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약 4,339억 원을 투입하여 독도의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독도 교육·홍보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65개 사업, 약 1,4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독도 접근성 개선(울릉공항 연계 등), 독도 주민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교육·홍보 기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정부 시행계획과 연계한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경북도는 독도가 단순한 영토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동해 해양 거점이라는 점에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울릉도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안전·환경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2일 ‘영해읍성·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및 종합 보존·활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형성된 영해읍성 및 영해장터거리 일원의 역사적 가치와 생활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문화유산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수행계획을 점검했다. 사업 대상지인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읍성과 근대 상업·주거 공간이 공존하는 독특한 지역으로, 특히 영해 동학혁명, 신돌석 장군의 의병 활동, 1919년 3·18 만세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전개된 역사적 요충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근현대 시기의 도시 조직과 생활 문화가 원형에 가깝게 유지돼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용역은 약 25.7ha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지난 4월 1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27명을 대상으로 별고을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5,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날 수여식에는 학기 중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장학생들을 대신해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자녀의 대학 입학과 장학금 수혜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강의실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을 우리 장학생들에게 오늘 이 장학금이 학업과 꿈을 응원하는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2026년 제1차 별고을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9월중 초‧중‧고등학생 172명, 12월중 예체능 우수자 37명 정도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해마다 240여명의 별고을장학생을 선발하여 2억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과‘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업 지원사업과 민간 투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통합 안내하여, 지역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5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청도군이 지원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 주관, (재)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사)경북시민재단이 참여한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은 공모사업인'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하고 스마트농업, 식품 제조,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순환경제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청도군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주관 및 참여기관 관계자가 해당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신청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청도군 소재 중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천시 전 부서의 업무 특성을 청렴의 기준으로 분석하고 도출해 낸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을 보고하고, 세부 추진현황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와 관련된 ▲업무 투명성 향상 ▲소극행정 타파 ▲특혜 제공 차단 ▲갑질 행위 근절 ▲부패인식 개선을 중점 실천과제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앞서 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하고, 44개의 중점 실천과제로 ‘사사(44)건건 청렴하게’를 내세운 바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각 부서별 촘촘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이 ‘더 청렴한 영천’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기적인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전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시책 이행을 독려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청 주변 및 시가지 화분에 봄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상주시청 산림녹지과는 지난해 미리 식재한 튤립, 수선화, 히아신스 구근과 함께, 올해 3월에는 이베리스, 비올라, 비덴스, 겹샤스타데이지, 층꽃 등을 추가로 식재하여 다채로운 봄 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화분 식재는 계절별로 순차적으로 개화하는 식물을 적절히 배치하여 장기간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됐으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도심 곳곳에 조성된 화분 꽃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보다 밝고 생기 있는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관리와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계절 변화에 맞춘 다양한 꽃 식재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 향상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올해 왕벚나무가 3월 29일부터 개화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의 도래를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왕벚나무는 대표적인 봄꽃 수종으로, 주요 도로변 등 도심 곳곳에 식재되어 있어 해마다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평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가 시작됐으며, 이번 주말에는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벚꽃 명소인 북천변 산책길과 중동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봄 경관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내서에서 화북까지 이어지는 왕벚나무 가로수길은 약 1~2주 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별로 순차적인 벚꽃 경관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주요 벚꽃 명소에서 봄 경관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역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 과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과수 꽃가루은행을 무료로 운영한다. 꽃가루은행은 복숭아, 자두, 사과 등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저온 등 이상기후와 화분 매개곤충 감소, 수분수 부족으로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가가 인공수분을 실시할 수 있도록 양질의 꽃가루를 제공해 안정적인 착과와 균일한 품질 확보에 도움을 준다. 특히 꽃가루은행에서 생산된 꽃가루는 수입산보다 신선도와 적합성이 높아 지역 환경에 유리하며, 무상 제공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우수한 꽃가루를 활용한 인공수분으로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유도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4월 1일 청도군 어린이도서관에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는 엄마와 아기들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인 ‘사랑모아(母兒)’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 초기 엄마들이 겪는 육아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또래 엄마들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매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엄마모임 운영 취지 안내 및 그림책 테라피 ▲ 우리 아이 응급처치 교육(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친환경 양모 비누 만들기 체험 ▲ 베이비 마사지 교육 ▲ 구강건강관리 교육 및 엄마모임 마무리 등으로 구성되어,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도군소방서, 대구 여성전문병원 효성병원, 지역 전문 강사 등과 협력하여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엄마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엄마모임을 통해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서로의 육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K-미식벨트(치킨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미식관광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번 선정은 공모 이전부터 이어온 민관 협력과 선제적 투자, 지역 고유의 스토리 자원이 결합된 전략의 결과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경상북도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차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 같은 선제 대응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구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지방비 1억)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교촌에프앤비㈜, 전문여행사 노랑풍선㈜과 협력해 교촌 1호점을 거점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단순 먹거리 소비를 넘어 창업 스토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K-치킨벨트’ 사업은 치킨을 중심으로 찜닭, 닭갈비, 닭강정 등 전국 닭요리 자원을 연계해 글로벌 미식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여기에 ‘구미라면축제’ 등 기존 미식 자원까지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