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관내 공동우물 급수를 재개한다. 겨울철 동안 동결·동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급수를 해빙기를 맞아 다시 운영하는 것이다.
공동우물은 시민들이 야외활동 중 식수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먹는 물 공동시설이다. 상주시에는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 설치돼 있다.
상수도사업소는 급수 재개에 앞서 물탱크 청소, 설비 점검, 시설 주변 환경정비 등의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수질검사는 1ܩܪ분기 13개 항목, 2분기 47개 항목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는 시설 인근에 게시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우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