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포항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경북동부권역(포항,영덕,울진,청송,울릉)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북동부권역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건강장애 학생의 지원 체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통한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연수에서 한국교육개발원 손진영 강사는 건강장애학생의 이해와 2026년 스쿨포유 운영을 중심으로, 전유하 강사는 건강장애학생의 생활기록부 작성 방법에 관한 실제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한용 교육장은“최근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학교 담당선생님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장애학생을 비롯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2026년 4월 6일부터 시민 맞춤형으로 구성된 2026년 상반기 수시강좌를 본격 개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수시강좌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야간 강좌를 대폭 확대 개편했다는 점이다. 이는 주간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등 학습 소외 계층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개강 전 신청 단계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주요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정기강좌의 인기 과목들을 수시강좌에 일부 추가 편성하여 시민들의 학습 갈증을 해소했으며, 특히, 셔플댄스, 방송댄스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운동 강좌를 신설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수요자 맞춤형으로 기획된 수시강좌는 총 20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강좌 확대와 평생학습 문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2026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간판)의 노후화 및 자연재해로 인한 파손, 추락, 누전 등으로 인해 주변을 통행하는 보행자나 차량에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평해읍, 근남면, 매화면, 기성면, 온정면 전역에 설치된 옥외광고물 총 561개다. 세부적으로는 벽면이용간판 340개, 돌출간판 103개, 지주이용간판 97개, 옥상간판 21개가 포함된다. 주요 안전점검 항목은 ▲기초 부재의 부식, 변형, 파손 및 이탈 유무 ▲볼트 및 너트의 고착 조임 불량, 마모, 유실 유무 ▲전기 자재 노후로 인한 접촉·절연 불량 및 화재 위험 여부 ▲지반침하, 기초부상 우려 및 교통·통행 방해 여부 등이다. 군은 전문 검사원을 투입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며 검사 중 발견된 볼트 조임 불량이나 전선피복 손상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기능적 위험 요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일, 봄을 맞아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하여 안전지킴이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종합스포츠타운 내 존재하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 앞서 공단은 가스측정기 및 드론 사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하여 장비 활용 능력과 안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안전지킴이들은 교육 이후 현장으로 이동해 실내수영장, 대형주차장, 종합운동장, 국궁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시민의 불편 및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에 그치지 않고, 가스측정기와 드론 등 장비를 활용한 실습형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앞으로도 신기술 등을 도입하여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함께 뛰는 봉화, 함께 크는 교육, 일상의 움직임을 하나의 힘으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정향 봉화 교직원 체육공동체 운영 사업(MOVE 봉화)'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통해 건강한 직무 수행 기반을 마련하고,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여 교육 현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직원 체육공동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배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4개 종목에 약 8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특히 4월 6일 탁구와 배드민턴 활동을 시작으로 종목별 체육공동체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교직원 간 자율적 참여와 지속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월 1~2회 정기 활동을 중심으로 자율 리그전 및 친선 경기를 병행하여 참여의 즐거움을 높이고, 종목별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우수한 역량을 갖춘 교직원에게는 2026 교육감기 교직원 체육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여 개인의 성취감은 물론 지역 체육교육의 경쟁력 향상에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주민여행사 맑음(대표 이정희)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대표두레 여행상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맑음’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상품 고도화, 홍보 마케팅 강화, 네트워크 확대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의 협력으로 이뤄질 이번 사업은 ‘5월 바다 가는 달’을 주제로 연안과 어촌 지역의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해양관광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체험형 관광 수요층을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지향한다. 이에 따라 ‘맑음’은 동해안의 매력을 담은 특별 프로그램 ‘오감만족海’를 선보인다. 지역에 기반한 바다 체험과 해안 트레킹, 지역 먹거리 등을 결합한 체류형 상품으로, 관광객들에게 영덕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관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3일 오후 2시 영덕군 실버복지관에서 신성화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장과 각 읍·면 분회장들, 실버복지관 관계자, 대구한의대학교 학생들,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된 영덕군이 지난해 12월 스마트 경로당 화상 시스템을 구축하고 처음 이를 선보이는 자리기도 했다. 해당 시스템은 영덕군 실버복지관이 프로그램을 송출하면 52개소 경로당에 계시는 어르신들께서 동시에 실시간 비대면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여가 복지와 문화생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영덕군은 각 마을 경로당이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화합과 결속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정신적·신체적 활동을 촉진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실버복지관은 물론 개통식을 도와주신 대구한의대학교 학생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간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호미반도 경관단지에서 열린 ‘2026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약 15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축제 첫날에는 강한 바람과 비로 일부 야외 프로그램이 취소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실내 부스를 정상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어갔다. 특히 야외에서 예정됐던 재즈 공연을 실내로 옮겨 진행하면서 오히려 관람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둘째 날에는 날씨가 회복되면서 모든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만개한 유채꽃이 펼쳐진 봄 풍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를 즐기고, 유채밭을 배경으로 한 ‘유채꽃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노란 유채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공연을 즐기는 모습은 유채꽃 축제의 대표적인 장면으로 꼽혔다. 또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에서는 유채, 보리, 메밀 등 경관작물을 활용한 콘텐츠와 지역 농산물 판매가 이뤄지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년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에서 여성친화도시 일자리사업을 통해 성장한 여성 창업자들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창업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여성일자리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유하고, 창업 초기 여성들의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시는 2021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여성친화도시 지역일자리 발굴 지원사업으로 ‘경주 여성 아트플러스-토탈‧쿠킹공예 마스터 과정’을 운영해 교육생 20명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7명은 창업, 4명은 취업에 성공했으며, 9명은 총 29개의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 또 5명의 창업자는 사회적협동조합인 ‘다다름 협동조합’을 설립‧운영하며 성과를 지역사회 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참여 창업자들이 직접 기획한 친환경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의성·안동 지역 대형산불로 연기된 뒤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읍・면・동과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지역 내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다. 화랑훈련은 2년 주기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이다. 경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협력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훈련 기간에는 통합방위사태 을종 선포에 따라 경주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한다. 또 대테러·대침투 작전, 전시 전환태세 확립, 후방지역 작전 수행, 기관통합 피해 복구, 동원령 및 계엄 선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자체 중심의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둔다. 민·관·군·경·소방 간 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 능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안보 공감대 형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