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3월 6일 오전 11시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민선8기 제19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도내 22개 시·군의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8기 협의회의 공식 일정 중 마지막 정기회의로, 그동안 추진해 온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 하반기 주요성과 보고 ▲2026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보고 ▲건의사항 회신결과 공유 ▲신규 건의안 심의· 의결 등이 진행됐다. 특히 회의 건의사항으로는 칠곡군이 제안한 ‘수질오염사고 오염수 수거· 처리 대행 공동계약 체계 구축’ 건이 신규 안건으로 상정됐다. 협의회는 최근 수질오염 및 화학사고 증가에 따른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권역별 공동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상북도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김주수 협의회장은 “민선8기 동안 경북 22개 시·군이 공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오늘 회의는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3월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재정확충기여 유공 납세자 ▲2025년 자체성과평가 우수 2개 부문에서 총 16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진행된 특강은 박호균 강사를 초청해 '특이민원 실태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서도 민원을 신속·정확·공정하게 처리하고, 반복 민원과 민원인 간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이민원의 유형과 현장 실태를 분석하여 처리 절차·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형별 법적 대응 기준을 안내해 공정하고 안전한 민원 처리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확립을 위한 선거 실무 특강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주요 위반 사례를 바탕으로 위반 유형과 처벌 기준을 살펴보고, 사전 예방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증가하는 특이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돕고 경직된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신규 직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부군수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에 정형화된 직무교육 틀에서 벗어나 황인수 부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이 차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황 부군수는 본인의 초임 시절 경험담과 공직 노하우를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청렴의 가치를 전했으며, 신규 공무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느낀 고충은 물론 부서별 조직 문화의 좋은 사례들을 공유 등 서로가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신규 직원들의 의견을 조직 문화 개선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며, 이후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등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은 여러분이 열정을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시민들이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니태극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대한제국 시기의 태극기인 데니태극기를 소재로 기획됐다. 데니태극기는 고종이 미국 외교 고문 오웬 니커슨 데니(Owen N. Denny)에게 하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81년 그의 후손이 대한민국에 기증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태극기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실물 태극기 중 하나로 평가되며, 국기 제정 초기의 형태와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 자료이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에 담긴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체험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데니태극기 도안이 인쇄된 세트를 활용해 직접 색칠하고 꾸미며 태극 문양과 4괘의 의미를 배워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태극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덕야성초와 영덕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신학기 학생 맞이 및 안전지도는 ▲학교 안전관리 강화 ▲ 안전한 등하교 지원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늘봄·돌봄 안정 운영 ▲기초학력 책임지도 ▲학교 현장 밀착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3월 4째주까지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점검 ▲통학로 안전 확인 ▲급식 위생 점검 ▲학교폭력 예방교육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 등교시간에는 영덕야성초에서 신학기 학생맞이 교통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그 후 영덕중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입생에게 새로운 출발과 관련하여 뜻깊은 말을 전했다. 그리고 업무 담당자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즉시 조치하는 신학기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교육장은 “신학기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의성군 안전보건지킴이’를 3월 6일까지 모집하고, 3월 중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며, 산업안전보건 분야 관련 경력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들은 군이 발주한 공사 및 각종 사업 수행 현장을 우선 대상으로 2인 1조로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개선을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 시 관내 사업장에 대해서도 안전지도와 산업안전보건 감시활동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한다. 의성군은 군 발주공사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중대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업장에 대한 관리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이 발주한 사업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안전의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책임 있는 발주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에 따른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우수 답례품을 발굴하여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농축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다. 신청 자격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사업체로서, 해당 답례품의 생산 및 보관시설을 갖추고 적기에 배송이 가능한 업체이다. 시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과 함께 기존 업체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한 후 재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답례품 공급을 원하는 업체는 접수 기간인 26일까지 김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춘 후 김천시청 세정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업체는 오는 5월부터 고향사랑 e음 시스템에 상품을 등록한 뒤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우리 지역에 대한 기부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수단이다.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우수 답례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와 행복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 영주가흥초등학교 정문에서 새학년 새학기 등교 지도 및 학교 현장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등교 지도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등굣길 안전 지도, 새학년 새학기 맞이 인사 등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2월 27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작년 4월 출범한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의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간 교육 현안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협의회는 영주 지역의 타의 모범이 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민 연합회장은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질적인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용택 교육장은 “2026년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각 시·군 지역협의회장 간의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조 체계를 통해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지역 맞춤형 벼 신품종 ‘일선진미(밀양405호)’를 국립종자원 등록 품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성과는 구미시와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가 공동 추진한 지역 특화 쌀 품종 개발 연구의 결실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벼멸구,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피해가 늘면서 재배 안정성이 높은 품종 개발 요구가 커졌다. 이에 구미시는 2023년부터 지역적응 시험포장을 운영해 4개 신계통을 선발하고, 현장 중심의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 2024년에는 '수요자 참여 식량작물 특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20ha 규모로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생산성과 식미를 평가해 밀양405호와 밀양425호로 후보를 압축했다. 이어 2025년 190ha 규모의 현장 재배 검증을 거쳐 밀양405호를 최종 선정하고 ‘일선진미’로 품종 출원·등록을 완료했다. 2026년에는 재배 면적을 25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일선진미’는 중만생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높다. 쌀알이 투명하고 굵으며 윤기가 뛰어나 품질이 우수하다. 줄무늬잎마름병과 고온 스트레스에 강해 기후변화 대응력이 높고, 밥맛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