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총괄할 자체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재난 및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 전반을 관리하기 위해 구성된다.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관리팀과 현장점검팀 등 2개 팀으로 운영된다. 경주시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회의를 열고 반별 임무와 역할,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또 부서별 현장점검반 간 24시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해 협업을 강화하고,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9개 분야 99개소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이 맨발 축구로 ‘FC개발’의 명예회복에 나선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1.5%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13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수성하며, 적수 없는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 일대에서 말재간 폭발 웃음의 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축구왕’에 도전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유연석은 공 미션만 나왔다 하면 실수를 연발해 일명 ‘FC개발’의 소속 선수로 활약한 바. 이날 어린이 축구단을 위한 틈 미션으로 축구공으로 콘을 맞히는 게임이 등장하자, 어린이 틈 주인은 “세종대의 힘!”이라며 '유 교수'를 소환해 웃음을 자아낸다. 뜻밖의 응원을 받은 유연석은 "(세)종대형이 보여줄게!"라며 남다른 의욕을 불태워 웃음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X의 사생활’에 등판한 ‘투견부부’가 끝난 줄 알았던 전쟁을 이어가는 듯 보였으나, 결국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한 발 나아갔다. 7일 밤 10시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역대급 사연의 주인공 ‘투견부부’ 길연주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이혼 후 진현근의 사생활을 지켜봤다. 이 과정에서 길연주는 자신과 180도 다른 주장을 펼치는 진현근에게 불쾌감을 드러냈지만, 그가 소개팅 하는 장면에서는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건네 달라진 관계를 드러냈다. 이날 김구라는 길연주를 향해 “얼굴이 좋아졌다”고 인사했고,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고 받아쳐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VCR에서 진현근은 소개팅 어플로 만나 혼전임신까지 이어진 러브스토리를 공개했고, 결혼 후 자신이 몰래 진 빚 5천만 원 빚이 갈등의 불씨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남편이 잘못했다”면서도 길연주의 과격했던 대응 방식을 지적했고, 길연주는 “저도 똑같이 잘못했다”고 쿨하게 인정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오롯이 가족을 위해 채운 허찬미의 하루가 공개된다. 4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13살 연습생으로 출발해 크고 작은 굴곡을 거친 끝에 '미스트롯4' 선(善)에 오른 허찬미의 여정이 조명된다. 무려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꿈 하나로 달려온 과정과, 든든한 버팀목이 된 가족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 직후, 허찬미가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깜짝이벤트로 마사지부터 정성껏 차린 집밥 한상까지 마련하며 '효도 풀코스'를 완성한다. 그간 묵묵히 곁을 지켜준 가족에게 자신의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허찬미의 반전 매력도 눈길을 끈다.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밝힌 그는 능숙한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시장에서는 가격을 비교하며 흥정을 이어가는 등 '살림 고수' 면모까지 드러낸다. 이에 스튜디오 MC 장윤정도 놀라움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딸을 위해 ‘미스트롯4’에 함께 도전했던 어머니 김금희 씨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역대급 혜택이 돌아왔다! 동행 축제 - 4월 11일(토)부터 - 온·오프라인 200곳 - 최대 90% 할인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도내 권역별 독도전시체험관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성과를 널리 알리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가족의 체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도내 6개 권역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독도전시체험관을 운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시․체험․해설․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권역별 운영 기관은 △안동 경북교육청연구원 △포항 경북교육청문화원 △경산 경북교육청정보센터 △구미 경북교육청구미도서관 △영덕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 △문경 점촌초등학교 등 6개 기관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들 기관을 중심으로 권역 내 학교의 독도 교육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영상은 경북 6개 권역 독도전시체험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2~3분 내외 분량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각 체험관의 공간 특성과 대표 콘텐츠, 주요 전시․체험 동선 등을 담아 체험관별 특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핵심 장면 중심의 빠른 전개와 가독성 높은 자막을 활용해 독도전시체험관의 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신체활동 확대와 건강 체력 향상, 그리고 ‘미래열매(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6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통합 운영 중인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학교체육 프로그램’ 5개 사업과 ‘학교 체육시설 개선’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먼저, ‘학교체육 프로그램’ 분야에서는 매일운동실천사업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매일운동실천사업은 △7560+ 운동 실천 학교 122교 △바르게 걷기 선도학교 83교를 운영하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은 △교내학교스포츠클럽리그 운영학교 167교 △우수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 240개팀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 19교 등 631개 팀을 선정해 총 11억 9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체육 시설 개선 사업으로 △학교 체육 교구 확충 36교 △자투리 공간 활용 체육시설 조성 33교 △학생건강체력교실(체력 단련장) 구축 8교 △체육교과 연구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경기도에서 사업주가 에어건으로 이주노동자의 장기를 손상시켰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오늘, 경찰과 노동청에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산업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이주노동자가 체류자격에 상관 없이 국내에 머무르면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노동부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했다. 대통령은, 사회적 약자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현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소중한 동반자인 이주노동자는 마땅히 존엄을 보장받아야 할 인격체가 돼야 한다며, 이들에 대한 야만적인 인권침해는 바람직한 미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에서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 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 군위군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성주호 둘레길 일원에서 성주교육지원청 및 성주도서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직원들은 성주호 둘레길 주변의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청렴 플로깅과 연계하여 청렴 홍보용 어깨띠를 착용하여 반부패·청렴 의지를 전파하는 청렴 캠페인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청렴 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청렴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