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예천군은 7일 오전 10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학부모 및 예비 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치유 프로그램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당시 자리가 부족할 만큼 많은 호응으로 재참여를 희망하는 요청이 잇따르면서 마련된 후속 과정이다.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는 심리극(Psychodrama) 방식으로 가족 내 갈등 상황을 직접 표현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JTBC ‘이혼숙려캠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등 출연)은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심도 있는 이야기와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리극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녀의 입장을 직접 느껴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부모가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낄 때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포도(샤인머스켓) 알 솎기 교육을 희망하는 김천 시민 대상으로 농촌 인력 지원 특별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신청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농업인 교육 신청’에서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2025년 교육 참석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이번 교육은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 포도 정예 농업 인력을 양성하고 농촌 인력의 외부 의존도를 낮추어 포도 재배 농업인의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 내용은 샤인머스켓 알 솎기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포도 농장에서 실습 교육 중심으로 운영되어 농업인이 농촌 인력으로 투입될 때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무리 없이 농작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농촌인력지원 특별 기술교육이 지역 내 포도 재배 농업인 및 교육 희망 김천 시민의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구축과 고품질 포도 생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5년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한 2024년 12월 31일 기준 사업체 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 결과, 2024년 기준 총 17,878개의 사업체가 운영 중이며, 여기에 종사하는 인원은 73,40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읍면동 22개 행정구역과 19개 산업 대분류에 걸쳐 지역 내 산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도심 행정동에 사업체가 두드러지게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상위 7개 지역의 사업체 수는 합산 12,106개로, 김천시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 대신동이 2,624개(14.7%)로 가장 많았고, 대곡동 2,079개(11.6%), 율곡동 1,913개(10.7%)가 뒤를 이었다. 이어 평화남산동 1,586개(8.9%), 자산동 1,404개(7.9%), 아포읍 1,333개(7.5%), 지좌동 1,167개(6.5%) 순이었으며, 그 외 15개 읍면 지역을 합한 사업체 수는 5,772개(32.3%)에 그쳤다. 이 같은 결과는 인구와 상권이 도심부에 집중된 김천시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농촌 읍면 지역과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특히 영어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공공이 책임지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재원 중인 만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며, 전문 영어교육기관과 협력해 원어민 강사를 각 어린이집으로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해 아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놀이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농촌지역 아동들에게도 도시 수준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초저출산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 교육현장에 선제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 학습과 올바른 성장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부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이며,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신고 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법인의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하여야 한다. 한편, 청도군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7월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할 방침이다. 특히, 중동 전쟁으로 인해 계약 취소나 선적 지연 등 피해를 본 해운‧항공,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은 피해입증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추가 연장시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 그리고 납세자의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일반기업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 누구나 보다 쉽고 다양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문화관광팀 문화시설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김천시립박물관·김천시립미술관·감문국이야기나라(감문역사문화전시관)를 중심으로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공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공 문화시설의 사회적 역할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사회공헌 확대를 통한 문화복지 강화에 힘쓴다. 장애아동 대상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감문국이야기나라 물놀이장 시범운영 기간 중 장애아동 어린이집 초청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대상 체험교육과 아동 친화적 서비스를 확대해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 대응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감문국이야기나라에는 배리어프리 리플릿 제작과 화장실 환경개선 등을 통해 무장애 문화환경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시 다양성 확대에도 나선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입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작년 5월 고령에서 대구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대하여 운수업체에서 운행을 포기함으로 대구까지 이동하는 대중교통부재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군민들에 대한 이동수단을 확보하기 위하여 대구시와 재개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3월26일 최종 협의했다고 밝혔다. 여객자동차법에 따르면 자치단체 간 경계를 넘는 광역노선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인접 자치단체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대구시 및 대구버스조합과 수차례에 걸쳐 노선 재개통에 대하여 협의했으며 협의한 결과 기존 서문시장까지 운행하는 버스노선을 다시 재개통 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앞으로 재개통할 광역노선은 1일 고령에서 대곡역까지 18회, 고령에서 서문시장까지 6회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총 24회를 운행하는 노선이 되며 현재 임시버스노선 종점인 설화명곡역에서 왕복 5km 연장된 대곡역까지, 서문시장까지 왕복 24.4km 연장 운행으로 군민들이 병원, 친지방문, 광역환승이 더욱 편리한 지역까지 적극적으로 협의한 부분으로 군은 향후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승객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에 차량을 배치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로 운행노선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관내 제조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과 손을 맞잡았다. 고령군은 4월 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및 R&D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군 제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제조현장 애로사항 발굴 및 문제해결형 연구과제 추진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및 운영 고도화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저감 기술 지원 ▲고령뿌리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및 인프라 고도화 등에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고령군 관내 제조기업들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문적인 R&D 지원을 받아 공정 개선 기술을 현장에 직접 실증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는 인력난과 고비용 구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 현장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2026년 성주미래교육지구 지정에 따라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투입,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도시와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자 관내 국공립·사립 유치원 등 11개소에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언어습득의 황금기라는 유아기 눈높이에 맞춰 원어민 영어 선생님과 함께 공부가 아닌 놀이와 체험 수업 중심으로 유치원 방과후 시간을 활용, 주 1회(연간 40차시) 운영하며,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보조선생님이 함께 수업을 이끈다. 군 관계자는“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놀며 영어와 친해지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만큼, 성주군 아이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소통하며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에서는 영유아부터 심화교육까지 맞춤형 영어 특성화 교육 지원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 교육 지원, 성주영어체험센터 운영, 영어마을 체험, 고등학생 해외 교육투어 등 학부모 교육 만족도 제고와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연령별 맞춤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대상자의 수급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등 13종 복지급여를 대상으로 하며, 급여 변경 및 중지가 예상되는 1,139가구 1,586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국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수집한 68종의 소득 및 재산 정보를 기반으로 수급 자격을 재판정할 계획이다. 특히 관계기관 간 연계된 공적자료를 활용해 수급 중지나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변경 내용을 사전에 통지하고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권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반면 소득 및 재산변동을 신고하지 않는 등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에는 급여 중지 및 보장 비용 환수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급 중지대상자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 또는 타 복지제도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권리구제와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