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0일 장수면 화기리 인동장씨 고택에서 공무원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산 목재의 우수성과 이용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면 주민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 사용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목재 이용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목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받는 친환경 소재로, 목재 제품은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특성이 있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영주시는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과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국산 목재 이용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국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인 이상민 요원은 지난 30일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차량 절도미수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CCTV관제팀 이상민 요원은 CCTV 관제시스템을 통해 3월 23일 오전 2시경 문경읍 문경서중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절도 의심 상황을 포착했고, 수상한 움직임을 인지한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후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여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했다. 이와 같은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절도미수범을 검거하며 범죄를 사전에 차단했고, 이상민 요원은 시민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경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번 사례를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범죄 대응 역량과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특히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와 대응을 통해 각종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문경시의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3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교육분과와 사회·문화분과 2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시 간담회 및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관련 정책 제안 발표 및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그 외에도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청년의 목소리가 봉화군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봉화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26 순천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해, 앞서 열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 이어 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자인 장가을 선수가 다시 한번 결승에 진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장가을 선수는 준결승에서 실업 강자인 정효주(수원시청)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같은 팀 오정하(안동시청)를 꺾고 올라온 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과 맞붙었다. 장가을 선수는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경기를 펼쳤으나, 상대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복식에서는 김은채(안동시청)-박령경(성남시청)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오정하(안동시청)-이다미(성남시청) 조가 3위를 차지했다. 김은채는 혼합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해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권용식 감독은 “선수들 간 팀워크와 분위기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올해부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그린시티’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와 탄소중립 등 당면한 도시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안동시 정원문화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종합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 특히 도심 내 방치된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생활 밀착형 마을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간 녹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이 문을 열고 나가면 언제 어디서든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녹색 복지를 실현하는 데 주력한다. 정원도시의 가시적인 변화를 위해 낙동강변의 수변 정원과 도심의 주요 보행축을 연결하는 선형 정원 네트워크 구축도 병행한다. 이는 도심 속 가로정원을 통해 계절감을 극대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경관을 연출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역의 고유한 특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문화재단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4일 부터 5일까지 양일간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봄맞이 특별기획 행사'벚꽃이 피나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대규모 벚꽃축제 대신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즐기고 다가온 봄날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이다. 거리공연과 전시, 체험, 영화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을 중심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한 문화 거점을 연결해 운영된다. '벚꽃이 피나봄'행사의 첫 시작점인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디지털 드로잉, 관광지 컬러링, 보드게임,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몬스터 주식회사','미녀와 야수','보스 베이비', '이웃집 토토로' 등 인기 영화 상영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김우진 작가의 설치미술 전시'같이 걷는 존재'가 진행되어 입체적인 조형 작품들이 봄날의 주변 풍경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공직자들이 민원인과의 소통을 보다 원활히 하고, 증가하는 특이·악성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3월 27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특이·악성민원 종류별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과 더불어, 공직자들의 효과적인 민원응대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민원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이 민원인들에게 제공해야 할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원인과 공직자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직자들이 민원응대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환경 조성에 힘쓰고, 민원서비스 개선과 대응체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교(급) 공모 심사를 거쳐 ‘공동수업 학교’와 ‘초·중 연계 학교’,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학교 또는 학급 간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운영하고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학생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를 통해 운영의 실천 가능성과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심사 결과 공동수업 학교는 18교(9개 네트워크), 초․중 연계 학교는 19교(7개 네트워크),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은 총 72학급이 선정됐다.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은 도내 학급 간 운영 44학급, 경북–경기 교류 10학급, 경북–전남 교류 15학급, 해외 교류 3학급으로 구성된다. 경북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와 학급이 공동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협의, 수업 설계, 온라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23.10월)하여 추진 중인 『제2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24.~’28.)』의 후속으로, 학교에서 보건교육을 포함한 건강증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 비만, 스마트폰 과의존, 스트레스 증가, 유해약물 등 다양한 건강 위험 요인에 복합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아동·청소년기의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건강증진 교육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학교급별 최소 1개 학년을 대상으로, 관련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연간 16차시 이상의 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13년~)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교육부는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지도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건강증진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학교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급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 영역을 선정했다. 또한, 개발 과정에 학교급별 교원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신들린 연기 퍼레이드에 이어, 이솜 한정 유죄 인간으로 설레는 화제를 뿌리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신이랑(유연석)이 본인만 모르는 다정한 순간들을 무의식적으로 내보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신이랑과 한나현(이솜)은 로펌 태백의 변호사 지원자와 면접관으로 만나 대립했던 사이. 그러나 ‘혐관’을 지나, 두 사람 사이엔 신이랑의 착한 심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그 이상의 묘한 텐션이 감지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자각 촉구(?)를 부르는 신이랑의 ‘유죄 모먼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이솜의 자존심을 위해 기꺼이 희생, ‘헤어롤’ 오해 사건 (5회) 신이랑은 재판장 앞에서 만난 냉혈한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의 뒷머리에서 정신없는 출근길에 미처 풀지 못한 헤어롤을 발견하고는, 그녀가 사람들 앞에서 민망해질까 봐 조용히 이를 떼어냈다. 하지만 한나현은 신이랑이 뒷머리를 잡아당기는 괜한 장난으로 오해, “뭐예요?”라며 황당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