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는 3월 9일 제296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3건에 대하여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심사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수정가결됐다.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각종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3월 13일 열리는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은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워크숍”에 참석하여 3년 연속 교육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2월 26일~27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린 워크숍은 전국 시·도교육청 안전 담당관 및 전국 종합형 및 소규모 학생안전체험관 소속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안전체험관의 표준 교수학습자료 공동개발 체계 마련 및 우수사례 환류를 위해 지진안전을 주제로 본선에 올라온 12팀은 강연시연대회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의성안전체험관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는 문제 기반 학습을 주제로 강연시연을 펼쳤고, 교육부 장관 표창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뒸다. 이태운 관장은 “앞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체험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체험관 교수요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고정된 시간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불필요한 대기를 줄여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의 접근성 강화와 비효율적인 노선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으며,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을 우선 도입 대상지로 선정해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율곡동 내부에 DRT 차량 2대를 운영할 경우 평균 대기시간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신속한 피해 회복을 지원하여 우리 지역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업인안전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문경시에서 보험료의 75%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자부담금 25%만 납부하면 보험 가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업인안전보험은 성별과 관계없이 관내 거주하는 만 15~87세 농업인이 가입 가능하며 입원비 5,000만원 이내, 유족급여 1,000만원 이내, 간병급여 5,000만원 이내 등을 보장한다. 농기계종합보험은 트랙터, 콤바인 등 대상 농기계 15종을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대인 대물배상, 농기계 손해 등을 보장한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지역의 농·축협, 농협생명보험(농업인), 농협손해보험(농기계)을 통해 가입 및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우리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과정과 장학 업무를 담당하는 22개 교육지원청의 장학사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장학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지역 학교를 직접 지원하는 기관으로, 도 교육청이 수립한 각종 교육정책과 지침을 현장에 적용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운영될 주요 정책과 교육과정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 준비 △진로 및 경제 교육 △IB 학교 운영 △수업과 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중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실제로 담당하게 될 주요 업무에 대한 지침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별 추진 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우수사례와 현장의 어려움,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자유 학기 운영 점검과 컨설팅 방안 등을 협의하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안전사고 사전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빙기 점검 대상은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저수지 등으로, 시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해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에 대해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후에는 결과에 따라 현지 시정, 보수 및 보강, 통제선 설치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해 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붕괴 위험 등 사고 유발 요인이 있거나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는 재난관리기금 등 자체 가용 재원을 활용해 보수·보강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계절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해빙기 안전사고 전조현상 등 주변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시청이나 안전신문고 등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인문학의 일상화와 지역사회의 인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월 1회 목요일, 2026년 '목요 인문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명사의 소중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식 공유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숫자와 영화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을 맡은 김규종 교수는 현재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및 동서고전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강연과 저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유라시아 횡단 인문학』, 『문학교수, 영화 속으로 들어가다』, 『극작가 체호프의 희곡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등이 있다. 강연은 1・2부로 구성되어 총 10회 운영되며,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제1부‘수(數)란 무엇인가?’에서는 숫자의 탄생과 전파를 시작으로 0부터 9까지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탐구한다. 이어지는 제2부‘문학과 영화 그리고 인생’은 영화화된 고전 문학 작품을 통해 삶의 지혜를 성찰하는 시간으로 9월부터 12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3월 12일 시청 소통실에서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생활인구 TF팀’을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주인구 중심의 기존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관광․문화․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체류형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생활인구 TF팀’을 중심으로 홍보․관광․문화체육․정주여건 등 4개 분야 22개 팀이 참여하는 '2026년 생활인구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정주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넘어 안동을 찾고 머무는 사람까지 지역의 활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를 통해 연간 700만 명 이상의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추진전략으로는 ▲사계절 축제 및 MICE 관광 활성화 ▲체류형 문화예술 공연 및 스포츠마케팅 ▲귀농․귀촌 및 계절근로자 유치 ▲백신 전문인력양성 및 지역특화 비자 확대 ▲외국인 유학생 초청 교류 행사 등을 선정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연간 260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보장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진열 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