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16일 안동시에 위치한 마을기업‘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마을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공미술 기반 도시재생 마을로, 노후 주거지역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마을기업 우수사례다. 특히 이곳은 청년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다누림협동조합(대표 신경진)은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기업으로 안동포타운, 월영장터 운영 등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행사 기획과 관광기념품 제작을 통해 자립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날 행안부 장관은 다누림협동조합 판매장과 마을공방(오늘도여기)을 둘러보며 안동 무드등, 마그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9일부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봄학기 특별 프로그램 ‘Smart 창의메이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창의·문화 프로그램 총 22개 강좌가 마련됐다. 주요 강좌로는 ▲챗GPT 활용 글쓰기 ▲AI코딩 ▲숏폼 크리에이터 ▲디지털 드로잉 및 AI 웹툰 ▲로블록스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또한 ▲방송댄스 ▲드럼 ▲통기타 ▲미술 등 문화·예술 분야 강좌도 함께 운영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초·중등 연령 청소년이며, 모집은 19일부터 21일까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올해부터 주민 1인당 매달 20만원씩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영양군은 지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인구 1만6,000명이 무너진 후 3년 3개월 만에 1만 6,000명을 회복한 것이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올해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영양군 인구는 지난해 8월 1만5,100여명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2025. 10. 20.) 1만5,236명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기준 1만5,997명으로 늘어나며, 마침내 1만6,000명 회복을 한 것이다. 특히, 농촌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월 1인당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은 지급 이후 관내에서 빠르게 소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음식점과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12일부터 4월9일까지 매주 목요일 5회기로 대구경북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하여 관내 40~60대 중장년층을 위한 ‘중장년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중추 역할을 하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5단계의 맞춤형 정서 지원 서비스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의 심신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테마(미술치료, 아로마테라피, 싱잉볼, 신체활동, 다도체험, 건강강좌)로 구성했다. 단순 체험형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심리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고위험군 발견 시 전문적인 상담이나 의료 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가정과 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마음 돌봄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정서적 위안을 얻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치안 문제를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는 ‘제6기 폴리스-틴(Teen)·키즈(Kids)’ 대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이 학교폭력, 안전, 교통 등 생활 속 치안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미래세대 치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발된 대원은 경찰학교 체험, 시민 안전교육, 모의국회, 실습형 안전체험 등을 통해 민주시민에게 필요한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며, 각 프로그램은 시 경찰청 및 교육청과 협업해 진행된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교사의 지원을 받아 학교폭력, 교통안전, 지역사회 범죄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해결책을 제안하는 ‘치안 리빙랩’ 프로젝트도 수행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대구시 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폴리스-틴’ 8개 팀과 초등학교 6학년으로 구성된 ‘폴리스-키즈’ 5개 팀을 모집한다. 모집과 관련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대구 올해의 책’은 지역 사회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2월 시민추천단, 독서 전문가, 구·군 도서관 대표사서, 지역출판계 등 200여 명으로부터 80여 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후 도서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6권의 후보도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 15권을 시민 투표 대상으로 정했다. 시민 투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투표와 함께 대구도서관 자료실 내에 마련된 별도 투표 공간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 매주 월요일 휴관, 3월 17일부터 참여 가능 투표 방식은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 5권 가운데 분야별 1권씩 총 3권을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2시, 지하철 출입구 연결공사장 등 중장비 사용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하굴착 공사 등 대형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와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중소 식품제조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품제조업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과 실질적 판로 개척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대구시는 법적 의무사항인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이 큰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영세 식품제조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검사비를 지원한다.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제조업체를 위해서는 국내 식품박람회 참가 부스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1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부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추진한 지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의 경우, 지원받은 127개 품목 모두가 단 한 건의 부적합 사례 없이 ‘검사 적합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 유통식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돌봄.건강.참여가 균형 잡힌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담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대구광역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제6조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능동적 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안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의 핵심 전략을 담았다. 2023년 실시한 대구 노인실태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노인정책으로 ‘돌봄 및 일자리’가 77%를 차지했고, 노후에 건강 악화 시 희망하는 거주 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이 67.7%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 일상생활 지원, 안전 지원, 병의원 동행‧외출 지원 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와 정부 정책 방향, 현장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건강한 노화 실현, 든든한 노년 보장, 즐거운 노후 지원’을 목표로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경제적 안정 및 사회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로컬 100’에 이어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 글로벌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문화관광축제와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평가, 해외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선정한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향후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한 관광 전략 수립, 해외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 발굴, 해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홍보를 위한 글로벌 축제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잘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됐으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K-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