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단체’를 선정해 발표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대구광역시교육청적극행정위원회’에서 ▲업무 추진의 적극성ㆍ창의성ㆍ전문성, ▲교육수요자의 체감도, ▲업무의 중요도ㆍ난이도, ▲확산가능성 등을 심사해 매년 상ㆍ하반기 2회에 걸쳐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 선발 결과, 개인 부문에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1명 등 4명이, 단체 부문에서 우수 1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개인‘최우수’는 학교 부지를 활용한 ‘안심 통학로’ 조성으로 오랜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기여한 달성교육지원청 윤경도 주무관(현재 동부교육지원청 근무)의 사례가 선정됐다.
윤경도 주무관은 한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지속적인 학교 후문 설치 요청에 학생 통학 안전관리의 어려움으로 학교측의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교문 옆 학교부지를 활용한 ‘안심통학로 조성’을 중재안으로 제시하고 추진해 주민들과 학교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개인‘우수’는 ▲사립학교 정상화를 위해 장기간 미결사안 해결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한 영남공업고등학교(총무과 파견) 장흥식 행정실장과 ▲2024 대구미래교육콘퍼런스 행사에서 직접 5개 실의 고품질 스트리밍(생방송)을 추진 하며 예산 절감에 기여한 대구미래교육연구원 현지훈 주무관의 사례가 선정됐다.
개인‘장려’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페스티벌 개최로 대구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기획조정과 박미리 주무관의 사례가 선정됐다.
단체‘우수’는‘더-바른감사시스템’구축으로 일상감사·계약심사 업무 간소화와 감사 사례 전파 확대로 예방 감사 실현에 기여한 감사시스템 구축 TF팀의 활동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등급별로 성과상여금 등급 우대,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모든 수상자에게 포상휴가 1일과 청렴의지평가 가점을 부여하고, 단체 수상팀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교육 현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