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수칙 등이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이 위생업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먹거리 안전과 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자가품질검사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검사로, 업소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이 따른다. 군위군은 검사 항목별로 5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의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업소의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외식업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군위군은 국내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역 농어업과의 연계를 위해 ‘우수식재료 구매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춧가루, 쌀, 소금 등 주요 식재료의 공동구매 물류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에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효섭과 채원빈의 화끈하고 시원한 관계 변화 3단계가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 매튜 리(안효섭 분)와 버섯을 따러 온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마음이 가까워지는 과정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미리 깨우고 있는 것. 먼저 길 한복판에서 서로에게 쌍심지를 켜고 있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치열한 눈싸움이 눈길을 끈다. 전 세계 유일하게 흰꽃누리버섯 농장을 운영 중인 청년 농부 매튜 리와 협력업체와의 계약을 위해 흰꽃누리버섯이 필요한 히트홈쇼핑 소속 담예진이 덕풍마을에서 마주치는 것. 서로를 향한 험악한 표정이 두 사람이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일 것을 예감케 한다. 자식처럼 키운 버섯을 지키려는 까칠한 농부 매튜 리와 버섯을 따고자 매튜 리의 마음을 돌려야만 하는 담예진의 양보 없는 티키타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런 두 사람이 급기야 몸싸움을 벌이기까지 해 매튜 리와 담예진의 좌충우돌 티격태격 케미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2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판교 신도시' 임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게임 산업의 중심지 판교 신도시를 조명하며 임장에 나섰다. 판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신도시로, IT·게임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첨단 산업 중심지로 꼽히며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동판교와 서판교로 구분된다. 지난 여의도 편에서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은 최고민수와 배우 안재현이 게스트로 함께해 MC 양세찬과 호흡을 맞췄다. 먼저 판교 알파돔시티 광장을 찾은 양세찬과 안재현은 실제 판교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들과 만나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판교어'의 실체와 판교 근무 환경, 판교 부동산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 임장지로 백화점 인프라를 갖춘 판교역 인근의 대표 아파트를 방문했으며, 스마트 온도 조절기와 높이 조절 책상,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한 첨단 가전에 감탄한 양세찬은 연신 “IT다!”를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인전문기술교육 드론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물 방제 등에 활용도가 높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영덕군은 농업 현장에서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11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모집 인원은 총 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자 △영덕군에 주소 및 농지를 둔 농업인 △자동차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보유자 △포항시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는 자 △자부담금을 선입금할 수 있는 자로,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업용 자가 방제 외에 취미용, 공동방제업용 등의 목적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교육신청서 1부(자가드론 방제계획 포함)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이며, 모든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가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하나로 잇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인프라가 빠르게 갖춰지는 모습이다. 이번 사업은 수변 공간과 야간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기존의 낮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디어파사드와 야간경관 개선, 수상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월영교 일대는 안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광 동선도 한층 효율적으로 재편된다. 원도심에서 월영교까지 이어지는 테마화 거리는 보행 중심의 관광 축으로 윤곽을 드러냈고, 철도 유휴시설을 활용한 성락철교는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 중이다. 또한 와룡터널을 체험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관광 콘텐츠의 폭을 넓혔다. 특히 향후 도입될 무궤도열차는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연결하는 핵심 이동 수단으로,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강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무연고 및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어 관리주체를 확인하기 어려운 무연고 간판과 노후·부식 등으로 추락 및 전도 위험이 있는 간판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재해 발생 시 안전사고 우려가 큰 무연고 간판 및 노후위험 간판으로, 시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현장조사와 대상 적정성 검토를 거쳐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영주시청 도시과 도시행정팀에서 접수한다. 관련 문의는 도시과 도시행정팀으로 하면 된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무연고 간판이나 노후화된 위험 간판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재해위험 요소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 4. 1. 김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4대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폭력예방교육은 공감심리상담교육센터 고미순 센터장을 초청하여 ‘성인지감수성과 딥페이크’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사회·문화적으로 성과 관련된 고정관념을 되짚어보고 이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시 주변인으로서의 올바른 역할과 대응 방안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태화 교육장은 “4대폭력예방은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함께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성희롱, 성폭력 및 2차 피해 없는 안전한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평 세정 실현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정리기간 동안 이월 체납액 16억 3백만 원의 60%에 해당하는 9억 6천 2백만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가용한 세무 행정력을 집중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정리단’을 구성하고, 군청 재무과와 읍·면 담당 직원을 반별로 편성해 ‘체납액 책임징수제’를 시행한다. 또한, 체납자별 맞춤형 독려 전화와 현장 방문을 병행해 실질적인 징수율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공매 처분, 급여·예금 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예외 없이 실시한다. 반면,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 행정을 병행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방지에 나선다. 기간 중 청명과 한식을 전후한 묘지 관리와 상춘객의 입산 증가가 예상되는 데다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이 맞물려 있어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시는 본청과 산하 공무원 1,099명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169명을 주요 현장에 전면 배치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산불 감시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헬기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감시탑(29개소)과 무인감시카메라(21개소 35대)를 이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각 마을에서는 앰프 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가두 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을 낼 경우 형사 입건을 원칙으로 삼는다. 한편,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