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가은아자개장터 내에 입점해 있는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 6월 4일 가은아자개장터에서 문경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20여 명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국밥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사랑의 국밥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준한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관계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푸짐한 국밥 한 그릇과 함께 현장에는 웃음과 감사가 오가며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찬 대표는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분들께 문경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다”며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더 큰 보람과 감사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장터국밥집은 앞서 어르신 초청 식사 봉사에 이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5일 경산교육지원청 치료지원실에서 특수학급 행동 중재 프로그램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본 협의회는 경산 거점 행동 중재지원단 전문가와 대상 학생 담당 교사가 함께 참석하여 대상 학생의 기능평가와 행동 지원을 모색하고 도전 행동 감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긍정적 행동 지원 및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특수학급 행동 중재 프로그램에는 대상자 선정 기준에 따라 행동 문제가 심각한 관내 학생 4명이 대상자로 선정되어 경산교육지원청 행동 중재지원단 전문가와 협업 체계를 구축했고, 대상 학생들의 위기·도전 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중재 실시, 도전 행동 예방을 통한 학습 참여 확대, 자기 관리 역량 강화 등 지속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행동중재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6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모든 국가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될 책무가 있다. 그런데 아쉽게도 어제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주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으셨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관계기관은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또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 되겠다"면서 "국민의 참정권이 한 치라도 훼손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할 만한 적절한 대책을 조속하게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이 어떠했던 여야는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개척해야 될 동반자들"이라면서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우리 정치권도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5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문학 분과 제3차 회의’를 주재한다. 지난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문학, 연극, 뮤지컬, 미술 등 11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문학 분과에는 분야별 창작자(은희경, 방현석, 곽효환, 문태준, 이수지, 이낙준), 번역가(얀 디륵스, 정은귀), 출판업계(김현우)를 대표하는 위원(총 9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자문위원들이 제안했던 문학 창작지원 강화, 번역 및 해외진출 활성화, 국민 문학향유 확대 등을 논의한다. 주요 정책 방향은 먼저, 문체부는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중견작가 위주로 지원했던 창작지원금을 경력단계별(신진 – 유망 - 중견)로 세분화하여 맞춤 지원을 한다. 일자리와 창작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문학 상주작가’ 사업의 지원 인원을 확대하고, 현재 7개월인 근무 기간 역시 연장한다. 신진 작가의 데뷔 무대이면서 동시에 원고료 지급을 통해 작가들의 수입원이 되는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최근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하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물품 구매 대행 및 납품을 요구해 금전 피해를 입은 사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각별히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일 ‘경산교육지원청 OO과 A 주무관’ 명의로 경산교육지원청 5층 사무실 칸막이설치 견적을 요청한 사칭 사건으로 경산경찰서에 신고하고 관계 협회 및 단체에 전파될 수 있도록 대응했으나 이틀 뒤인 6월 4일에는 소화기 구매 대행 공문을 위조하고 업체로부터 금전을 편취한 사례가 발생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경산교육지원청과 학교, 소속기관은 개인 휴대전화로 공문을 발송하거나, 개인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공식 문서 및 이메일, 기관 전화번호를 통해서 거래를 진행한다”라며 “개인 명의나 비공식 연락으로 물품을 주문하는 일은 없으므로 담당부서에 반드시 진위 확인을 하고 먼저 물품을 납품하거나 선입금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고령교육지원청은 6월 4일과 6월 8일 2일간 고령교육지원청 컴퓨터교육실에서 '2026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역량 강화 연수' 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학교 현장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록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교원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6월 4일은 중·고등학교, 6월 8일은 초등학교 교원이 모여 연수가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경상북도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학생 평가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며, 개정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 지침을 바탕으로 학생부 기재 요령을 이해하여 학생들의 평가 결과를 개별 성장 특성에 맞게 기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호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공정하고 신뢰성 있게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로, 학교생활기록부를 규정과 법령에 맞게 기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많이 노력해 달라”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5일 오전,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극단적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 기상현상이 상시화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자연재난 대비 태세 강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국가 방재 활동의 출발점 역할을 하는 기상청의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이미선 기상청장으로부터 여름철 기상전망과 특보제도 개편 및 재난문자 확대를 골자로 한 방재기상·지진대책을 보고받았다. 주요 내용으로 올여름부터 일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극단적 폭염 시 최상위 경고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하고, 야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열대야주의보’를 도입한다. 또한, 기존 긴급재난문자에 추가하여, 시간당 100mm 수준의 재난성호우 발생 시 읍·면·동 단위로 즉각적인 대피를 유도하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강한 지진(예상진도 Ⅵ 이상) 발생 시 진앙 인근 주민에게 지진조기경보 시간을 기존 5~10초에서 3~5초로 단축할 계획이다. 김 총리는 이날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밤샘 근무를 서는 예보관들의 헌신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0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 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하여 경기도 자살예방정책 추진현황과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우선 국정과제인 자살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작년 12월부터 자살예방관(부지사) 주도로 마련하여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경제적 위기 해소방안과 청소년 마음안전망 강화대책 등을 보고했다. 이에 김 총리는 “고독은 자살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고독해서 자살하고 고독하게 자살한다고 할 수 있다”. “사회복지가 잘 보장되어 있는 국가도 자살이 발생하는 것처럼 경제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심리적 안전망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살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매우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로, 경기도가 계속 성과를 낸 것처럼 선도해 주길 바라며, 정부도 고독과 자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리는 현장에서 자살시도 등 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4부 요인은 8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중대한 참정권 침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과 4부 요인 회동을 마친 뒤 가진 브리핑을 통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중대한 참정권 침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존 5부 요인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을 제외한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조희대 대법원장 등에게 회동을 요청해 이날 자리가 이뤄졌다. 이 수석은 "참석자들은 이번 사안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책 수립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데 역시 뜻을 같이 했다"며 "수사나 국정조사 결과에 따라 관계자들에게는 행정적,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하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회동 자리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은 "여야가 힘을 합쳐 신속하고 엄정하게 국정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했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국회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10일 공식 출범하고, 민생 회복과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시정 인수 절차에 들어간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105조와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되며,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등 4개 분과와 기획조정, 시정혁신 등 2개 T/F 체제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인수위원회는 형식적인 행정 인계를 넘어 실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행정과 의정, 경제·산업, 법률, 소상공인, 복지·보건, 도시·공간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맡고, 부위원장은 이칠구 전 경상북도의원이 맡는다. 시정혁신TF팀장에는 도성현 전 포항시 공무원이 참여해 행정 혁신과 효율적인 시정 운영체계 마련을 지원한다. 자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