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산림조합은 조합원 출자배당 5.12%를 실시하고, 조합원 환원사업을 나무시장 개장에 맞춰 실시한다. 나무시장은 임산물유통센터(영덕읍 영덕로 119)에서 운영하며, 이번 나무시장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들에게 우량 묘목과 임산물 등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개장해 보다 많은 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무시장에서는 ▲조경수 ▲유실수 ▲특용수(약용수) ▲표고버섯목 ▲잔디 ▲각종 씨앗 ▲산림 및 원예용 비료 ▲목재펠릿 등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영 판매한다. 또한 현장에는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이 배치돼 ▲좋은 묘목을 고르는 방법 ▲적절한 식재 시기와 요령 ▲식재 후 관리법 등에 대한 임업기술 상담도 제공한다. 양성학 조합장은 “좋은 묘목을 고르려면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균형 있게 뻗어 있으며, 눈이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나무시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을 전국 최초의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에 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등록 문화유산 집적지를 지구로 지정해 종합적인 보존·활용과 재정 지원이 이뤄지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되는 지역에는 최대 800억 원(국비 50%, 도비 25%, 군비 25%)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영덕군은 이를 통해 서문지와 영해읍성 일부 복원, 건축물 보존 등급에 따른 차등 지원과 매입 등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존·활용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주차장과 가로경관과 같은 하드웨어 조성, 해설사 운영과 주민 교육과 같은 소프트웨어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시설 조성 후 방치되는 기존 재생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영덕군은 올해 안에 시범 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비 10억 원을 사전에 확보해 3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지정 타당성 분석, 현장 조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관내 건설 중인 ‘상망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GS자이)’ 현장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의 부실시공을 예방하여 시공 품질을 향상하고, 하자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좌우하는 ‘골조공사 완료’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상 문제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 확보와 주거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시는 건축사·기술사·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통해 건축·토목 등 분야별 시공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주요 결함·하자 발생 우려 부분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 자문을 실시했다. 품질검수 후에는 지적 사항을 시공사 등 건축 관계자에게 통보하고,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한 뒤 후속 공정을 진행하도록 관리함으로써 부실시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은 다수의 시민이 장기간 거주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초기 시공 단계에서의 철저한 품질관리가 무엇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하망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예술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각 12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문학과 미술 분야로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좌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문학과 역사를 연결하여 스스로를 성찰해 보는 ‘사람을 만나는 역사 인문학’(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전통 재료로 꽃을 담아내는 ‘수묵으로 그리는 사계절 꽃 그림’(매주 목요일 10시), △나의 이야기와 관심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손그림 아크릴화 일러스트’(매주 금요일 10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성인으로 신청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준비물이 필요한 강좌의 경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예술적 감수성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녪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실행하는 생활 기반 혁신 활동으로, 단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이 마을연구원이 되어 마을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천형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개 팀(20명 내외)정도 모집예정이며, 신규 3개 팀과 기존 7개 팀 정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상주시 주민등록자로 마을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며, 2인 1팀으로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마을연구원 역량강화 교육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멘토링 및 실행 컨설팅 ▲외부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마을 특화사업 실행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신규팀은 1천만 원, 기존팀은 7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 맞춤형 프로젝트를 직접 추진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가람과사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3월 3일 12시, 양범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를 어우르는 ‘양범 한솥밥’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복지계획에서 도출된 의제를 반영하여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여 식사를 하며, 기존에 추진해 온 ‘마을대청소’와 ‘아나바다운동’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환경을 함께 가꾸는 활동과 자원 순환 및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결합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센터장은 “마을복지계획을 통해 발굴된 활동을 확장하고 연계하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일 김천고등학교 입학식 현장에서 신입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현장전입반’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전입반’은 다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신입생 가정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인구정책과와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입학식 당일 교내에 전담 부스를 설치하고, 전입신고 신청을 현장에서 직접 접수했다. 아울러 다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금 20만 원(1회) ▲기숙사비 지원금(학기당 30만 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30만 원(1회) 등의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입학식 당일 전입신고까지 해결할 수 있어 편리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관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신학기를 맞아 3월 17~18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에서, 3월 24~25일에는 김천대학교에서「찾아가는 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울진군 성인문해교육‘울진 보배학교·찾아가는 등불교실’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수료생 40명을 비롯해 내빈, 마을이장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축하하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수료증 및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축사, 졸업생 답사, 시낭송, 졸업식 노래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배움을 통해 변화한 삶과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졸업생 대표는 “이제는 내 이름도 또박또박 쓰고 편지도 읽을 수 있어 세상이 넓어졌다”며 “함께 웃고 배우며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과 울진군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울진 보배학’와‘찾아가는 등불교실’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울진군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창시절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초빙하여 한글, 영어, 수학 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의 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군은 경상북도와 함께‘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과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이사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일부터 받는다.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은 부모 중 1인이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1명 이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하며,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5만 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 원의 쿠폰으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지급된 쿠폰은 10월 30일까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또는 울진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이사비용 지원사업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정 중 타시군에서 울진군으로, 또는 울진군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일 전일까지 지출이 완료된 이사비, 부동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이 화재로 소실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과 개장식을 지난 2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활성화 방안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러브투어를 운영한다. 러브투어는 다른 지역 단체관광객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대형버스의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기존 버스 1대당 30명이었던 기준을 25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단체당 최대 3대까지 버스 1대당 3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단체 손님에겐 전담 시장 매니저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특산물을 설명하고 투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게 된다. 다만, 오일장으로 열리는 관내 전통시장들의 날짜 끝자리에 맞춰 영덕읍은 4·9일, 강구면은 3·8일, 영해면은 5·10일에 해당 시장을 방문해야 하며, 체류시간 1시간 이상과 구매 30만 원 이상의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영덕군 전통시장 러브투어를 희망하는 단체는 영덕군 홈페이지 공지란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