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비건, 빵이 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비건 제빵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비건, 빵이 되다’프로그램은 버터, 우유, 달걀 등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빵 만들기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비건 제빵의 기본 이론을 배우고 빵, 쿠키, 파운드 등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제빵제과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협동 활동과 창의적 표현,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자기계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김경숙 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협력을 통해 자매·우호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봉화군과 교류 중인 자매·우호도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 교류도시 간 상생협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할인 혜택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며, 대상은 봉화군 자매도시인 경기도 부천시, 서울특별시 강동구,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와 우호도시인 수원시 주민이다. 해당 주민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 시 신분증 등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현장에서 입장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봉화군은 이번 할인 혜택이 교류도시 주민들의 봉화 방문을 확대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입장료 할인 혜택이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봉화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의 상생협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원 9명이 지난 27일 관외지역의 농업회사법인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스마트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올해 1월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하여 정식한 서양계 완숙 토마토가 오는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대규모 스마트팜을 견학하여 선별, 물류 등 유통관리 등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 작목반원들은 충남 논산시 광석면 소재 팜팜 스마트팜을 방문하여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유리온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시스템, 에너지냉난방 시스템을 둘러보고 양광식 대표로부터 토마토 재배기술, 유통 노하우를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11월 문을 연 농업회사법인 팜팜은 토마토 재배 및 유통 전문회사로서 10.7ha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를 재배하여 신세계 푸드와 계약재배를 하고 있으며, 2024년 402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특히 이 스마트팜에서는 여름에는 냉방시스템을 이용하고 광량이 부족한 겨울에는 LED 보광등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토마토가 생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개월간 녪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정리기간 시는 체납고지서와 지방세 모바일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시청 및 읍‧면‧동에 체납세 징수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책임징수제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체납세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추적, 출국금지, 채권압류, 압류된 부동산․차량 공매 의뢰, 관허사업 제한, 공공기록정보 등록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해소를 위해 주 2회 차량번호판 집중 영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체납처분유예 등 납부 편의를 지원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시민이 납부하는 지방세입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므로,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사태 장기화로 비닐 원료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로 물량이 확보된 상황으로 적기 공급이 가능하고 종량제봉투 판매가격 인상은 없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2026년 상반기 종량제봉투 제작과 구매 절차를 정상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205만 매의 물량을 확보했다. 현재 확보 물량은 월평균 판매량 약 37만 매 기준으로 최소 5~6개월 이상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시는 예상치 못한 수요 증가 상황에도 종량제 봉투 추가 제작과 생산업체 다변화를 추진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필요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종량제봉투 품절 등 언론보도에 따른 시민들의 수급 불안 심리로 종량제봉투 사재기로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상주시는 종량제 봉투의 원활한 공급 및 사재기 예방을 위해 2026. 3. 27.부터 한시적으로 1인당 1일 1회 3매로 구매 제한을 시행한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로 충분한 종량제봉투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를 지양해 주시길 부탁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지난 3월 27일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올해 리빙랩 사업의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사회 혁신과 리빙랩’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 리빙랩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유출 등 소규모 마을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실행하는 ‘리빙랩(Living Lab)’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기존의 행정 주도 하향식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주민의 삶을 반영한 주민 중심의 실천형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마을 리빙랩에는 9개 마을이 참여하며, 각 마을별 활동가를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벤치마킹,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마을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사회적경제 및 농촌공간 비즈니스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참여 마을에는 마을 특화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700만 원에서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실행과 성과 창출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 자원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기반 상수도 누수감지시스템을 추가 도입한다고 밝혔다. 낙동면 일원에 약 188대의 누수감지 장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존 시스템과 연계한 누수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협대역 사물 인터넷(NB-IOT)기술을 기반으로, 관로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을 센서가 감지해 데이터를 수집·전송하는 방식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AI분석을 통해 누수발생 여부와 위치를 알수있게 해주며, 웹 기반 지도에 시각화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운영 중인 시스템에 이번 추가 설치가 더해지면서 누수탐지 범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조기 대응을 통한 수돗물 손실 최소화와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기존에 운영 중인 누수감지시스템의 추가 도입을 추진함으로써 누수관리의 사각 지대를 줄이고자 한다”며“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3월 27일 공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검 부곡1리(면도101호선) 정비공사'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비공사는 부곡리와 양정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양정교부터 양정2교까지 이어지는 총 1.4km 구간의 도로를 확장하고 선형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해 차량 교행과 통행 흐름을 원활히 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이해당사자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명회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검토하여 향후 설계 및 공사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본 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설명회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3월 27일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열린 1차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검토하고, 설계 경제성 검토(VE) 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노선 계획(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노선 변경 검토 내용과 사업 추진 방향, 기대효과 등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는 기존 구간의 불량한 선형과 협소한 도로 폭으로 인한 통행 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특히 기존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구간 9.8km는 굴곡이 심하고 도로 여건이 열악해 차량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6.5km 구간이 새로 개설되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상주 중화지역 6개 면(모동‧모서‧화동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차 교육(2월 25일)에 이어 3월 27일(금)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영남지역본부) 구미사무소 주관으로 녪년 신선농산물 수출검역요건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글로벌 농산물 시장은 국가별 검역 기준이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사소한 기준 미준수로도 수출이 제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농가의 정확한 기준 이해와 철저한 관리가 수출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상주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와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해 농가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수출용 포도 재배 농가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수출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주요 수출국의 까다로운 최신 검역요건을 반영하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포도 주요 수출국별 병해충 관리 기준 ▲포도수출단지 운영관리 기준 ▲검역 불합격 사례 분석 ▲현지 통관 과정에서의 주요 유의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