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바다환경지킴이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지난 21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바다환경지킴이들의 해안가 등의 위험한 현장에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는 안전교육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의 해양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밑바탕이 된다”며, “오늘의 교육을 현장에서 그대로 적용해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 확보하면서 우리 바다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영덕군은 올해 바다환경지킴이 29명 선발하고 연안 6개 읍·면에 4~6명씩 배치해 해안과 해안산책로, 영덕 블루로드 등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과 해안가 불법투기 감시활동을 펼치게 된다.
바다환경지킴이 종사자들은 작년 풍랑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해안으로 유입된 폐어망, 생활 쓰레기 등 총 361톤을 수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