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고령군의회는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4월 3일 오후 2시에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제304회 임시회에서 성낙철 의원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재정 및 회계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민간위원 2명(전직 공무원, 세무사)을 위촉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 22일까지 총 20일간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다양한 재정 관련 자료를 세심하게 분석하며, 예산 집행의 적법성, 타당성, 그리고 결산 정보의 신뢰성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평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한다.
고령군의회(의장 이철호)는 “결산 검사는 예산이 당초 계획대로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세심한 검토를 통해 재정의 합리성, 효율성,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령군의회는 6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을 심사한 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