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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

대기질 개선·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전기차 구매 수요 증가 기대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작년 환경부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시설 설치 지점으로 선정된 9개소와 무공해차 브랜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2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 42기 구축을 완료하여 신규 충전구역 48면(급속 19면, 완속 29면) 운영을 개시했다.

 

현재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울진군 충전소는 109개소로 누적 220기(266면)의 충전기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전기차 등록 대수에 맞추어 군민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충전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공공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경우 전기차를 소유하고 있고 거주지 또는 사업장에 충전기 부지를 확보한 개인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2025년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대수는 12대로 보조 50%와 자부담 50%의 비율로 설치비의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3대를 지원하여 전기차 소유자의 충전 편의를 도모했다.

 

이러한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증가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군비 추가 지원(최대 200만원)과 시너지 효과를 내어 친환경 자동차의 구매 수요 증대로 이어져 울진군의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이 필요하다”며“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차 보급과 충전인프라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탄소중립 선도도시 울진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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