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봄철을 맞아 사명대사공원 내 화단 및 친환경생태공원 온실을 대상으로 ‘토양교체 및 식생 기반 정비’를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기존 인공지반 위에 조성되어 영양분이 고갈되고 배수가 불량해진 노후 모래를 전면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관람객의 발길이 잦은 한복체험관 앞, 시립박물관 진입로 대나무 길 및 선인장 온실을 중점으로 진행하여 식물별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했다. 공단은 이번 모래 치환을 통해 식물의 뿌리 활착을 돕고 고사를 방지함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내내 생동감 넘치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토양 관리부터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매년 시군 지적업무 공무원의 지적측량기술 역량을 강화하고자 개최하며 측량성과 검사의 정확성, 현지 측량검사 능력,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스탠포드호텔 안동 및 경북도청신도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해 22개 팀 80여 명이 참가해 현장에서 경합을 벌였다. 포항시는 도시계획과 이규리 주무관(시설 8급), 전승엽 주무관(시설 9급), 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 이대기 주무관(시설 8급)이 출전해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의 우수한 지적측량 수행 능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7일, 세종청사에서 전국 단위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공무원 노동조건 및 제도개선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노동조건 및 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사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을 맡고 계시는 교육청 공무원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협력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본격 시작하며, 첫 일정으로 3월 26일, 근로자 18명을 안동와룡농협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자체가 사업을 총괄하고 지역 농협을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일 단위로 농가에 파견하는 제도다. 안동시는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5개소의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70명 규모로 늘려 보다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에 나선다. 3월 중 18명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4월 중 추가로 152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의 인력 고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일 단위 인력 지원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이하, 바이오산업 조례)가 26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경제도시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됐다. 이번 조례안은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산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기반시설 조성과 활용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을 근거로 안동시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구개발·시험평가·실증 및 시생산 등을 지원하는 공유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바이오·백신 오픈이노베이션센터 설치 및 운영,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바이오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교류 및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이오기업의 창업과 성장 지원,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가 강화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또한 개방형 연구공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에 나섰다. 안유안 의원(태화, 평화, 안기)이 제265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 한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학교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겪는 교육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에서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일회성 복지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교 밖 청소년의 삶 전반을 고려한 상담·교육·진로 탐색·자립 지원까지 단계별로 연계되는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공교육 체계 밖에 놓인 청소년들이 겪는 학업 단절, 심리적 위축, 사회적 고립, 진로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현실적 어려움을 면밀히 반영하여 개인의 상황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됐다. 이를 통해 단순 보호를 넘어 청소년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복귀, 나아가 안정적인 자립까지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조례안의 주요 제정 내용으로는 ▲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연간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 상담·교육·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에너지 위기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차량 5부제’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5부제 시행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석유와 가스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출근 시간대 본청 청사 입구에서는 담당 부서 직원들이 출근 차량의 번호판을 확인하며 차량 5부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현장 캠페인을 벌였다. 직원들도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에너지 절감 실천에 적극 협조했다. 특히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진 엄중한 시기에 시행된 이번 조치는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청사 내 주차 공간을 민원인과 방문객에게 우선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중동 정세 등 대외적 요인으로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에 경북교육청이 선제적으로 고통을 분담하고 솔선수범해 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되고자 한다”라며, “불편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영천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영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약취 · 유인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최근 학교주변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접근하여 유괴를 시도하는 어린이 약취 · 유인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및 선물 받지 않기” 등 유괴예방 안전수칙 현수막과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등굣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등하굣길 어린이 보호 제도, 유괴 예방 안전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아동보호구역 지정 · 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26일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대회의실에서 새 학년을 맞아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김천지역연합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자로서의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김천지역연합회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집단상담의 기본 및 활용, 집단상담의 실제, 인지치료, 생명 존중, 감정 오일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 상담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원활하게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김천지역연합회는 지역사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상담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로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청소년 비행 예방 및 학생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올해에도 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4월 6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독서와 놀이가 어우러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4월 6일 시립도서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좋은 어린이책 전시와 그림책 원화 전시를 시작으로 연체 해제 이벤트, 행운의 키링 만들기, 북퍼퓸&책갈피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어 4월 18일에는 ‘사이다’ 작가를 초청해 '민트초코딸기'를 함께 읽고 창작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 미디어아트 공연 '요리조리 벌룬쉐프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를 통해 친숙한 동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5일에는 세계적인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을 모티브로 한 어린이 연극도 준비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