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매기 강과 삽입곡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수상한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청장은 축전에서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매기 강 감독님이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을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말해 재외동포들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이 한껏 높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재씨가 “수상 소감에서 ‘이제는 전 세계가 한국어로 노래한다’고 한 말은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큰 울림과 치유를 주었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이번 수상은 재외동포가 지닌 문화적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성과”라고 강조하며,“역경을 딛고 일어선 여러분의 서사는 전 세계 차세대 동포들에게 우리의 뿌리가 곧 우리의 힘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줬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차세대 동포 예술인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중동 상황이 긴박해진 가운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격려했다. 이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전세사기 피해 촘촘하게 예방합니다. - 더 강력해진 전세사기 예방 3월 10일 발표 대책 총정리 전세사기… 여전히 매달 700여 건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요. 누적 피해 보증금액만 무려 4.7조 원(25년 말 기준) 정보가 부족해서 당하는 피해는 이제 그만! 국가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 계약 전, 위험 정보 여기저기 확인할 필요 없이 안심전세 App 하나면 끝! → 등기·확정일자·체납정보를 통합 조회하고 2026년 9월부터 다가구주택 위험도까지 진단합니다. ■ 등기부등본, 1분 만에 마스터하기! 어려운 용어 NO! 딱 두 가지만 기억해요. · 갑구: 집주인이 누구인지 가압류 여부 확인 · 을구: 근저당권(대출) 확인 근저당이 많으면 보증금 위험 가능성↑ ■ 대항력, 전입신고 즉시 발생되도록 추진합니다. 이제 더 빠르게 보호됩니다. 이사 당일 근저당 잡히는 대출 피해! 이 허점을 막기 위해 대항력 발생 시점을 전입신고 처리 시로 조정합니다. (기존) 전입신고 다음날 0시 발생 (개선) 전입신고 처리 즉시 발생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방송 36주년을 맞았다. 1990년 첫 방송 이후 36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꾸준한 선곡과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 배철수 DJ 특유의 담백한 진행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음악을 통해 시대의 흐름과 감성을 함께 나누며 청취자들의 일상과 기억을 이어온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받으며 라디오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하고 있다. 36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시간도 마련했다. ‘스쿨오브락’ 코너의 임진모 음악평론가를 비롯해 배순탁, 신혜림, 전주현, 김세윤 작가 등 고정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장기자랑을 선보인다. 특히 신혜림 작가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해 색다른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36주년을 기념한 공식 굿즈 ‘배캠 후드 집업’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3월 19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한정 판매되며, 관련 내용은 MBC라디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MBC FM4U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갈라쇼’ 김용빈의 듀엣 무대 상대는 누구일까.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이 미를 거뒀다. 송가인-양지은-정서주를 잇는 4대 眞 왕관의 주인공은 이소나였다. 이어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善을, 감성거인 홍성윤이 美를 차지했다. 여기에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가 ‘미스트롯4’ TOP7에 이름을 올리며 향후 전국투어 콘서트, 스핀오프 프로그램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3월 19일 ‘미스트롯4 갈라쇼’가 첫 방송된다. 이번 갈라쇼는 ‘미스트롯4’ TOP9(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들이 펼쳐진다. 여기에 경연 동안 ‘미스&미스터 메들리 미션’으로 화제를 모은 ‘미스터트롯3’ TOP7은 물론 놀라운 게스트도 깜짝 등장한다고 해 주목된다. 먼저 ‘미스터트롯3’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미스트롯4’ TOP9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그중 眞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첫 골든컵을 향한 숨 막히는 승부가 펼쳐진다. 3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3회에서 제1대 골든컵 수상자가 탄생할지 애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진(眞) 김용빈과 춘길이 나란히 황금별 6개로 공동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튜디오는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인다. 이날 '골든 스타'로 출격한 진성은 "오늘 골든컵이 나올 것 같다"라는 확신에 찬 한마디로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든다. 진성의 예언이 현실이 되는 듯, 데스매치에서는 "신기록이 나왔다"라는 반응이 쏟아질 만큼 역대급 점수가 연이어 터져 나왔다는 전언이다. 지난주 문턱에서 아쉽게 기회를 놓친 김용빈과 춘길. 단 하나 남은 마지막 7번째 황금별을 먼저 채우며, 첫 골든컵의 주인공으로 직행할 인물은 과연 누가 될지 기대감이 한층 고조된다. 그러나 미(美) 천록담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고춧가루 연합'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승부에 제동을 건다. 특히 지난주 추혁진이 진(眞) 정서주를 상대로 100점 완승을 거두며, 하위권의 매운맛을 제대로 입증했던 상황. "무조건 막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와 KBS대구방송총국(총국장 김현기)은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 임당유적’(경산 임당동 및 조영동 고분군)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압독국(押督國)’ 또는 ‘압량소국(押梁小國)’으로 기록된 고대국가 압독국의 중심지다. 이 유적은 초기 철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약 1,000년에 걸친 변화 과정을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국가유산이다. 1982년 첫 발굴 이후 현재까지 고분을 비롯해 저습지, 집자리, 토성 등 다양한 유구에서 3만여 점의 고고학 자료와 359개체의 인골(사람뼈), 2만 5천여 점의 동물뼈·어패류 등이 출토됐다. 