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새마을동우회(대표 조도묵)에서는 1월 19일 봉화읍사무소를 방문하여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으로 모인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13년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규하 봉화읍장은 “매년 성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새마을동우회의 뜻깊은 기탁이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경북·충북·충남 등 3도, 13시장·군수 협력체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경북(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과 충북(청주·증평·괴산), 충남(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이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사업 추진을 위한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농업기반시설 건립과 설치, 새뜰마을사업 추진, 국가유공자·장애인 등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측량수수료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저온저장고, 곡물건조기 등 농업기반시설의 정부 보조사업, 새뜰마을사업,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과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측량수수료의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 강화 등을 위해 지적측량 재의뢰는 측량수수료의 30%∼90%를 감면하고, 지자체·공공단체 등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행복나눔 측량은 측량수수료의 100%를 감면 시행한다. 신청 방법은 농업기반시설 정부 보조사업 대상자는 읍․면․동장이 발급한 정부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확인증 등의 관련 증빙자료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되고, 주거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은 사업을 시행하는 시군구청 지적측량 접수 창구에 의뢰하면 된다. 또한, 국가․독립 유공자는 유가족 확인서, 전공 사상자 확인서를, 장애인은 장애인증명서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nbs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북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녪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프로그램을 겨울학기와 1학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생이 기관에서 일정기간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로,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 운영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경북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생 모집공고 및 선발 절차를 거쳐 학기별 총 3명의 대학생을 선정한다. 프로그램은 겨울학기와 1학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겨울학기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8일, 1학기는 2026년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실습생들은 실습기간동안 스마트농업 시스템 이론 및 실습을 비롯해 시험연구 실증포장의 재배작물 생육 관리, 병해충 관리, 수확 등 다양한 농업 분야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이 농업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농업현장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실습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현금 관리에 드는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거래의 디지털 기록화를 통한 세입 관리의 투명성 확보 및 신뢰도 상승을 위하여 2026. 3. 2.(월)부터 상주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를 시행한다. 현금·카드결제를 병행하는 방식에서 카드 및 모바일 간편결제(QR 결제 포함) 일원화를 통해 행정력 낭비와 신뢰도 상승, 결제 시간 단축에 따른 이용객 만족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적용시설은 ‘상주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제2조 1호에 따른 시설에 해당한다. 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를 통해 최신 결제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형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 재난 대응 과제와 함께,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산불 이재민 지원과 복구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 방안, 2026년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중앙선 1942 안동역 주변 정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정원도시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특화와 수변공간 조성 등을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안동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중점 사업을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중앙부처․국회 협력 강화와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시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군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300명으로, 종목별 경기장 종합안내소 운영을 포함해 대회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3주간이며, 지원 방법은 네이버폼(QR코드) 작성,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제출,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및 실비 지원,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등이 지원되며, 봉사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함께 유니폼(근무복, 모자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현 센터장은 “10개 종목이 관내 14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대회의 품격을 높이는 큰 힘이 된다”며, “예천과 안동에서 펼쳐지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해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과 산불감시원, 공무원을 투입해 산림 인접지 산불 예방 홍보 방송 및 소각금지 홍보물 게시 등 순찰과 산불 예방‧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화목 보일러의 재처리 부주의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해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사전 요인을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대응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하고,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사법처리로 경각심을 심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대응이 미흡하거나 반복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시군에 대해 강력한 재정조정(패널티)을 예고한 경북도의 지침에 따라, 군은 산불 발생 제로를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영농준비기가 다가오는 봄철에는 작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026년을 맞아 탄소중립 선도도시 건설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 실현을 목표로, 환경정책 분야에 총 2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 기반 마련 예천군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이행 및 적응 대책을 수립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부문별·연도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이행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 사업에 25억 원을 투입해 총 224대를 지원하고,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 저공해화 사업에 320대, 9억 원을 지원해 대기환경 개선에 힘쓴다. ▲ 기후위기 대응과 군민 건강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미세먼지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천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스마트 에어샤워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n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어르신분들을 위한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 이렇게 달라집니다. ■ 첫째,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 지역 확대 - 5개 지역 → 9개 지역 내외 신체·지리적 여건 등으로 기존 문해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학습자도 한글햇살버스를 통해 거주지 내 경로당·마을회관 등에서 무인안내기나 스마트폰 배달·쇼핑앱 등 사용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둘째,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 중심 디지털 현장실습 지원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의 협력을 통해 은행, 매장 등 다양한 현장실습을 제공하고 AI 기기를 직접 사용하고 숙달할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운영합니다. ※ 하나은행 연계 디지털 금융문해교육, 맥도날드 연계 키오스크 현장실습 등 ■ 셋째, 제5차 성인 문해능력조사 실시 성인 문해능력조사는 전국의 18세 이상 성인 1만여 명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여 국민의 기초문해능력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합니다. ※2026년 9월부터 실시, 2027년 결과 발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