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2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2026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 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관내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디자인 역량과 안전관리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교육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행정 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하며 관련 교육을 다수 진행해 온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들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 며 “지역 내에서 교육이 실시되어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도 매년 집합교육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집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12일 오후 2시 예천희망키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통해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향후 운영 방향 안내 및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지난달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자리,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경제․농업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청년정책 수립 과정의 소통 창구로서, 정책 제안 및 의견 제시 등을 통해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발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군의회, 한국동서발전(주)과 장수군 양수 발전 사업 성공적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장수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에너지파크 조성 및 관광자원화 등 6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수양수발전소는 기존 저수지를 활용하는 덕산 용림제부터 번암 동화저수지 일원을 사업예상지로 검토중이며, 500㎿급의 발전 용량으로 총 사업비 약 1조 5,000억 원이 투자되어 2027년 12월 최종 선정되면 2038년까지 12년 간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방식으로 발전 시 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전원이다. 장수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100년 향토기업의 유치로 이어져 약 1,100억 원의 지방세수 및 약 500억 원 규모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4-H본부(회장 김진학)는 3월 11일 오후 6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4분기 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조직 운영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방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협의했으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윷놀이 등 화합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성주군4-H본부 김진학 회장은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여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군4-H본부가 지역 농업인 단체의 중심 역할을 하며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군에서도 농업인 교육과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4-H본부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업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 봉사활동,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새학기를 맞아 참여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활성화와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3월 3일에는 학급회의를 통해 반장·부반장 선거를 실시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후보를 추천하고 투표에 참여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고, 서로를 배려하며 책임감 있는 학급 문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월 10일에는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MLST-II 학습전략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학습 동기와 학습 습관, 시간 관리 등 다양한 학습 전략을 점검하여 자신의 학습 유형과강·약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급 운영에 참여하고 자신의 학습 방법을 점검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경로당 특별 냉·난방비 및 에어컨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등록 경로당 641곳으로,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이자 지역 내 기후 대응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경주시는 올해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면적에 따라 냉·난방비를 차등 지원한다. 이달 중에는 난방비 2억 1,000만 원을, 오는 8월에는 냉방비 9,000만 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며 두 예산 모두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지원금은 각 경로당 계좌로 직접 입금되며, 경로당 규모에 따라 연간 지원액은 15만 원에서 최대 66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를 통해 폭염과 한파 시기에도 경로당의 적정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냉방기기 관리 강화를 위해 경로당 에어컨 관리 용역과 유지보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총 4,200만 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이고 유아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과후 특색유치원’ 시범유치원 50개 원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색을 반영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한 결과 186개 원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자체개발형 41개 원 △지역자원 활용형 8개 원 △공공기관 개발자료 활용형 1개 원 등 총 50개 원이 선정됐다. 선정된 유치원에는 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원당 35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놀이, 예술, 체육, 자연 체험 등 유치원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영유아 사교육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민간 교재나 외부 강사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학부모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방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공사 현장 및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부터 내달 8일까지 한 달간 추진 중인 ‘해빙기 집중 안전점검’의 하나로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침하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상하수도 시설 및 관로 정비 공사 현장 10개소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시설물 29개소를 포함해 총 39개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지반침하로 인한 시설 및 구조물 안전성 ▲공사 현장 붕괴 및 건설기계 전도 위험 ▲결로 및 습기 유입에 따른 전기·기계설비 손상 및 감전 위험 ▲근로자 보호구 착용 및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첫 체임버 시리즈 무대가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생상스, 풀랑크, 프랑세까지 프랑스 작곡가들의 실내악 작품을 통해 목관과 피아노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색채와 섬세한 음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출연진은 셴유칭(플루트), 최규연(오보에), 이성규(클라리넷), 윤주훈(바순)과 객원 피아니스트 정승원이다. 2025년 새롭게 합류한 대구시향 목관 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젊고 신선한 에너지와 유려한 호흡으로 프랑스 음악의 생동감을 한층 더한다. 첫 곡으로는 생상스의 “타란텔라”가 무대에 오른다. 셴유칭의 플루트와 이성규의 클라리넷이 이탈리아 남부 민속 춤곡의 밝은 선율로 관객을 이끌고, 정승원의 피아노가 리듬과 화음을 풍부하게 채워 곡의 활기를 돋운다. 약 7분 남짓의 짧은 작품이지만, 생상스의 빠른 박자와 화사한 음향이 목관 앙상블의 매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어지는 풀랑크의 “오보에, 바순, 피아노를 위한 3중주”에서는 최규연과 윤주훈이 오보에와 바순으로 대화하듯 선율을 주고받고, 정승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11일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무 추진 협의회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에는 예천군 문화관광과, 예천문화관광재단, 용궁면행정복지센터, 용궁면 순사모(순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장 배치 계획과 무대 시스템 구성,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비롯해 관광객 편의시설,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순대 소믈리에’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 등 관광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미식형 축제 콘텐츠 준비 상황이 공유됐다. 예천군은 이번 협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용궁순대축제는 60여 년 전통의 용궁순대를 주제로 열리는 지역 대표 미식 축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