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55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담당 지역의 사업체에 방문 면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조사기간(6. 12. ~ 7. 22.)동안 김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지난 4월 1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벚꽃 생문터’ 행사를 개최하며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첫발을 뗐다. 이번 행사는 문화인프라를 접하기 어려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성주군에 본사를 둔 와이씨켐(주)은 근로자들의 복지와 문화 향유를 위해 사내 공간을 행사 장소로 선뜻 내어주는 등 적극적인 협조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는 근로자들의 일과를 고려해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현장 방문형으로 진행됐다. 지역 내 중견기업이 장소 협조에 동참하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문화 공간이 조성됐으며, 짧은 휴게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근로자가 공장 앞마당으로 모여들어 국악 버스킹 공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짧지만 강렬한 문화 휴식’을 만끽했다. 행사를 주관한 금수문화예술마을운영협의회는 국악 공연 외에도 벚꽃 비누 만들기,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 등을 마련해 삭막했던 산업단지 현장을 화사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현장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점심시간에 회사 안에서 국악 공연을 보게 될 줄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찾아가는 우리 마을 민원 해결사 본격 운영 4월부터 지방정부와 협력해 운영합니다. ■ 지역 현안 먼저 찾아가 해결! 국민권익위원회가 4월부터 지방정부와 협력해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찾는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시작합니다. · 마을 숙원사업 · 지역 갈등 문제 · 주민 고충 ■ 민원, 이제는 먼저 찾아갑니다. - 지역 갈등을 미리 막는 적극행정 기존 사후 조정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곳곳의 갈등 사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목소리를 직접 경청해 갈등 확산과 사회적 비용을 줄여나갑니다. · 찾아가기 → 미리 경청 → 선제적 해결 ■ 무엇이 달라지나요? - 개별 민원을 넘어 마을 숙원사업·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 - 지방정부·지역 협의체와 협력, 소통 확대 ■ 이런 지역을 우선 살핍니다. · 여러 기관이 얽혀 해결이 어려운 지역 현안 · 오랜 기간 풀리지 않은 집단민원 · 사회적 관심이 큰 현안 · 지역사회 파급력이 큰 사안 · 주민 삶의 변화가 큰 민생 현안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 갈등 해소와 국민권익 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장애에 대한 인식, 새로 고침”이라는 주제로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정의와 장애유형을 비롯해,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강조하고 장애인이 혼자서 민원서류를 신청하거나 발급받는 실제 사례를 통해 행정 일선에서 만나게 되는 장애인들의 현실을 조명했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되짚어보고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장애 감수성을 키우고 공직자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여 신뢰받는 군위 군청으로 공직 가치를 실현하기를 바라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17개 관련 부서장,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적용될 중장기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심화되는 농촌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은 향후 행정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건·복지·환경·주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통합적 공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과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을 구체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기간에 성과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지난 3월 31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화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선제적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대피지원단과 담당공무원을 통해 재해취약계층의 대피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의‘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범람구역, 지하공간 침수 취약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소장 김승일)는 지난 2주간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기·수도시설 안전 점검과 소규모 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로 이뤄졌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삼국유사면 경로당 6개소에 대한 순회 점검을 완료하고 이 중 시설 상태가 불량한 4개소에 즉시 수리를 진행했다.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는 앞으로도 면내 전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전기·수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승일 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순회 점검을 통해 모든 경로당을 연 1회 이상 점검하고 필요시 수리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1일 지품초·중학교 및 영덕오토캠핑장 일대에서 “나무사랑 산(山)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불 피해학교의 화단을 정비하고 영덕오토캠핑장 주변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산림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나무 식재를 실시하며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교육장은 “직접 자연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 및 29개 읍면동 안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와 봄철 나들이 인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대응 소통 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점검했다. 시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 간 신속한 상황 전파가 가능하도록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훈련을 실시해 재난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봄철 집중되는 산불 발생에 대비해 읍면동별 비상근무 및 예찰 활동을 대폭 확대하고, 불법 소각 행위 등 산불 원인이 되는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관련 법에 근거한 행정처분을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화목 보일러 부주의나 전기 시설로 인한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는 1일 용흥동 일원에서 ‘클린도시 도심환경 개선사업’의 하나로 노후 주거밀집지역에 벽화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낙후된 공간의 분위기를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내용으로 기획했으며 협의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벽화가 조성된 용흥동 주거밀집지역은 포항 시민의 대표 여가 공간인 철길숲 구간에 위치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담장이 노후화돼 있는 공간이었으나 이번 작업을 통해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벽화에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이미지를 담아 용흥동만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강조했으며, 협의회는 디자인 선정부터 채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담벼락 전체의 조화와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작업에는 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채색부터 마감 코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특히 꼼꼼한 밑작업과 세밀한 채색을 통해 벽화의 내구성을 높이고, 철길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