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2026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직업체험과 진로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과 미래 사회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요리사 직업체험 ▲제과·제빵사 직업체험 ▲모델 직업체험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 요리사 및 제과·제빵사 직업체험은 각 8회기씩 진행되며, 모델 직업체험과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은 최대 20회기까지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되어 직업 이해도와 학습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파티쉐 지도사 자격증(1급·2급)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 각 과정은 7~8회기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 자격검정 응시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영덕군가족센터 내 교육장과 조리실, 다목적실 등에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기존 읍·면사무소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오는 2월 중순부터 관내 하나로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그동안 대형폐기물 스티커는 읍·면사무소 근무시간에만 구매할 수 있어 야간이나 주말에는 구입이 어렵다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내 판매처인 하나로마트에서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확대하고, 향후 관내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도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를 희망하면 추가로 판매소 신청을 받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은 군에서 정한 품목별 수수료 기준에 따른 금액으로 운영되며, 안내표에 없는 품목의 경우 유사한 품목 기준을 적용하면 된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시행 초기에는 품목 선택이나 안내 과정에서 혼선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판매처와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는 지난 1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유소년 축구단인 ‘영천FC U-15’의 운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각 기관의 입장을 조율하기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선태 의장을 비롯해 배수예 행정문화복지위원장, 김용문 윤리특별위원장, 이갑균 의원과 영천시 새마을체육과, 영천시체육회, 금호중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하여 축구단이 직면한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간담회에서 영천시의회와 집행부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의 근간인 영천FC U-15의 조속한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적극 공감했다. 시의회는 행정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고, 집행부 역시 정상화 추진 의지를 피력하며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검토했다. 하지만 실무 협의 과정에서 축구단 운영의 필수 전제 조건인 선수단 거주 환경 조성에 현실적인 난관이 있음이 확인됐다. 특히,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학교 측은 체육회와의 업무협약(MOU) 파기 등을 이유로 들며 선수단의 핵심 거점인 기숙사 제공이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학교 측은 기숙사 시설 활용 등 축구단 정상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오는 2월 본격적인 노인일자리 노인공익활동 사업 시작에 앞서 1월 30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약 2,45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워크북을 활용하여 노인일자리 담당자가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되며, 노인일자리 활동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노인일자리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낙상, 교통사고, 화상사고 등 유형별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소득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3개 사업단에서 약 11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참여 어르신에게는 월 30시간 활동 기준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대를 통해 어르신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드래곤시티 호텔(서울)에서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하여,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고등직업교육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고등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118개 전문대학에 5,55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각 대학이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3주기(2025~2027)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중점으로 한 교육혁신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에는 전문대학 관계자 약 550명이 참석하여 ▲인공지능(AI) 활용 및 디지털 전환 사례(15건) ▲혁신 분야별(교육혁신전략, 고등직업교육혁신, 산학·지역협력혁신) 우수사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국민취업지원제도와 함께 나에게 딱 맞는 취업 준비 시~작! ■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만 15~69세의 저소득 구직자, 청년 등 취업에 도움이 필요한 분! * 고용보험에 가입한 적이 없어도 참여 가능해요~ ■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 Ⅰ유형: 구직촉진수당(6개월간, 월 60만 원) - Ⅱ유형: 취업활동비용 최대 35만 원(최대 195만 4000원) *(공통) 안정적으로 취업하면 '취업성공수당'도 최대 1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 취업상담(직업심리검사, 구직방향 설정 등) · 직업능력 향상 지원(직업훈련, 일경험 등 연계) · 취업알선(면접컨설팅, 채용행사, 동행 면접 등) 가까운 고용센터 또는 온라인 고용24에서 신청하시GO용!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일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장애인거주시설협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항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협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2026년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관련 개정(안), 거주시설 차량 지원 개선, 동절기 한파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현장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입소 장애인의 안전 확보는 물론, 시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거주시설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수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정책 결정권자가 지역 주민을 초청해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분야 전반에 걸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충 고조시켰다. 특히 김호 위원장의 주재로 펼쳐진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정책자금 실질적인 지원 보장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고, 김호 위원장은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를 받았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통합 논의가 ‘진정한 지방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대구·경북이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해 공론화와 특례 구상 등을 축적해 왔고, 그 논의 성과가 충청·호남권 등 다른 권역 통합 논의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양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설 성수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범정부차원에서 전국 합동으로 추진된다. 제수용품으로 많이 쓰이는 떡류와 두부류 등에 대해서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전량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명절을 맞아 제수 및 선물용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위생적인 제조․판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