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오는 2월 5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칠곡군청 강당(3층)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이다. 상담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세무·재정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도로·교통 등 모든 행정 분야를 망라한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이 참여해 법률 상담, 소비자 보호, 사회복지 등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도 병행될 예정이다. 상담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경우 안내 및 합의를 통해 종결하며,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정밀 조사와 심의를 거쳐 처리하게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아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던 군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의 많은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청조조기축구회가 2025 경북리그 축구대회의 준우승 상금인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전기공사업체 우리산림㈜과 ㈜영덕버스에서도 각각 300만 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영해신선채소작목반이 135만 원, 영덕군 남·여 의용소방연합회와 영덕군행정동우회가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집계 결과 37억 3,284만여 원을 모금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의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겐 기부액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특산품으로 이뤄진 답례품이 주어진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자치단체들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2023년 제도 시행에 앞서 TF 추진팀을 구성, 담당 직원 역량 강화 교육,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에 영덕군은 제도가 시행된 지 100일 만에 소규모 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모금액 전국 1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2024년에는 11억 700만 원을 모금해 경북 도내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군민 홍보지원단 운영 △전국 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 구축 △경북 최초 민간 플랫폼 도입 △엄선된 고품질 답례품 선정·관리 등을 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대상으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드림 경주 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전시 중인 신라 금관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등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이고 미래에 대한 꿈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관람하고 해설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라 금관 관람을 통해 교과서 속 역사 내용을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드림 경주 탐험대’는 과거의 역사 속을 걸으며 현재의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과 군위군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지난 19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이 참석해, 각각 군위군과 군위군의회를 대표하여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에게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 기부 문화를 이끌어감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내 온정의 물결을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김진열 군수는 "앞으로도 군위군은 적십자사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규종 의장은 "군의회는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군위군과 군위군의회가 기탁한 특별성금을 재난 구호품 마련,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공공의료, 지역 봉사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6주간 성주군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 대비해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의 체계적인 입시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도‧농 간 입시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전 신청한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컨설팅 전문가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관내 고등학생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컨설팅을 예비 중학교 2·3학년까지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를 보다 조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진학 컨설팅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에 근거하여 ▲AI 기반 진로목표 및 대학 탐색 ▲진로 목표 대비 보완 영역 진단 및 맞춤형 진로 활동 안내 ▲개인별 적합한 입시 전형 선택 ▲학교생활기록부 분석을 통한 최적의 수시 전형 파악 ▲2026학년도 수험생들의 입시 성공‧실패사례 안내(농어촌전형 중심) 등 효과적인 대학 전략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 받는다. (재)성주군별고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감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1월 16일, 17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15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요 면정 추진 사항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 및 신규 사업 발굴 ▲마을 환경 개선 및 생활 불편 사항 해소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위원들은 올해 추진할 주민자치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 발굴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위원들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다양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특히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중호 감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감천면을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에서는 이번 달 19일부터 실내체육관 신관, 구관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숙훈련은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태권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을 사령탑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고등부 남녀 선수 60명과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69명이 참가해 체력훈련, 기술훈련 등을 진행한다. 상주시는 훈련팀을 위해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실내체육관 신관 제공과 버스 운행, 훈련물품 지원, 음료간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훈련기간 동안 선수들은 지역에 머물며 숙박업, 외식업 등 다방면으로 시내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합숙훈련은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1차 훈련,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2차 훈련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체육관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 관람도 가능하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 뒤 "저와 멜로니 총리는 전략적 동반자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수준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교역 분야 협력은 양국 경제규모와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수준으로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양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새 기회 창출의 장이자 기업 애로 상담 창구로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중소기업 생태계가 잘 발달한 이탈리아의 강점을 바탕으로 중기 육성과 지원에 관한 협력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가 미래가 달린 과학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기초응용분야 공동연구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연구자를 지속 발굴하고 인공지능, 우주항공 같은 첨단산업으로 협력의 지평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산 분야에서도 서로 강점에 기초해 상호 보완적 협력을 이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손빈아가 심사하다 무대로 질주, 참가자와 포옹을 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4.8%를 돌파하며 5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주간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26년 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매주 목요일 밤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역시 원조 트롯 명가”라는 반응과 함께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도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1월 20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손빈아를 당황하게 하는 참가자가 등장한다. 한 참가자가 “손빈아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라며 “오빠가 저 책임지세요”라고 충격 발언을 하는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스터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특히 손빈아와 함께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활동 중인 춘길은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야? 무슨 사고 쳤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당황한 손빈아는 조심스럽게 참가자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이후 손빈아는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