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납부 하거나, 칠곡군청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칠곡군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이달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재해 등으로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에는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 화학, 수출·건설 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필요 때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6일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 설치 상태와 마무리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개통 전 빈틈없는 현장 관리와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103km 지점(금호읍 오계리·대창면 병암리)에 조성 중이다. 2022년 5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공정과 시험운행 준비 등 개통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공식 명칭은 지난 2월 고속국도 시설물 명칭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영천 하이패스IC’로 확정됐으며, 서울과 부산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톤 미만 차량으로 제한된다. 서영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금호·대창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영천IC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나아가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송 효율 향상에도 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6일 포항시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현안 점검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통합방위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실시 중인 ‘2026년 화랑훈련’과 연계해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참석 위원 소개 및 인사말씀 ▲2026년 화랑훈련 기관별 훈련계획 보고 ▲통합방위 및 안보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전략산업이 집적되고 해양·항만 인프라를 갖춘 포항의 전략적 중요성에 공감하며, 안보 위협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통합 위기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화랑훈련은 지역 방위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군·경이 견고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지역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성주군혁신지원센터 내 청년창업LAB에서‘청년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성주군 내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예비창업가 및 창업 1년 이내 청년으로 2026년 성주군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선정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년창업 역량강화 교육’은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예방하고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이른 바 ‘데스벨리’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창업 전 과정에 대한 핵심 노하우를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창업가들의 실직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기업가정신, ▲마케팅 전략, ▲브랜딩 설계, ▲정부지원정책, ▲세무 및 비용관리 등 창업 전반에 걸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또한,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 마케팅 콘텐츠 제작, SNS홍보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현업 전문가들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 납부의 달을 맞이하여 성주군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에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소재한 지자체마다 신고를 해야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납부기한 내에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 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24년 대비 ’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법인에 대하여 국세와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7월 말(3개월 연장)까지 자동 연장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12월 결산법인은 기한 내 신고하여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봄철 재해 취약 시기를 맞아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 1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봄철은 얼음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침하와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사업현장 붕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태양광 발전시설과 농지개량 등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 가운데 붕괴 및 전도 우려 시설물과 토사 유출 위험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허가된 시설 중 시공 중인 현장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점검은 허가과 개발허가팀 2개 반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면 침하 △축대 균열 △배수시설 상태 △구조물 결속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조치가 필요한 현장에 즉시 보완 및 개선 조치를 통보하고, 재해 위험이 큰 허가지에 대해서는 읍·면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는 영유아를 대상으로‘오감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감놀이’는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해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돕는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주제로 운영중이다. 지난 3월은“피자파티”라는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요리사 복장을 착용하고 직접 놀이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 신청은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0세부터 3세 영유아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선정된 참여자는 해당 월 2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세상을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앞으로도 영유아 발달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차량 5부제 논의 등으로 자차 이용 여행객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진군이 기차와 관광택시를 연계한 ‘경제적이고 스마트한 울진 여행’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레일과 손잡고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기차타면 공짜’ 철도 운임 100% 환급 혜택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교통비 부담의 제로화다. 관광객이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방문한 뒤, 성류굴,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 케이블카 등 관내 주요 관광지 10개소 중 한 곳에서 QR코드 인증을 완료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사실상 왕복 기차표를 무료로 이용하는 셈이다. 울진 QR 인증 관광지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덕구온천 ▲등기산 스카이워크 ▲망양정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불영사 ▲성류굴 ▲왕피천 케이블카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총 10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자원 안보 위기 ‘경계’단계 격상에 대응하여, 4월 6일 오전 포항 주요 거점에서 “에너지절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포항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포항․북포항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동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포항협의회 등 8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이동이 많은 대잠사거리와 오거리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기 또는 자전거 이용▲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끄기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전기, 도시가스) 참여하기 등 ‘12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며 도민들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공공기관은 8일부터 차량 2부제(홀짝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는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함에 따라 민간 부문에서도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참여를 당부했다. 손율락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장은 “자원안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4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대상 학생과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년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미래를 주도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초등창의융합, 중등창의융합 총 2개의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수업에 참여한다. 디지털 및 융합형 학습 환경에 적합하도록 수학, 과학 교과의 심화 영역과 더불어 로봇 제작, SW-AI 교육, 메타버스, 코딩, 지속가능한 발전 등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됐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이 학생들에게 흥미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적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