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이 3월 9일 달성중을 시작으로 11월 18일까지 ‘2026년도 학생수련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수련활동은 115개 중학교 학생 약 2만명을 대상으로 낙동강에서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강 중심 체험 활동을 통해‘더불어 정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수상안전체험장에서 ▲수상안전 교육, ▲생존 수영, ▲선박 탈출, ▲래프팅, ▲익수자 구조 체험 등의 수상 활동을 배우며, ▲지진 안전, ▲항공 안전, ▲지하철 안전,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안전체험관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운다. 그리고, 지난 12월 준공된 수련교육관에서는 기상 상황의 제약없이 10m 높이의 실내 인공암벽 등반과 더불어 5m 높이의 완강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강변 학생수련체험장에서는 PM 및 픽시 자전거 안전 수칙을 배우고, 왕복 14km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맞춤형 코스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과 경험을 돕는다. 한편, 수련원은 안전한 수련활동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육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시각장애인도서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2025년 점역 교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교육박물관 대표 소장자료 10점을 소개하는 ‘대구교육박물관 10대 소장품 점자책’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 관람객들이 박물관 주요 소장품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완성된 점자책은 교육박물관 내 특수교육실과 안내실에 상시 비치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육박물관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배리어프리(Barrier-free) 박물관’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교육박물관은 그동안 특수교육실 운영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장애 이해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점자책 제작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과 포용적 전시 환경 조성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대구교육박물관 10대 소장품 점자책’은 교육박물관이 2020년도에 발간한 대표 소장자료 안내 브로슈어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다음의 1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재해취약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까지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학교 관계자,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 외부전문가가 참여하여 학교 시설물별 위험 요인과 개별 지형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월 6일에는 제일중학교와 아양초등학교 인근 민가 및 도로와 인접한 절토사면 2개소에 대해 지반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과 안전자문을 실시해 암반 붕괴, 토사 유출 등을 정밀 점검했다. 3월 16일까지 옹벽 및 축대 시설을 보유한 재해취약시설 지정 학교 15개에 대해서 학교 관계자와 내·외부 전문가가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모든 점검 결과는 현장 사진과 함께 ‘교육시설통합정보망(KEIIS)’에 실시간으로 등록되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결함이 우려되는 시설은 예산을 우선 편성해 보수·보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인을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깊이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신학기부터 ‘진취적(진학·취업·적성을 찾는) 진로검사 주간’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진로검사 주간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기간 중 학교별로 한 주를 지정해 운영되며, 중학교 전 학년과 일반계고 1학년을 중심으로 3종 내외의 다양한 진로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진로검사를 단순히 문항에 답하는 심리검사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에게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깊이 있는 질문이자 자기 이해의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검사 주간 운영의 의미를 두고 있다. 검사 결과는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과 학업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진로검사에는 교육부 진로정보망‘커리어넷’에 3월 신규 도입된‘진로실행력 검사’를 전국 최초로 전면 포함하도록 권장한다. 이 검사는 학생이 진로 목표를 향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검사로, 계획수립력·행동실천력·실천지속력·진로탄력성 등을 분석해 학생의 구체적인 진로 성장 방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자동차세 납세자의 세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납부를 돕기 위해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일정 금액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초에 납부할수록 공제 혜택이 커 많은 납세자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3월에 연납 신청을 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해 일정 비율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2026년도의 경우 3월 연납자는 약 3.8%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기간에 기존 연납 신청자뿐 아니라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이는 군민들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연납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많은 군민들이 1월 연납 제도를 활용해 세 부담을 줄였으며, 군위군은 아직 연납에 참여하지 못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3월 연납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1월 연납 고지서를 받았으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는 3월 9일 새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족욕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군위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따뜻한 물로 어르신들의 발을 씻겨드리는 족욕 봉사를 통해 겨울철 피로를 덜어드리는 한편, 노래교실과 다과 나눔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세심한 돌봄 봉사를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고 정성껏 돌봐줘 큰 위로가 됐다”며 “오랜만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3월 9일(월),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회연서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 맞이에 앞서 문화유산을 스스로 가꾸고 보존하려는 해설사들의 깊은 애정과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이날 해설사들은 서원 진입로와 주변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정기적인 정화 활동 체계를 구축하여, 성주군 문화유산의 품격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 박재범 회장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해설하는 문화유산을 우리 손으로 직접 보존하는 일 또한 해설사의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열정 덕분에 ‘광(光)나는 성주’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 주요 관광지인 세종대왕자태실, 태실문화관, 한개마을, 회연서원, 성밖숲, 역사테마공원, 역사신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재)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설레는 봄날,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했다. 사회참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64명을 비롯해 생활지원사 52명, 전담사회복지사 4명 등 총 120명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 김 군수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덕돌봄사업단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관내 북부권 4개 지역인 영해면, 축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자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공직자들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함으로써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일정은 11일 오전 강구면과 오후 남정·달산면, 12일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을 차례로 방문하고,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설명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장과 주민,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들이 참석해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김광열 영덕군수는 담당 실무 부서인 일자리경제과의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 등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도시공사 들성생활체육센터는 지난 9일, 지역 내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 발자취 주간활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발달장애인의 체육·문화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포용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 측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내 무료 탁구장을 사회적 약자에게 우선 개방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는 ‘착한 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체육과 문화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