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지적 업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개최한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김천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1개 시군 대표 63명이 참여해 지적측량 성과 결정의 정밀성, 신속성,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에 관해 경합을 벌였다. 김천시 대표로 출전한 열린민원과 권혁민 주무관, 정혜인 주무관, 이태근 주무관은 당면 업무를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측량 장비 운용과 정확한 측량 기술로 신속·정확히 측량성과를 산출하여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 수상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최우수상 2회, 우수상 2회)이라는 빼어난 성과를 입증했으며, ‘2026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경상북도 대표 출전권을 부여받게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측량경진대회 4년 연속 수상으로 우리 시 공무원의 역량을 재확인하고, 지적 업무의 신뢰성 및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라며,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결정하는 고도의 전문 업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새린이(새마을+어린이)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종주도라는 점을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전시관과 테마촌 등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도내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5회 총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우리가 만드는 새마을”로 하루 동안 진행되는 체험형 과정으로 ▲새마을 테마공원 전시관 관람 ▲새마을운동 교육 ▲공동체 미션 게임 ▲새마을 의상 체험 ▲에코백 만들기 ▲수료증 수여 ▲부모님께 편지쓰기‘내가 배운 새마을 정신’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활동으로 전달하고, 역할 분담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8만여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잡게 즐거움, 맛보게 영덕대게’를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열린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대게낚시, 대게통발잡이, 대게 싣고 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중심부에 배치해 방문객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체험료의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정책을 통해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특히 각 체험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 상시 운영 방식으로 개선해 회전율을 높이고 신속한 진행이 가능해지면서 고질적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효율적인 동선 배치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 점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축제 현장에는 ‘대게 싣고 달리기’, ‘대게 줄다리기’, ‘대게탈 축구’ 등 즉석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비참여 방문객도 현장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게 유도한 점도 축제 만족도를 높인 주효한 요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도담도담마을돌봄터에서 학교, 청도군청, 지역 아동센터 및 마을돌봄터 등 다양한 기관의 초등돌봄・교육 업무 담당자 13명으로 구성된 청도 온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초등돌봄・교육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2026년 초등돌봄・교육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수요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운영, 지역 자원 연계 확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초등돌봄・교육은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자체, 지역 돌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궁궐과 왕릉, 국민의 일상 속으로 궁능 국민 참여행사 대폭 확대 · 궁중문화 종합선물세트 '궁중문화축전' - 봄 4.25.~5.3. / 가을 10.7.~11. · 50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단종·정순왕후 고유제' - 4.11. · 세계유산 종묘에서 열리는 국가의례 종묘대제 및 종묘 주간 - 5.3. / 4.25.~5.3. · 고요한 영혼의 정원 산책 왕릉숲길 개방 - 5.16.~6.30. · 두 사람의 시작을 박물관에서 고궁박물관 결혼식 지원 - 10월 2~5주 ◆ 국내 최대 국가유산축제 '2026 궁중문화축전' - 기간: (봄) 2026.4.25.(토)~5.3.(일) / (가을) 2026.10.7.(수)~10.11.(일) - 장소: 5대 궁궐 및 종묘 · 경복궁 시간여행 궁중 일상재현, 효명세자와 달의 춤 등 신설 · 사회적 배려자 대상 장악원 악사와 떠나는 경회루 나들이, 외국인 특화 '황제의 식탁' 신설 ◆ 50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단종·정순왕후 *영월군·남양주시 공동 개최 - 일시: 2026.4.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꿈을 향해 달리는 유소년 축구단과 인디 밴드에게 잊지 못할 웃음 에너지를 선물했다. 지난 7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5%, 가구 3.7%, 2049 1.5%로 가구 기준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석권하며 화요 예능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7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의 일상을 기분 좋은 유쾌함으로 가득 채웠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과 양세형, 양세찬은 시작부터 토크 열전을 펼쳤다. 특히 양세형, 양세찬의 유년시절 얘기가 이어졌는데, 유연석이 “동생들은 보통 형과 키가 비슷해질 때 한 번씩 반항하지 않냐”라며 궁금해하자, 양세찬은 “어렸을 때부터 제가 조금 더 컸다. 그때부터 형이 힘을 키웠다”라고 깐족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배우 이장우가 결혼 후 첫 행보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에 출연한다. MBC 대표 시즌제 프로젝트 '시골마을 이장우'가 시즌3 첫 티저를 공개하며 오는 4월 29일 첫 방송 확정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장우가 결혼 후 TV를 통해 대중 앞에 서는 첫 무대가 정겨운 시골 마을이라는 점에 이목이 쏠린다. '시골마을 이장우'는 배우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녹아들어 조용했던 공간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재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로컬 예능이다. 앞서 시즌1 김제에서의 첫 여정, 시즌2 강화에서의 진한 봄·여름 이야기를 담아냈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번에도 반년에 걸친 사전 제작 방식을 택하며 완성도와 재미를 높였다. 이장우가 오랜 시간 시골에 머물며 특유의 수더분한 매력으로 다가간 덕분에, 지역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음식에 담긴 서사를 한층 밀도 있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늘(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곳은 바로 서해의 미식 보물창고 전라북도 부안군. 수만 년 파도가 빚은 변산반도의 절경과 천혜의 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동해안 발전을 위한 전략과제 발굴과 지역 주도 정책사업 구체화를 위해 4월 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환동해 발전 전문가 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 각 분야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근섭 본부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분과위원회 구성, 위촉장 수여, 분과별 세부 운영방안 및 주제설정 순으로 진행됐다. ‘환동해 발전 전문가 협의체’는 ▲해운・항만 ▲해양문화교육 ▲해양신산업 3개 분과로 구성, 2025년 수립한‘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구체적인 실행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와 함께 환동해권 핵심 현안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분과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무탄소 에너지 허브 구축 ▲스마트 수산 선도지역 조성 ▲글로벌 거점 특화항만 선점 ▲해양과학기술 기반 해양신산업 육성 ▲융복합 해양관광 허브 구축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과제를 보다 실행 가능한 정책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 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봄철 산불재난 예방과 대응방안 점검을 위해 4월 8일에 경북도청에서 ‘도-시․군 산불재난 위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8일부터 경북도는 ‘봄철 대형산불 재난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산불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과 대응방안을 확인하고 재대본 실무반과 22개 시․군의 비상연락망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회의에서 재대본 실무반은 4~5월 기상전망(재난관리과)을 비롯하여 ①대형산불 대비 특별대책(산림정책과), ②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등 각종 소각행위 예방대책(환경관리과,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③복합형 산불에 대한 총력대응 및 협력강화 방안(경북소방본부 재난대응과)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시․군에서는 각 시․군별 산불진화 종합대책과 계도활동 및 홍보방안 등을 발표하여 산불재난에 대한 전반적인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경북도는 산불재난 발생시 발화 지점 인근 취약시설(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 등)과 위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영화 관람료를 할인하는 프로그램 ‘수요 있는 영화 생활’을 운영한다. 재단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문화가 있는 날’ 정책 확대에 맞춰 매주 수요일마다 영화 할인 프로그램 ‘수요 있는 영화 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한 데 따라 기획된 것으로,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디플러스 포항에서는 매주 수요일 상영작에 대해 기존 관람료 3,500원에서 3,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을 적용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면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인디플러스 포항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영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포항문화포털및 인디플러스 포항 공식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