이러한 풍부한 자료는 한국 고대사회의 복원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연구 자원으로 학계에서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특히 임당유적에서 출토된 인골(사람뼈)은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보존 상태와 개체 수 모두 탁월하다. 남녀노소와 다양한 계층이 확인되며, 40년 이상 과학적으로 보존된 359개체의 인골은 단일 유적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이를 통해 고분 주인공과 순장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9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지원관에서 경북남부권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및 치료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평가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 했다. 특수교육대상자 평가 시 진단평가 도구의 전문적 활용을 통해 진단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치담다 마음연구소 김은지 원장의 'K-WISC-Ⅴ의 지능검사 실습 및 해석'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그리고 각 진단평가 도구의 검사 실시 및 채점 지침 활용법, 채점 방법, 검사 점수 보고 및 설명, 사례를 통한 결과 해석 등을 공유했으며 추후에 실시될 진단.평가 기간에 이를 활용할 예정이다.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 영아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장애 특성에 적합한 교육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를 선정.배치하고 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선정을 희망하는 학생 또는 보호자는 재학 중인 학교(유치원)을 통하여 상시로 접수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특수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절차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허영선 센터장은 “진단평가는 장애 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14일부터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중등발명초급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관내 중학생들에게 발명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과 주제중심 체험활동을 통하여 발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잠재 능력을 계발하는 데 목적을 가지고 실시되는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기존의 수공구와 전동공구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목공 수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CNC(컴퓨터 수치 제어) 기계를 활용한‘디지털 코딩 목공’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 도면으로 설계하고, 가공 데이터를 직접 코딩하여 실제 작품으로 출력하는 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발명 과정을 경험한다. 정밀한 CNC 기자재 활용과 안전한 실습 환경을 위해 참가 인원을 12명으로 제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은 2026년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1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는 이번 중등발명초급(코딩목공)과정을 시작으로 발명중급과정(초등, 중등), 목공특별과정, 학부모/지역민 발명교실, 발명캠프(초등·중등)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허영선 경산과학발명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1,302억 원 규모 국책사업을 바탕으로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에 본격 나섰다. 기업 전력비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 전환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SK이노베이션은 19일 금오산 호텔에서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제1호 대표모델로 선정된 대형 프로젝트로, 총 1,302억 원(국비 500억, 지방비 500억, 민자 302억)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에너지 체계를 친환경·고효율 구조로 전환해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태양광 발전소 30MW 구축과 59MWh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지능형 전력망 도입이다. 여기에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전반의 에너지 환경을 개선해 탄소배출을 줄인다. 특히 RE100, CBAM, DPP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입주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에너지 생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대상으로‘반부패·청렴 다짐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과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다짐식은 학교 현장의 책임자인 교장들이 솔선수범하여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학교 관리자 10명이 참석하여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낭독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작은 관행도 되돌아보며,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반부패·청렴 다짐식 개최를 계기로 영양교육지원청은 청렴 실천 의지를 내부에 그치지 않고 대외적으로도 적극 전파하여, 지역사회와 외부 기관에도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교 운영을 위해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책임있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통해 교육 현장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18일 오후 2시 울릉군청 4층 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학장)를 비롯해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정 철학 공유와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특히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관․학 협업 모델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시․군 캠퍼스의 지자체장이 당연직 학장을 맡아 운영된다. 이에 따라 울릉군 캠퍼스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이번 과정은 오늘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30주(상반기 15주, 하반기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경북학․시민학․미래학 등 공통과정을 통해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강의가 제공된다. 또한 수강생이 출석 70% 이상,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의 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