 포럼 결과를 공유해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전문가 위원들의 의견과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문경 역세권이 문경의 미래를 위한 신성장 동력이 되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대표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제2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는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발표 및 심의, 2025년 실무분과 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문경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에 근거해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협의체로 구성되어 있고,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와 협력을 추진하는 민·관 거버넌스의 대표적 기구이며, 지역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 제시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논의·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지역복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해야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만들 수 있다.”며 “협의체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민·관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봉화군과 수원특례시는 10월 22일 청량산 수원캠핑장(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13 일원)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장식은 양 도시가 2015년 첫 만남 이후 10여 년간 이어온 교류와 협력의 결실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 의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의 성과를 기념하고 새로운 협력의 비전을 공유했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대한민국의 명산 청량산 자락에 위치한 자연친화형 캠핑장으로, 사업비는 수원시가 20억원을 전액 부담해 시설 리모델링과 운영을 맡고, 봉화군은 부지와 기존 기반시설을 제공하며 10년간 무상임대 형태로 수원시에 운영권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캠핑장은 11,595㎡ 부지에 기존 34면에서 28면으로 재편성되어 이용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데크존(9면), 쉘터존(3면), 글램핑존(5면), 이지캠핑존(5면), 중형 카라반(6대), 샤워장 및 취사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