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예천읍 주요 도로의 교통질서 확립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주정차와 화물차·건설기계의 차고지 외 밤샘 주차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아스콘 포장 공사가 마무리되어 정상 개방된 예천탁구장~청소년수련관 주차장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공사로 일부 제한됐던 출입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교통 혼잡과 무분별한 밤샘 주차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4월 1일부터 1주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예천탁구장부터 청소년수련관 구간과 한천 일대를 중심으로 단속에 나선다. 주요 대상은 화물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지정 차고지 외 밤샘 주차 행위와 도로 소통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등이다. 이번 조치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방문객과 군민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올바른 주차 질서를 정착시키고, 보행 안전과 도로 이용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체전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추진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신성장 동력이 될 전략 산업단지부터 군민의 삶을 바꾸는 맞춤형 복합 인프라까지 전방위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행복 청도’건설이 본격적인 비상의 날개를 펼쳤다. 먼저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지난 3월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2,500억원 이상 포함된 총 사업비 3,5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15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병원, 호텔, 영화관 등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7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오는 12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이 준공을 앞두면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총 44호 규모로 공급되는 이번 매입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핵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재울경주향우회가 고향 발전을 위해 3,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8일 울산 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행사에서 이뤄졌다. 재울경주향우회는 이번 기부를 통해 경주시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재울경주향우회는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경주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11개 지역별 향우회를 중심으로 약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인 교류와 고향 방문 등을 통해 고향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도형 회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중심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재울경주향우회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2016년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한 이후 도시의 모습은 빠르게 변해 왔다. 행정 중심지 형성과 함께 산업과 교통, 문화와 정주환경 전반에 변화가 이어지며 안동은 경북 북부권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산업 구조의 대전환, ‘K-바이오’ 심장부로 도청 이전 이후 안동의 산업 지도는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농업과 전통문화 중심이던 지역 경제는 바이오와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안동은 그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바이오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며 약 4조 원 규모 투자와 3만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등 이른바 ‘지방시대 3대 특구’를 전국 최초로 동시에 확보하며 국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유네스코 3관왕’ 넘어 ‘글로벌 관광도시’로 문화 분야에서도 안동의 위상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안동은 세계유산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음악이 흐르는 도시’ 브랜드 확립을 위해 포항형 시민 음악학교 ‘포항음악당’을 본격 운영하며 수강생을 수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온라인 학습 수요와 최신 음악 트렌드를 반영해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교육 모델’로 추진된다. 시는 민간 실용음악학원과 협력해 전문 강사진과 콘텐츠를 확보하고,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음악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포항음악당’은 온라인 이론 교육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총 14회 과정으로, 온라인 e-러닝 12회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오프라인 실습 2회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통기타, 피아노, 보컬, 드럼, MIDI(작곡) 등 5개 분야 20개 과정이며, R·B와 재즈피아노 등 세분화된 장르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원하는 곡을 완주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시민들이 직접 연주와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에 집중됐던 문화교육 기회를 읍·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유천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그땐·그랬지”청도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거리축제로 유천문화마을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개막식 행사로 진행된 ‘새마을운동 거리퍼레이드’에서는 복고의상을 갖춰입은 새마을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행진하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퍼레이드는 주민참여형 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더불어 축제 기간 동안 ▲유천극장 ‘추억의 고고장’ 공연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 ▲거리공연(버스킹, 퍼포먼스 등) ▲유천LP다원 ▲추억의 달고나 체험 ▲7080 교복 대여 및 사진관 등 다양한 레트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호우‧이영도 생가에서는 시낭송 페스타가 진행돼 축제 프로그램에 예술적 깊이를 더했다. 낭만포차에서는 한재 미나리, 신도·사촌 딸기, 감말랭이 등 청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상무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 동안 전통시장 환경정화, 농촌 봉사, 교육 프로그램, 기관 연계 체육활동 등 김천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여러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호흡했다. 먼저, 전통시장 일대에서 ‘플로깅’을 통해 지역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2월 5일 황금시장, 2월 25일 평화시장, 3월 5일 황금시장, 3월 25일 평화시장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시민의 생활공간을 함께 가꾸었다. 구단 임직원들이 직접 시장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밝은 인사를 건네며 친근한 소통했다. 농촌과 이웃을 위한 손길도 더했다. 2월 12일에는 ‘1사 1촌 슈웅촌 지정식’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 의지를 다졌고, 2월 26일에는 이불빨래 봉사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3월 26일에는 복숭아 나무의 눈을 밀어 방향을 잡는 생장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 일손을 도왔다. 미래 세대와 만나는 활동도 이어졌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더 넓은 기회·투명한 정보·간편한 절차 ■ 내게 딱! 맞는 공공임대 - 민간플랫폼 연계로 국민 편의 향상(LH↔KB부동산) · 더 자주: 연 7회 → 연 10회 · 더 투명하게: 공실정보 공개 · 더 많이: 입주 대기자 모집범위 확대 · 더 쉽게: 자격검증 1년 유지로 절차 간소화! 더 자세한 정보는 LH청약플러스에서! *공실정보는 '26년 9월부터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26 동행축제 모두의 동행, 동행축제 2026.4.11(토)~5.10(일) ◆ 로컬에서도 즐기는 모두의 동행축제! · 한 달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 진행 - 동행축제 전주 개막행사 - 온·오프라인 판매전 진행 - 홍보관 팝업스토어 운영 ◆ 동행축제 개막행사 in 전주 2026.4.11(토)~4.12(일) 전주 실내체육관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 개막식 & 상생콘서트 · 동행제품 판매전 & 이벤트 · 동행제품 체험관 & 홍보관 ◆ 풍성한 구매 혜택 온라인 판매전 · 각 분야 주요 플랫폼 할인 진행 - e커머스: 93개 플랫폼에서 소상공인 제품 할인(최대 30% 쿠폰 지원) - TV홈쇼핑: 우수제품 할인 판매 및 적립금 지급(10%) - 라이브 커머스: 오아시스 등 소상공인 제품 실시간 방송 판매 - 여행·관광 플랫폼: 마이리얼트립 등 숙박, 여행·관광 플랫폼 신규 연계 - 글로벌: 큐텐, 쇼피 등 해외 쇼핑몰 할인 판매(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등) ◆ 언제 어디서나 동행축제 오프라인 판매전 &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금융위원회는 빗썸 오지급 사태 직후 구성된 긴급대응반의 점검결과와 앞으로의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 거래소별로 고객 자산에 대한 잔고대사 주기와 운영 기준 등에 편차가 크고, 외부감사 보고서 공시 등도 미흡 · 임직원 수작업이 필요한 고위험거래 처리 과정 전반에 걸쳐 리스크 식별·통제 등 소홀 · 내부통제시스템이 자율규제 형태로 이뤄져 이행력 담보가 부족하고 준법감시업무 및 위험관리체계 운영 전반 취약 ■ 모든 거래소에 5분 주기의 상시 잔고대사 시스템 구축을 의무화합니다. · 잔고대사* 결과 대규모 불일치가 발생하는 경우 자동으로 거래를 차단하는 거래차단조치 기준 등 구체화 · 외부 회계법인을 통한 실사주기를 매월로 단축하고, 실사 결과 공시 범위를 가상자산 종목별 지갑 및 장부상 보유 수량까지 확대 *잔고대사: 장부 보유량과 실제 보유량을 비교·검증하는 절차 ■ 업무처리 단계별로 사고를 예방·통제하기 위해 고위험거래 관련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 거래소 고유 계정과 고위험거래 계정 분리 · 제3자 교차 검증을 의무화하고, 지급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