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와 문경교육지원청이 공동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올해 문경대학교의 본격적인 참여를 계기로 더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지난해 8월 특구 추가 지정 이후 다져온 공교육 기반 위에 대학의 전문 인프라가 더해지면서,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가 확대되고 있다. 시와 문경교육지원청은 그동안 학교 현장 중심의 사업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지난해 말부터 가동 중인 ‘문경 에듀 드림버스’, ‘영호남 학생 교류’, ‘오미마을학교’ 등 9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학교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현재 문경대학교는 초·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진행하며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별암주니어 골프 아카데미 ▲오늘부터 파티시에 ▲축구캠프 등 맞춤형 체험활동과 함께 ▲생성형 AI 크리에이터 양성▲코딩·프레젠테이션 ▲드론 교육 등 신산업 분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경 교육발전특구의 핵심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0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화학 안전 공동체 회원사 12개 사와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정책 수립과 정보 제공을 추진하며, 화학 안전 공동체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화학사고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화학사고 대비·대응 체계 구축 및 운영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술 및 정보 공유 ▲중소·영세 사업장 대상 기술 자문 ▲시민 대상 화학 안전 인식 개선 및 홍보 ▲안전교육 및 훈련 지원 등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춘길의 골든컵 수상을 막기 위해 손빈아가 나선다. 3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골든컵을 향한 치열한 레이스 속, 선(善) 손빈아와 춘길의 데스매치가 성사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날 손빈아는 "괘씸하다"라는 이유로 무대 시작 전부터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선공으로 나선 손빈아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선곡한다. 해당 곡은 과거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정동원이 불러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기며 사랑받고 있다. 손빈아는 특유의 묵직한 성량으로 곡의 밀도를 높인다. 원곡자 진성 역시 이번 무대에 깊은 감동을 드러내며 "'보릿고개'가 다시 회자될 것 같다"라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이에 맞서는 춘길 역시 만만치 않은 무대를 예고한다. 춘길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로 트롯의 맛을 제대로 살린 무대를 선사하며, 진성에게 "김상배 형님이 떠올랐다"는 극찬을 이끌어낸다. 과연 '올백 사나이' 손빈아가 춘길을 흔드는 데 성공할지, 춘길이 한층 깊어진 트롯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대회의실에서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육상 및 태권도 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 20명이 청도 대표로 출전하여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오홍현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학교장, 지도교사, 코치진이 참석해 선수들의 투지를 북돋웠다. 내빈들은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선수 대표단의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선서와 함께 교육장 및 초등교장단의 격려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선수들은 청도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으며, 관계자들은 따뜻한 격려로 선수들의 사기를 높였다. 오홍현 교육장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도 교육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품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선수들은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대회 현장으로 향할 준비를 마쳤다. 결단식 종료 후에는 학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3월 20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2027년도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건의사업은 86건으로 전년 대비 383억 원 증가한 총 6,866억 원이며, 도로·교통망 확충 등 기반 인프라 사업, 상·하수도 및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 SOC 사업과 스포츠타운 조성 등 생활 SOC 사업을 중심으로 부처 대응 논리와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과 함께 중앙부처 및 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통해 국·도비 확보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현애 부시장은“2027년도 국·도비 확보는 타이밍과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각 부서에서는 사업별 논리를 더욱 보완하고, 부서장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도를 수시로 방문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일 김천시청에서 롯데백화점과 김천김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및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양측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김천김밥축제의 전국적인 인지도 확산에 따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김천시의 축제 콘텐츠와 롯데백화점의 유통·마케팅 인프라를 결합한 마케팅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백화점 내 사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김천김밥축제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제 개최 전, 수도권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김천의 매력을 알리고, 축제 분위기를 붐업시키며 관광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김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로컬브랜드의 자부심 김천김밥축제가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브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상담자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협력 문화를 조성하여 학생 심리․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학교상담 지원 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성을 갖춘 학교상담 지원단이 학교 상담자를 직접 만나 현장 맞춤형 상담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해 처음 구성된 학교상담 지원단은 올해 5년 이상의 상담 경력과 상담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14명으로 구성됐다. 학교상담 지원 컨설팅은 학생․학부모 상담, 고위기 학생 지원, 위(Wee)클래스 운영에 대한 자문 등 학교 상담 전반을 폭넓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저경력 상담인력에게는 사례 논의, 상담 계획 수립 지도, 자기 돌봄과 소진 예방 등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해 상담의 질을 높이고 현장 적응을 돕는다. 컨설팅은 학교 위(Wee)프로젝트 업무 담당자(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상담복지사) 뿐 아니라 담임 또는 교과전담교사가 희망하는 컨설턴트와 직접 소통하여 일정 조율 및 사전 협의를 거친 후, 학기당 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권역(포항·영덕·울진·울릉)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 및 특수학교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바른 인성 및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포항권역 지역의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별 요구에 맞춘 전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깊이 있는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독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즐거운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문해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 성장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 20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소속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역사 속 청렴 위인들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선조들의 삶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직자로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특히 반부패·청렴 업무 담당자 및 부패취약 분야 실무자들을 우선 선정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 참가자들은 경포대에 위치한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인 박수량 선생의 한시비를 찾아 그의 곧은 절개와 청빈한 삶의 태도를 되새겼다. 이어 조선시대 대표적인 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의 생가 오죽헌을 방문해, 국가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율곡 선생의 애민 정신과 청렴결백한 철학을 배우고 본받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이번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거울삼아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는 3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5건의 의안을 의결했으며, 결산검사위원에는 김상호 의원(대표위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前 문화관광복지국장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 세부 일정으로는 휴회기간인 23일과 24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실시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에는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하여 총 23건의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임시회를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