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이륜차를 이용한 플랫폼 배달업무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정을 위해 ‘플랫폼 배달 종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2025년 신규 도입된 사업으로, 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경주시는 올해 사업비 1천만 원을 투입해 최대 100명의 플랫폼 배달 종사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의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을 이수한 종사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지원이 이뤄지며, 해당 지원금은 이륜차 유상운송보험료, 안전장비 구입비, 이륜차 수리비 등 배달업무 수행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이륜차 이용 플랫폼 배달 업무 종사자로, 교육은 종사자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집합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경주시는 배달 종사자와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이륜차 난폭운전, 교통신호 미준수 등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상북도 예비창업자와 경북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봉화군, 청송군, 영양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1월부터 각 사업별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1월 12일 공고될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이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면서, 센터의 지식재산 지원 규모와 사업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동시와 봉화군에 소재한 수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본 사업은,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선도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외에도 2월부터 공고 예정인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경상북도 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 경북북부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특허·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권리화를 지원하는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 경북북부지역 소재 중소기업 중 창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상주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226개)를 대상으로 반부패 노력과 청렴문화 확산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상주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종합청렴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사실상 전국 기초 시의회 중에는 1등급이 없어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다. 세부 항목별로는 청렴노력도 2등급, 청렴체감도 3등급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패 방지 교육, 의정활동의 투명성 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로, 이러한 노력이 종합청렴도 등급 상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안경숙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청렴한 의정 구현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정책의 내실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 재향군인회와 여성재향군인회는 지난 1월 8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장갑 600켤레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면장갑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에 지역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여성재향군인회와 함께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두 단체는 취약계층 지원, 성금 및 물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태화동 재향군인회 김호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태화동 동장은 “매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향군인회와 여성재향군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시설인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11기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실제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교육시설이다. 입교생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드림타운에 거주하며 귀농을 미리 체험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30세대로, 원룸형 18세대와 투룸형 12세대의 체류형 주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교육관, 텃밭, 공동실습 농장 등 교육·실습 시설이 갖춰져 있어 체계적인 귀농 준비가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영농교육과 함께 작물별 전문 농업인을 멘토로 연계해 실제 농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지역 농업인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착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영주시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라면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영주시에 거주하지 않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농촌 현장에서 농업과 가사를 함께 책임지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혀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촌 공동체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가 제공되며, 이 중 3만 원은 본인 부담이다. 바우처는 영화 관람, 도서 구입, 공연 관람을 비롯해 체육시설 이용, 미용·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21세 이상 70세 이하(1956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기간 출생자)의 여성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사회의 중요한 주체이지만 문화·복지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이번 행복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는 선비골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시장이 공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시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시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경영지원사업에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홍삼인삼상점가, △선비골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됐다. 총 1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인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 스스로 지속 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인 ‘경북AI배움터’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선도교사 설명회 및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형 AIEP인 ‘경북AI배움터’를 활용해 민간 에듀테크와 빅테크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으로 통합 운영하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선도교사 206명과 프론티어 교사 4명 등 총 210명의 핵심 교원이 참여해 실습 중심의 집중 연수를 진행했다. ‘경북AI배움터’는 단일 로그인(SSO) 체계를 통해 한 번의 로그인으로 다양한 민간 에듀테크 및 교육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업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학생별 성취 수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학습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의 AI 예측․추천 기능을 통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 콘텐츠를 제시함으로써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경북AI배움터’ 운영 방안과 주요 기능 안내로 시작됐으며, 오후에는 네이버와 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사회정서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유아 사회정서발달 지원 놀이 사례집 ‘마음 온 놀이’를 개발해 도내 공사립유치원에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음 온 놀이’는 유아가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제 현장 중심의 놀이 사례를 담은 자료집이다. 특히 다른 학교급과 연계한 ‘경북형 유아 사회정서놀이 지원 자료’를 개발해, 유아기부터 사회정서 역량인 △자기인식 △자기조절 △관계 형성 △공동체 인식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례집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교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제작됐으며, 교사가 유아의 발달 수준과 교육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정서 역량별 놀이 28종과 상황별 놀이 23종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자료 개발에 중점을 뒀다. 사례집 제목인 ‘마음 온 놀이’에는 경북교육청이 추구하는 ‘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북한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북한배경학생의 다양한 학습 수준과 정서․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초․기본 학력 신장과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맞춤형 멘토링으로 학습․정서․진로 통합 지원 경북교육청은 북한배경학생의 개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을 운영한다. 부진 과목 보충 학습을 비롯해 외부 전문 강사를 활용한 진로․직업 지도, 관계기관과 연계한 전문 상담, 문화․체험 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로․진학 멘토링캠프로 미래 설계 역량 강화 여름방학 기간에는 1박 2일 일정의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를 운영한다. 초․중학교 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와 함께 생활하며 체험․소통․공감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집중형 진로 탐색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